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독부 언론정책의 일환으로 창간된 원죄
2) 항일투쟁 독립운동가들을 '범인' '주범' '비적'으로 폄하
3) 일제 우두머리에게 '천황폐하' 등의 극존칭 사용
4) 총독부의 '보도금지' 사항을 철저히 준수
5) 일본군을 '아군' '황군'으로 보도
6) 매일같이 '창씨 개명' 부추기는 기사로 도배질
7) 일제의 조선민족 말살정책 - 신사참배, 한글말살, 일장기 게양 등- 찬양
8) 조선일보 폐간 이후엔 자매지 '조광'을 통해 친일, 아부행위 연장
9) 우리 민족의 상징 '백의(흰옷)' 착용 금지 주장
10)'일제의 개'였음에도 불구하고 '민족 정론지'라 사기치는 파렴치한 몰상식
2. 역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려놓은 독재정권 찬양
11)전두환 정권과의 결탁 - 권언유착- 으로 '급성장', 5공의 자식
12)쿠데타의 주역 전두환을 '인간 전두환'으로 극구 미화, 영웅화
13)5.18 광주민주화항쟁에 대한 악랄한 왜곡 보도
14)"우리는 (광주시민을 학살한) 군의 노고를 잊지 않는다" 사설 기재
15)전사적으로 추진해온 '이승만 미화' 작업
16)전사적으로 추진해온 '박정희 미화' 작업
17)박정희 10월 유신을 '구국의 영단'으로 아첨
18)KAL기 폭파 사건 부풀리기로 노태우 당선 운동에 적극적 가담
19)'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 수 없다'는 위헌론 옹호
20)'군부독재의 개'였음에도 불구하고 참회할 줄을 모르는 인간 그이하의 인간
3. 민주화 인사 탄압과 사상 검증
21)수많은 민주화 인사들에 대한 언어 폭력과 빨갱이 사냥
22)대통령이자 민주투사였던 김대중에 대한 수없이 많은 인권유린과 왜곡보도
23)김정남, 한완상, 최장집에 대한 진보인사 사상검증, 직위박탈
24)'남조선 명함 파문' 일으켜 이석현 의원 제명시켜버림
25)진보인사 김태동 때리기, 악의적 기사 남발
26)악질적 반동주의의 선봉 '한국논단' 강력한 후원
27)주사파 척결 캠패인 활동과 매카시즘 조장, 공안정국 조성에 앞장섬
28)자신과 반대되는 세력을 좌파라 규정하며 이념논쟁으로 몰아붙임
29)북조선을 경멸하면서도 자신은 정작 '조선(일보)'이라 칭하는 이중성
30)노동자들의 집회 및 투쟁에 대한 악랄한 보도
4. 국가 안보를 '상품'으로 팔아먹는 반민족적 행태
31)전쟁위협, 공포,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여기에 편승해 장사하는 조선일보
32)이승복의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는 조선일보가 의도적으로 만든 작문
33)미국 인디애나 대학 케네즈 웰즈 교수의 원고 고의로 조작-북한 부정보도-
34)박명규, 강정구 교수의 인터뷰 고의로 조작-한국전쟁 왜곡 보도-
35)황석영, 조정래, 리영희 교수 등 빨갱이 사냥-황석영 진술서 조작 보도-
36)'구국전위 간첩단사건' 대대적 '뻥튀기'로 되려 안기부가 축소해달라 읍소
37)노래패 '희망새'가 김일성을 찬양했다고 왜곡 보도
