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학교 복지시설경영학과를 통해
제 3의 인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효나눔복지센터의 센터장 임재일씨를 소개합니다.
임재일씨는 지역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웃음치료를 중심으로 효나눔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이곳은 어르신들의 쉼터로 평균 150분, 장날에는 250분이 애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픈 곳도 치료해주고, 적적하지 않게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좋다”며
환하게 웃는 할머니, 할아버지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임재일씨는 30년간 한국수자원공사에서 근무하면서 자원봉사활동을 계속 해 오고 계신데요.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많이 만나면서
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에
“향후에 복지시설을 한번 운영해보자” 생각을 하셨다고 합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복지경영학과를 지원하게 되었고,
현재 한국수자원공사 효나눔복지센터 센터장까지 맡게 되셨다고 합니다.
임재일씨의 따님도 그 동안 사회봉사를 꾸준히 해 오신 아빠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이번에 스리랑카 KOICA(한국국제협력단) 해외봉사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탁구동호회 동호회 분께 임재일씨에 대해 여쭤봤는데요~
“(효나눔)복지센터에 오시는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탁구를 열심히 배우는 모습이 상당히 보기 좋고, 사회적으로 모범이 되는 사람입니다.”
임재일씨의 또 다른 목표는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 진학’이라고 합니다.
실제 효나눔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르신들께 더 나은 편의를 제공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사회복지 전문영역을 심도있게 공부하기 위해 이번에 모교인
‘서울사이버대학교 대학원’에 응시를 했다고 하네요.
임재일씨에게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인생의 밑거름’이라고 표현하셨는데요.
제 3의 인생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복지’에 대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마음 하나로
열정적으로 꿈꾸고 있는 임재일씨!
당신의 또 다른 인생 또 다른 꿈을 서울사이버대학교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