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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할리입니다... (- 권리 침해 신고 접수에 의해 임시 접근금지 조치된 글 -)
할리 추천 0 조회 2,208 09.09.23 00:3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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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3 10:44

    첫댓글 진작에 다 들어 냈어야.... 여러말 필요없지요. 지금부터 어느회원님도 "합리적이고 원만한 해결" 운운하면 저한테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 다 들어내고 문 "꽉"닫고 우리 끼리 갑시다. 대화나 싸울 가치도 없는 무리들이니..

  • 09.09.23 10:49

    합리적이고 원만한 해결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쌍방이 그러한 의사가 있을 때 가능한 것입니다. 어느 일방이 그러한 의사가 없는 상황에서의 합리적이고 원만한 해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내용을 보니 어느 일방이 그러한 의사는 더 이상 없나보네요.

  • 09.09.23 10:49

    그쪽 소속회원(정회원)은 임원이던 아니던 시샾 직권으로 일괄 강퇴시키고 재가입도 원천봉쇄하고 합시다. 무슨 필요가 있어요... 여기 회원들만도 넘쳐납니다. 내가 그리 주장했는데..."잔당토벌을..." 이젠 운영진들도 냉정하고 단호한 조치를 해야합니다.

  • 09.09.23 11:04

    ^^ 동부회원의 대부분이 우리까페회원입니다. 잔당토벌은 조금 그런 표현같고요~그 쪽 수뇌부에 국한된 이야기로봐야할것 같습니다. 참고로 예전에 동부할리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했을때 동부할리까페의 회원으로 그냥 나뒀었는데 지난번에 탈퇴했습니다. 한마디 써놓고 탈퇴했는데 '병신새끼'소리 들었죠..^^

  • 09.09.23 11:34

    잔당토벌이 맞읍니다. 물론 정회원.. 로우라님 뜻도 모르는바 아니나 이젠 그런식의 표현도 적절치 못한 시점입니다. 이젠 "흑"과 "백"뿐일 때입니다. 그런 회장을 인정하고 그 회원으로 남아있다면 이젠 우리에겐 다 같은 한통속인거고 "잔당토벌"의 대상이되는겁니다. 그게 싫고 그런회장이 싫으면 거기서 나오면되는거고.. 여러말 필요없지요,,이제는..

  • 09.09.23 16:05

    이 시간부터 운영진님들은 그쪽 나부랭이들이 지난번같이 말같잖은 말장난글 올리는것도 원천적으로 막아주시길 강력히 건의 주장합니다. 또다시, 필요없는 서로간의 소모성 댓글질해서 카페분위를 망치지맙시다. 이건 오히려 그쪽이 바라는 바 일수도 있읍니다. 시샾이나 운영진들께서 방관으로 내심 적당한 댓글 설전으로 유리한(?)분위기를 만들고자 여론몰이를 한다면 전 운영진들에게도 실망할겁니다. 그쪽 회장이나 비슷한 레벨과의 댓글 설전도 아니고 이제 갓들어온 귓대기 새파란한 애들하고 두번다시 댓글 섞기 싫거든요. 결국 그쪽이 의도한데로 할리카페의 격을 떨어트리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운영진의 빠른 결단을 바랍니다.

  • 09.09.25 18:32

    여기서 연배높으신 어른들을 공경해야 하는 분위기가 있는것처럼 연배 있으신분들도 말을 가려 해 주십시요. 공교롭게 제가 아직 귓대기가 새파란 애들측에 속합니다만....애초 이 모든 화근이 연배높으신분들의 감정적인 표현때문에 일어난것 아니겠는지요. 과거에서 배우지못한다면 무엇때문에 이 난리를 치른건지 저는 모르겟습니다.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우리 모두 조심합시다.

  • 09.09.26 00:03

    아이언님이 뭔가 착각내지 오해하시는것같네요.내가 하는말은 아이언님두고 하는말도 아니고 아이언님의 연배가 어느정도인지도 알리없지요. 내가 지칭한 상대는 동부쪽 신입회원 "조 운 "이란 젊은 친구를 두고하는말이고 아이언님과는 설전을 벌인 기억도 없고 말싸움 상대 당사자도 아니잖아요.? 착각이나 오해가 많은것같군요. 그리고"애초 이 모든 화근이 연배높으신분들의 감정적 표현때문" 이라했네요. 말 함부로 하네요. 감정적인 표현한 연배 높은 분들이라면 나나 쾌걸님정도인데 그쪽서 똑바로했는데 우리가 그랬나요? 아이언님은 이번일의 과정을 잘 아는분이 거 무슨 자다가 봉창 뜯는 소리를 하는겁니까?

  • 09.09.25 21:17

    "연배 높으신분" 운운하면서 함부로 말 하지 마세요. 아이언 하이드님 !! 님이 말한 " 애초 이 모든 화근이 연배높으신분들의 감정적인 표현때문에 일어난것" 이란 님의 말 책임 질수 있어요?? 님 말대로라면 내가 책임지고 자퇴하겠고 아니라면 님은 어떻게 책임질거요? 분명히 답을 해주세요. 그리고 화근의 결과물이 뭔가요? 동부와 관계악화와 회장"깜딩이"강퇴일건데..그게 님한테는 그리 아쉽소? 그러면 그런 사람들과 같이 해야 옳다는 뜻이요? 난 그렇게 밖에 받아드려지지 않네요. 다시한번 님이한말 "애초 이 모든 화근이 나이먹은 사람들의 감정적 표현 때문에 일어난것" 이란말 책임 지세요. 남자 답게.