38)참다운 언론지 '기자협회보'를 가리켜 '김정일 편'이냐고 윽박지름
39)96년 9월 동해안 대포무장, 테러 등 왜곡 뻥튀기 보도 -대북강경정책유도-
40)이외에 결정적으로 수차례의 총선과 대선시 북한의 도발행위 최대한 악용
5. 지역감정 조장과 호남차별
41)조선일보 내부의 인사 출신지부터 반호남의 소굴 -전라도놈은 안키운다?-
42)영남집회 등을 통해 지역감정조장하는 한나라당의 행위 무비판 및 옹호
43)영남민심에 편승해 무조건적 반김대중, 반전라도 정서 유발, 기사화
44)김대중 정부의 인사 왜곡보도, 호남인맥 유달리 강조 설파
45)한나라당 인사 허위백서는 곧이곧대로 크게 보도
46)87,92.97 대선시 호남 한풀이론 적극 악용함
47)박정권부터 김영삼 정권까지 이어져왔던 영남패권주의 대해선 무비판
48)71년 대선시 지역감정 조장 이후 지역분열주의 30년 정책화
49)지역감정 문제를 되려 호남의 문제로 강조해온 어처구니없는 악랄함
50)부산 초원복국집 사건시 입에 게거품을 물고 영남패권주의 보호
6.대북화해, 평화정책에 딴지걸기
51)통일은 북한주석궁에 탱크가 주둔할때 가능하다고 말하는 상식 이하의논조
52)대립과 긴장을 최우선 정책으로 표방, 햇볕정책에 변함없는 딴지걸기
53)사설과 기사, 칼럼에선 반통일정책을 설파하면서도 NK리포트에선 통일에
부응하는 듯한 분위기를 심어주는 야비하고도 간사한 행위를 펼침
54)자신의 다양성만 알지 통일세력의 다양성에 대해선 무참히 짓밟는 독단성
55)종군기자, 전쟁 애호가들을 극진히 우대하는 사내 방침
56)그럴듯한 속도조절론과 남한 경제론을 이유로 남북화해에 찬물을 끼얹음
57)안보불감증을 강조하며 위기의식을 조장, 증폭시켜온 장삿속
58)몽골전사의 투지를 강조하는 코믹한 신문
59)북한을 자극하지 말자는 공무원들의 발언을 수첩에 적어 두고보자고 협박함
60)김대통령 평양방문시 연주된 '독립군가'를 '용진가'라 왜곡,날조한 사기극
7. 세계적 웃음거리, 기사 오보와 곡필 사례
61)금강산댐 왜곡 보도-평화의 댐 성금 모금 및 댐건설 해프닝, 국력 손실-
62)김일성 사망설 특종 오보-86년시 사망 보도, 그러나 김일성은 살아있었음
63)'서울 불바다'뻥튀기 보도-전후맥락 거두절미하고 '불바다'만 강조 위기의
식과 공포감 조성-
64)김일성 사망 조문 논쟁 보도 - 둘도 없는 기회, 빨갱이 사냥-
65)성혜림 망명설 관련 보도 - 한국언론사에 길이 남을 전설적 오보-
66)박홍 주사파 발언 관련보도-검찰은 안 믿어도 박홍말은 연일 대서특필-
67)황장엽 망명 관련보도-김현철 비리사건을 한방에 잠재워줌-
68)양심수사면 관련보도-이회창이 말하면 인권옹호, 김대중이 말하면 빨갱이-
69)박노해의 조갑제 만남 희망, 왜곡보도
70)농구선수 우지원, 가수 이선희, 미스코리아 한성주도 빨갱이라 매도함
8. 인권유린 왜곡보도와 IMF에 대한 그들의 책임
71)부천서 성고문 사건 왜곡 보도 -전두환의 충실한 개 역할 표방-
72)전교조 결성 관련 왜곡 보도 -빨갱이 사냥-
73)유서대필 의혹 조장 관련 왜곡보도
74)철도 지하철 파업 관련 왜곡 보도
75)연세대 사건 관련 보도 -경찰에게 강경진압 압박-
76)북한 식량 지원 관련 보도 -그놈들은 죽든지 말든지?-
77)IMF사태 "이틀"전까지 "외환위기 없다" 되풀이 호언장담!
