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핵탄두 가짜 론은 천치...미 본토 과녘 발사대기”

[가을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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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제1위원장이 핵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자리에서 공개했던 공 모양의 둥근 핵탄두는 가짜가 아니며

미제침략군 기지와 미국본토를 과녁으로 삼고 항시적인 발사 상태에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 제1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식의 혼합장약 구조로서 열핵반응이 순간적으로 급속히 전개될 수 있는

합리적인 구조로 설계된 핵탄두가 정말 대단하다"며"당의 미더운 '핵 전투원'들인 핵과학자·기술자들이

국방과학연구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했다"고 크게 치하했다.

[역사나무]

"공 모양의 둥근 핵탄두"

중수소혼합물이 핵융합을 하려면..
약 1~5억도의 초고온이 필요한데..
수소탄에 장약된 연료는 그냥 상온이죠.

수소탄에 핵심은..
순간적으로 초고온을 만들고..
그 초고온을 한순간 유지 하는건데..

일명 관성가둠방식..
내폭설계만 완성되면 공 모양으로 만드는게..
가장 효율적인 수소탄 방식이죠.

폭약들을 공 모양으로 촘촘하게 설치하고..
동시폭발시켜서 그 내폭압력으로..
초고압.온을 만들고. 유지하면서..
장약된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므로..
핵융합 폭발효율이 아주 높아지죠.

이런 내폭설계가 완벽하게 실현된다면..
불과 몇그램의 중수소화합물을 장약한..
수소총탄..까지 만들수 있다는 거...
.^^.

[역사나무]

실질적으로..
미구기에 심장이 오그라드는 건..
북이 단지 수소탄을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죠.

북한이 보여주고 있는..
그 최첨단 기술력에 주눅들고 있는거죠..

더군다나..
북한이 보여주는 그 첨단 기술들은..
10년. 20년. 전에 이미 만들어 뒀던것을..
이시점에 공개하고 있다는 사실..


미구기가 허접한 무기들로 한참..
전세계를 유린하며 북한을 봉쇄하던..
그 어려웠던 시절에 만들었던 무기들을..
지금 공개하고 있으니..

북한의 현재..
진짜 기술력들은..
가늠 할수조차 없어서..
미구기가 후달리고 있다는 거..

또한 미국경제가..
자주사상에 포위되고 있다는것도..
감안할수 있어야 미구기가 왜..
지랄발광 하는지를 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