  • 09.09.25 21:11

    마지막으로 한마디. 아이언님은 "똥개" 취급 받고도 괜찮은 위치나 나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절대..! 아닙니다.

  • 09.09.23 11:05

    댓글에 쌍욕을 한 부분은... 카페 활동을 웬만큼 하신 분들이라면 사과만으로도 .. 이해의 여지가 충분히 있다 생각하는데.. 처음부터 지켜본 입장으로써는 조금은 야비하고 비열한 짓으로 발전시킨 부분이 그 화해와 이해를 어렵게 만든 원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차라리 치고 박고 싸웠더라면, 터놓고 화해라도 할 여지가 있지만, 그 치졸한 모습에 .. 많은 사람들이 받은 상처는 극복하기 힘들어보이기도 합니다. 그런 치졸한 모습을 보인 사람을 회장이라고 따르는 사람들은 대체 뭐죠??? 회장은 참모의 조언을 먹고 커가는데.. 참모들이 대체 회장에게 뭘 먹인건지...화해를 강하게 주장했는데.. 이젠 그만 할 랍니다. 썩은건 잘라야지요

  • 09.09.23 11:11

    권리침해라... 허 이거야말로 적반하장이군요.

  • 09.09.23 12:10

    나이 오십은 어디로 자셨는지 한심할 따름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고 뒤를 돌아볼 줄 모르는 사람은 미래도 내다보지 못합니다. 권리침해라 ... ㅉㅉ

  • 09.09.23 13:09

    고름은 살이 안되는 법입니다. 칼을 대셔야겠습니다.

  • 09.09.23 13:44

    이런썩을... 동부할리는 저에게 엄청 좋은 이미지를 새겨놓아(2년전 같이 투어도 하고 남도 박투어때 길잡이도 했던 추억이 있음) 이번사태에대해 한마디도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 가입후 2년동안 카페에 글한번 안 올린 그저그런 회원인 저에게도 동부할리는 비겁하고 치졸한 클럽임당 카~~~ 두번다시 이런 비열한 클럽과는 상종을 말아야겠습니다. 비겁하고 치졸한 클럽에 몸담고 계신 일부좋으신 회원님들 빨리 다른 클럽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40년묵은 똥줄기가 올라와서 거칠게 써봅니다. 휴

  • 09.09.23 14:59

    동부할X는 여기 다음 할리데이비슨 카페 아니면 갈데가 없나봐요~~~~ 이번기회에 더 낳은 카페 함 찾아보시지!!!!

  • 09.09.23 15:22

    할리카페는 허브역활을 하는곳이라 . 의견대립하고 부딪히고 그러다가 대부분 좋아지고 자정역활하고 다른사람의 행동을 타산지석으로 삼고 그렇게 스스로의 정화 작용을 거치면서 대한민국의 할리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앞으로 해갈거라는데는 이의를 제기하지못하죠.. 가끔씩 클럽에 대한 자부심이 지나쳐서 혹은 호그 감투에 너무 심취해서 다른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자기위치나 클럽을 파워를 과시할려는 유아적인 발상을 가진분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 09.09.24 00:29

    갈수록...태산이라더니... 안타깝습니다. 할리씨 힘내요...!! 청요리 아싸...^.,^

  • 09.09.24 04:39

    할리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 09.09.24 11:47

    저 또한 결점이 많은 놈이라, 되도록이면 남얘기 하지 않습니다. 하나 예외가 있다면, 이웃 섬나라 원숭이들 얘기 할때인데, 이제 목록에 하나를 추가해야 될것 같습니다. 그쪽 사람들 하는짓이 딱, 이웃 섬나라 원숭이들이 하는 짓 이네요! 처음사건 부터 하나하나 되새겨보시기 바랍니다.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뉘우치고 사과하기는 커녕, 뻔뻔함과 무례함으로 일관하더니, 이제는 피해자행세 군요!

  • 09.09.24 12:44

    사과문은 무슨의도였으며..본카페에서 먼저 할수도있는 부분을 원만히 해결하고자 했는데..적반하장...진짜 이럴때 쓰는군요..ㅡㅡ;

  • 09.09.24 14:07

    동부할리에 계시는 분들 중에... 그래도 좀 사람같은 구석이 남은분들에게 한 말씀드립니다 .... 옛말에 개 쫓아다니면 똥밖에 먹을것이 없다고합니다 구더기모양 똥통에서 허우적대지마시고 툭 털고 나오시구랴 그렇지도 못할 깜냥이면 여기서는 글만 보고 가시고 글은 남기지는 마시구랴 개만도 못한 그 사람 거드는 글 올리던 몇몇 아이디만보면 그날 하루 재수가 있는대로 없습디다 .... 좋은 일 하시는 셈치고 도와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내말이 기분 나쁘시다면 다 자업자득인줄로 아시면 그 또한 족할겁니다

  • 09.09.24 21:26

    참 정말 어의가 없구만.. 별로 상종하고 싶지않은 종자들과는 계속 엮이고 싶지않습니다. 깨끗이 정리했으면 합니다.

  • 09.09.29 12:04

    하는짓거리 하고는....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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