78)국가부도 전야에까지 한가한 '사상 논쟁'이나 부채질
79)IMF재협상론 물고늘어지며, 자신의 위기방조 책임을 김대중에게 떠넘김
80)'윌 스트리트 저널' 기사 도둑질과 엉뚱한 오역 국제적 망신
9. 족벌경영체제, 세습언론의 부도덕성
81)'친일 애비' 잘 둔 탓에 온갖 부귀영화 다 누림
82)방응모-방재선-방일영-방우영-방상훈-방성훈-방준오-방정오 등 세습권력화
83)코리아나 호텔, 정동사옥, 흑석동 대저택 등 의혹의 재산문제
84)의정부 호화무덤, 경기도 가평 소재 청평 호화별장, 남양주 부동산 등 의혹
에 가득찬 재산문제
85)조선일보를 방씨일가의 사유물로 전락시키며, "편집권"을 강력하게 행사함
86)방0영 요트사건 및 카지노 소유 문제(중앙일보 작성 내부 문건 입수됨)
87)남에겐 도덕과 투명을 자신에겐 불투명과 비공개를 원칙에 두고 경영함
88)왕자의 난, 용비어천가, 장자계승 등 복잡야릇한 족벌의 역학구조
89)89년,열다섯살 손자의 재산세 내역에 3천2백여 평의 저택 소유가 밝혀짐
90)이와같은 족벌의 부도덕함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 신문에선 '도덕군자'
10. 언론 독재 체제를 유지해온 한국 최후의 성역
91)'나는 비판해도 너는 비판할 수 없다'는 오만과 독선 -보복을 아주 잘함-
92)방송을 손아귀에 넣고 주물럭거리는 대단한 언론권력
93)KBS의 조선일보 해부 프로그램 끝내 불방시켜버림
94)조선일보 비판자들은 명예훼손으로 고소해버림
95)언론의 사세를 악용해 '이권'을 챙겨왔다는 소문 파다하게 이어져왔음
96)몇차례의 대선시 대통령 만들기까지 시도할 만큼 오만방자한 권력을 휘두름
97)동인문학상, 언론학자 후원금 조달 등을 통해 권력장악을 끊임없이 강행
98)구독에 대한 끈질긴 마케팅,물량공세 등을 통해 구독자 유지 및 확대
-가장 끊기 힘든 신문, 국민들에게 신문 선택의 자유를 주지 않는다-
99)자신의 구미에 맞게끔 국민여론을 조작, 홍보, 유도해왔음
100) 80년 역사 동안 한번도 심판 받지 않은 한국 최고의 성역으로 군림
<추가>제가 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윗글을 보고 쓰신것 같습니다.
11. 대한민국 스포츠를 망쳐온 주범(조선일보+스포츠 조선)
101)월드컵때 부진하면 늘 대표팀의 능력부족으로만 돌리고 정작 중요한 장기적 발전책(유소년 축구의 지원과 K리그 활성화)은 제시를 하지 않았음
102)한국 축구의 최대 적인 조중연과 그를 감싸는 정몽준에 대한 비판은 하나도 하지 않았음.
103)80년대 프로야구 정규시즌때 해태의 승리보다 삼성의 승리를 중점적으로 보도해서 지역감정을 조장
104)스포츠 조선이 창간된 이후 1면은 월드컵이나 아시안컵경기때가 아니면 늘 프로야구 기사로 도배->K-리그를 등한시하여 한국 축구를 망쳐왔음.
105)스타들이 잘할때는 별 아부성 기사를 써서 영웅으로 만들지만 못할때는 전체적인 분석 없이 선수들의 부진한 면만 강조해 집중 공격하여 매장시켜 버리는 야비함->차범근,박찬호,선동렬,박세리,그리고 이동국이 대표적 희생양
106)프로농구 경기에서 오심으로 인해 승부가 완전히 뒤바뀐 경기를 보도할때는 항의하는 코칭 스탭진은 비신사적 행동이라며 비난했지만 정작 비난받아야 할 심판과 심판 관리의 주체인 KBL에 대한 비판은 거의 없었음.
107)일제때 조국을 위해 온각 수모를 겪으며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신 손기정 옹의 별세 소식의 기사가 양과 질적으로 다른 기사에 비해 부실했음->친일언론의 티를 냈음
108)육상,수영등의 기초 종목 기사는 양과 질적으로 등한시해 버림->스포츠의 균형적 발전을 방해
109)스포츠 경기 내용 분석기사보다 선수들이나 팀 이야기와 추측 기사의 양이 더 많은 껍데기 신문
110)스포츠 기사보다 광고와 만화로 신문을 도배하여 돈은 다 챙겨 먹으면서 대한 체육회나 대한 축구협회같은 곳에는 기부금 1원도 내지 않는 쪼잔함.
죄송하지만요... 이렇게 생각하면 어느 신문이든지 허점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친일파면 그 자식도 친일파입니까?? 그럼 빨갱이 자식도 빨갱이 겠네요...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신문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기가 안보고 싶으면 보지 말지 꼭 이런 글을 올려서 선동할까...
솔직히 말하면 틀린 점도 많지만요... 조선일보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지적은 안하겠습니다만 이런 글을 쓰는 원칙을 모르는 글이군요..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해야 하는 글에서 상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 많네요... 따라서 논리성이 떨어집니다.. 보기싫으면 보지 마세요..
