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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알기 스크랩 오프라벨(Off-label) 의약품 사용
푸른희망(1962/미국북가주/1998) 추천 0 조회 160 22.10.10 09:50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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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0.10 09:54

    첫댓글 오프라벨로 많이 사용하는 약중의 하나가 리보트릴 입니다

  • 엄마가 강직이 심해서 입을 더더욱 안벌리셔서..입안이 전부 헐었대요.염증수치가 생기니..열이 38도나 나고..
    오늘부터 항생제 투여를 한다고..병원에서 연락이 왔어요.그게 맞는건지..ㅜㅜ
    수요일날 엄마 면회를 가는데..의사샘한테 제가 특별히 여쭤보거나..할께 있는지 궁금해요..ㅜㅜ외래를 특별히 큰병원으로 가야 하는건지..그냥 요양병원에 계신 의사샘의 지시에 맡겨야 하는건지..뭐 다른 사항은 없는건지..궁금해요

    또 한가지..엄마는 마도파에서 명도파로 바꾸셨는데..아직도 초기에 드신 300백 용량으로 드시고 계세요.약이 부족한건 아닌지..그대로 300백을 드셔도 되는건지..효현제는 진작부터 안드시고 계시거던요.(효현제 파우더는x)점점 눈의 촛점도 못맞추시기때문에 용량을 늘리면 더 힘들어 하실꺼 같아서..그대로 드시게 하고 있고..강직이 심하면 레보도파를 조금 늘려야 하는가요?근데 누워만 계시기때문에 약 용량을 늘리지 말라해서..그동안 안늘리고 있었거던요..어떻게 하면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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