들통난 틈바구니
철통같은 대비로
바람 그림자
얼씬을 않는다고
비웃고 있는
믿고 있다가
용케도 무사통과
틈새로 들어오는
당당한 바람
동네방네 떠돌며
보태고 빼고
약삭빠른 바람
무슨 짓 할는지
이젠 괜찮다고
방심에 속수무책
어이없이 뚫린
첫댓글 재미있게 쓰셨네요
첫댓글 재미있게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