신문과 언론은 사람의 사상까지 바꿔버립니다. 지금까지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본사람들은 그 사설이나 기사를 보고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들이 주장하는 편파적이고 보수적인 생각을 같게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신문이 왜 많은 사람이 보냐하면 그동안 5~6공 정권의 편에서서 개노릇을 하며 편이와특해를 받아서 다
른신문사들과는 경쟁이 안될정도로 독자들을 끌어모았고 거기에는 여러가지 편법과 정부의 뒷바주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햇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상황에서 감히 조중동을 비판할 세력도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방해받지 않고 그들이 커나갈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그동안 그신문을 봐왔었던 독자들역시 그런 그들의 시각에
동화되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겁니다. 그리고 친일파 후손은 친일파가 아니어도 죽여야 합니다. 과거 프랑스역시 독일정권시절 독일편에서서 일했던사람은 지휘를 막론하고 후손까지도 철저하게 사형또는 엄벌에 처했고 그이유는 국가를 반역했기때문이지요!! 그들이 선진국이고 인권국가임에도 그런건
김일성이 잘 한게 한가지 있다면 광복후에 친일파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렸다는거죠.. 우리는 이승만이 정권유지 차원에서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고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죠.. 그래서 아직도 기득권층이나 국회의원을 보면 친일파나 그 후손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뭐 정당에서 친일파 청산 특별법에 딴지거는거 보면
첫댓글 나 조선일보 보는데..;;,보기 좀 거북하네여;;
죄송하지만요... 이렇게 생각하면 어느 신문이든지 허점이 없겠습니까?? 그리고 과거에 친일파면 그 자식도 친일파입니까?? 그럼 빨갱이 자식도 빨갱이 겠네요...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신문을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 자기가 안보고 싶으면 보지 말지 꼭 이런 글을 올려서 선동할까...
솔직히 말하면 틀린 점도 많지만요... 조선일보 싫어하는 분들이 많아서 지적은 안하겠습니다만 이런 글을 쓰는 원칙을 모르는 글이군요..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해야 하는 글에서 상당히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표현이 많네요... 따라서 논리성이 떨어집니다.. 보기싫으면 보지 마세요..
★Robben™님,물론 님의 의견도 일리가 있지만 허점이 있으면 반성을 해야 하고 개선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조선일보는 반성은 물론 개선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거보다 맨날 찌라시만 쓰니
오늘 전여옥 여사께서 대정부 질문 나왔는데 정말 짜증나 죽을뻔 했음....그 아줌마 말하는 스탈 정말 재수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적절한 허점을 지적한다기 보다는요.. 선동에 가까운 글이네요.. 감정적이고요.. 개선을 요구하는 글이 아닙니다.
좆선일보 맘에는 안듬..
조선일보는 언론이 아니라 울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권력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맘에 안들면 다 초토화심킴.....ㅋㅋㅋㅋㅋㅋ
조선일보가 그만큼 영향력이 큰 신문이니까 이곳저곳에서 집중견제를 받는군 ㅋㅋ
오마이 뉴스는 몹니까? 조선이 친일이면 오마이는 빨갱이네 그럼 ^^
조선일보는 악질중의 악질이죠.. 지난 수십년동안 권력의 뒤에서 국민을 분열시키고 한 정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등 편파 왜곡 보도로 일관해왔습니다.. 지금도 조선일보의 힘은 무시 못하죠..
누군가는 악역을 맡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조선일보가 정말 그렇게 사악한 신문이라면 국민들이 진직부터 안봤을것이고 구태여 저런 감정적인 선동을 할필요도 없었을텐데요.
저는 딴지 일보를 봅니다...-_-; 좃선 일보에 똥침을 가합시다...-_-;
악역도 악역 나름이죠.. 건전한 비판이라면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지금까지의 조선일보 보도태도를 보면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항상 약자보다는 가진자만을 대변해 왔죠..
