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동식 에어컨이 인기긴 합니다 우선벽을 뚫지 않고 창문쪽에 호수만 내놓고 쓰면 끝 그리고 요증은 소음이 줄었고 가격도 26만원선 근데 단점이 잇다 처음에는 실외기가 에어컨 일체형이라 처음 틀대는 시원한데 조금지나면 뒷편의 열이 발생해 방안에 유입하는 단점이 있다 전기는 950kw로 일반에어컨 보다 전기료가 약간작다
두번채로 창문형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단종되었고 중국 등 다른나라 상품을 해외직구로 구매가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중고 상품을 구매할수있는데 10~15만원 요즘은 창문형 중고는 없어서 못팔고 1년 쓰다가내년에 내놓아도 15만원을 그대로 받을수가 잇다 가장 큰장점은 전기세 Kw 55인치 tv 켠 550w 일반 에어컨 보다 3배 전기를 덜먹고 일반에어콘 정도 시원하다 이동식 보다 훨신 더 시원하다 창문에 걸어놓고 틈새만 스츠로폴 판대기로 막아서 스면된다 시골이나 단독주택인 경우는 와따다 다만 도시주택에서는 약간의 소음이 있을수 있다 처음에난 크고
조금지나면 조용하다 도시옥탑ㅇ에는 와따 안과밖이 차단되어 더운공기 유입이 안되고 창문만 잘막으면 소음도 작다 전기세 부담과 시원함을 원한다면 창문형 보다 깨끗하고 벽을 뚫지 않고 자주이동한다면 이동식이 좋다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