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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맘스™ 임신과 출산 앤 육아
 
 
 
카페 게시글
프맘들의 자유 톡방 ♬ 119 불렀어여..ㅠㅠ
내끄야따랑해 추천 0 조회 116 11.04.25 00:46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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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01:04

    첫댓글 많이 놀라셨겠어요..만약 같은 상황이었다면 저두 엄청 울었을 것 같아요..담석이라니 다행이예요..
    이제 괜찮으신거죠....

  • 작성자 11.04.25 21:41

    예..지금은 어제 아팠던 사람인지 의심 갈정도로 웃구 장난치구 평소하구 똑같네여..ㅎㅎㅎ

  • 11.04.25 01:31

    어머....진짜 놀라셨겠어요;;; 두분만계신게 아니라...어린아기둘까지 있으니 정말 더 놀라셨겠네요....ㅜ.ㅜ

  • 작성자 11.04.25 21:41

    예...하필 또 신랑 쓸어져 있는댕..잘자던 슬기까정 일어나서 울구 산이는 맘마 달라구 울구...ㅠㅠ

  • 11.04.25 07:09

    다행이예요.. 글 읽으면서 조마조마 했네요.. 건국이가 119에 실려간 적이 있어서...

  • 작성자 11.04.25 21:42

    예..저두 아즈라엘님 글 읽었던거 같아여...옆집 사는 아줌마 도움으로 걸린거 꺼냈다는 애기...

  • 11.04.25 08:28

    어휴~119라해서 뭔일인가 봤네요..놀라셨겠어요~~ 저도 결혼전에 울 신랑 갑자기 쓰러져 놀란적 있더랬죠 그기분 알아요~~

  • 작성자 11.04.25 21:46

    예..진짜 올매나 놀랬는지...전 진짜 어케 되는지 알았네여...

  • 11.04.25 09:40

    생각만해도 아찔!! 집안의 가장은 보배!!!

  • 작성자 11.04.25 21:46

    그랑께여...

  • 11.04.25 10:26

    아고.. 다행이네여..
    신랑분한테 맥주를 좀 드시라고 하셔야 겠어여..
    제친구도 담석? 그런게 있다고 했는데.. 의사가 소변많이 볼 수 있게 맥주 마시라고 했데여..ㅠㅠ

  • 작성자 11.04.25 21:47

    안그래두 인터넷 검색하니 그런 애기들 많이 적어 났더라구여....근댕..울 신랑은 술을 안마셔여...

  • 11.04.25 10:31

    아고.. 진짜 놀래셨겠어요... 그래도 괜찮아지셧다니 다행이네요... 에고..... 읽으면서 제가 다 심장이 ...ㅋ

  • 작성자 11.04.25 21:48

    예...진짜 올매나 놀랬는지...ㅠㅠ

  • 11.04.25 14:20

    정말 많이 놀랏겟어요 ㅠㅠ 그래두 천만다행입니다..

  • 작성자 11.04.25 21:48

    예...진짜 전 맹장인지 알았거덩여...ㅠㅠ

  • 11.04.25 16:00

    저도 글읽으면서 심장이 벌렁벌렁@@다행이에요 얼마나놀래셨을까,,,괜찮으시길바래욧

  • 작성자 11.04.25 21:48

    예..지금은 완전 괜찮아여..ㅎㅎㅎ

  • 11.04.25 17:18

    아.. 정말 제목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ㅠㅠ 소변에서 돌나올때.. 정말 아프다던데.. 암튼 그만하시길 정말 다행이에요.

  • 작성자 11.04.25 21:50

    근댕..울 신랑은 아픈건 없었다구 해여...어제 첨으로 그랬구...어제 병원에서 소변검사 하려구 소변 받다가 돌나온거라...인터넷 검색해 보니...심하믄 피두나구 아프구 하다구 하던댕..울 신랑은 걍 평소처럼 볼일 봤대여...

  • 11.04.25 21:23

    헉... 정말 놀라셨겠어요~~ 이제 신랑분 괜찮으신 거에요?? 큰 문제 없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 작성자 11.04.25 21:52

    예..지금은 완전 신나서 슬기랑 밖에서 놀구 있는중이예여....진짜 다행이져???저는 진짜 뭔일 나는지 알았네여..ㅠㅠ
    어제 병원에서 소변보구 담석나온거 확인하는 동시에 아픈게 싹 살아졌대여..병원서 나옴서 웃구 나오는댕..
    기분좋다구 했네여..^^교회 울 신랑 등록 했다구 했잖아여..어제 내가 그랬거덩여...이케 무사한건 하나님이 지켜 주셔서 그런거라구 기도 열심히해 그랬더니..."아멘"그러더라구여..ㅎㅎㅎㅎ

  • 11.04.25 22:11

    진짜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네요...^^

  • 11.04.25 22:23

    많이 놀라셨겠어요~~글읽는 내내 마음 졸였네요~지금은 괜찮다고 하니 다행이예요~그래도 늘 조심하셔야할거 같아요~

  • 11.04.26 00:31

    글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졸여지네요 ㅠㅠ 그래도 별일 없으시다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 11.04.26 00:45

    다행이네요 많이 아프신게 아니라서 에공 얼마나 놀라셧겟어요-0-//

  • 11.04.26 15:15

    정말 놀라셨겠어요. 저두 신랑이 하두 장난을 잘쳐서 장난인줄 알았을것 같아요
    우유랑 시금치 같이 못드시게 하세요. 같이 먹으면 담석 유발하는 식품이에요. 앞으로 조심하셔야겠어용

  • 11.04.26 15:16

    어머나.. 정말 많이 놀라셨겠네요..ㅜㅜ 전 좀전에 글읽고 심장이 벌렁벌렁..ㅠㅠ
    앞으로는 절대절대 이런일 없었음 좋겠네요...ㅠㅠ 항상 모든가족 건강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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