저도 조선일보를 보지만 부정적이게 보죠 ^ ^;;; 내용이 어떻든간에 우리는 사람이잖아요 ^ ^;;;걸러서 받아들이고 한면만 보지않고 다른면도 본다는게 우리 사람 아닙니까~ 머..이글은 너무 거칠게 썻네요 ㅋㅋㅋ
비판도 저쪽 의견은 이러저러해서 틀렸다. 라기 보다는..이쪽 정책은 맞으니 저쪽 정책은 틀렸다면서 완벽 흔백논리를 자주 쓰죠. 중립의 입장이 아닌 경우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신문의 글을 엄청 잘 믿습니다. 사람 하나 병신 만드는건 금방이죠. 이런 상황에서 신문이 중립적입장을 벗어나 한쪽을 지지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언론이 여론을 반영하는게 아니라 언론이 여론을 형성 합니다...주객이 바뀐거죠....ㅡㅡ;;;
그러니 좃언일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
신문과 언론은 사람의 사상까지 바꿔버립니다. 지금까지 조선 ,중앙, 동아일보를 본사람들은 그 사설이나 기사를 보고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그들이 주장하는 편파적이고 보수적인 생각을 같게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런 신문이 왜 많은 사람이 보냐하면 그동안 5~6공 정권의 편에서서 개노릇을 하며 편이와특해를 받아서 다
른신문사들과는 경쟁이 안될정도로 독자들을 끌어모았고 거기에는 여러가지 편법과 정부의 뒷바주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햇었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상황에서 감히 조중동을 비판할 세력도없었기 때문에 아무런 방해받지 않고 그들이 커나갈수 있었던 상황이었고 그동안 그신문을 봐왔었던 독자들역시 그런 그들의 시각에
동화되어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보고있는 겁니다. 그리고 친일파 후손은 친일파가 아니어도 죽여야 합니다. 과거 프랑스역시 독일정권시절 독일편에서서 일했던사람은 지휘를 막론하고 후손까지도 철저하게 사형또는 엄벌에 처했고 그이유는 국가를 반역했기때문이지요!! 그들이 선진국이고 인권국가임에도 그런건
용서안합니다.
김일성이 잘 한게 한가지 있다면 광복후에 친일파의 씨를 완전히 말려버렸다는거죠.. 우리는 이승만이 정권유지 차원에서 친일파를 청산하지 못했고 권력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죠.. 그래서 아직도 기득권층이나 국회의원을 보면 친일파나 그 후손들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뭐 정당에서 친일파 청산 특별법에 딴지거는거 보면
기가막힐 뿐입니다.. 국회의원 중에서 친일파 후손이 엄청많죠,,
저 우에 글 쓰신분들은 세상에 대해 아무 불만도 없으시겠네요..
글쎄 이런얘기가 나온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조선일보가 가장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는건 읽을만 하다는 얘기같은데...글고 이글은 감정적이다 못해 신빙성이 부족해보이는 부분도 많고....어느정도 보수적인것은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요......신문나름대로의 성격이니....미국은 신문마다 색채가 있잖아요..
보수적인 조선일보가 싫으면 독자들이 안읽으면 그만인데.....
좆선일보가 독자가 제일 많나요???????????? 몇년전부터 망해가는줄 알았는데 좆중동 안보기 운동도 하고 그러지 않았나????? 다 헛일이었군..........
스포츠말인데요 월드컵개막일주일전 즈음에 조선일보랑 한겨레가 같이있었는데 조선일보는 월드컵특집기사로 3~4면을 채웠는데 한겨레는 한면채웠습니다...-_- 한겨레신문 재미없다고 애들 버렸죠... 솔직히 조선일보가 볼게많은데요 머...
그리고 노무현정권 지금 솔직히 잘하는거 없잖아요... 그거로 조선일보가 태클거니 계속 이 내용으로 걸고넘어지시거 같습니다... 보기안좋네요...
하지만 조선일보의 친일행각은 꼭 규탄되어야 할 일이죠... 저는 조선일보의 현정권의 잘못된부분의 비판부분을 계속 걸고 넘어지려는 현 정부의 태도가 맘에 안들뿐입니다...
솔직히 조선일보나 동아 중앙 사설읽어보면 많은내용이 왜곡되어쓰여졌다는걸 한눈에 알수있습니다...예를들면 우리나라 대다수사람들이 전쟁을 원한다면서 이라크에가서 극구 미국을 도와야된다고..미친것들
조,중,동중에 동아는 그나마 볼만한데 중앙도....조선은 너무아니다..ㅜ.ㅜ
왜 개비에스나 여타 다른 방송이 노무현 빠돌이짓한건 말이 없담.
냠냠바바님 말에도 동감..
오죽하면 정부보다 힘센 신문이라는 말까지 나오겠습니까. 신문의 색채라 하셨는데 여긴 미국같은 문화적 선진국이 아니거든요. 우리나라지만 정말 모순이 많은 사회입니다.
오죽하면 신문이 그러겠습니까... 노무현 같은 놈이 대통령인데..
조선일보=친일일보!
"대통령이자 민주투사였던 김대중에 대한 수없이 많은 인권유린과 왜곡보도" 이거는 좀 말이 안되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