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과일속에 계란이 동동~ 맛있는 집표 또띠아피자

[존분]

과일속에 계란이 빠진(?) 집표 피자^^ 전~~~혀 느끼하지 않아 더 맛있어요~♥
또띠아 3장이면 비싼 피자집 피자가 부럽지 않은, 담백하고 상큼한 집표 또띠아피자가 완성!!!
재료는요~♬

 

[재료] 또띠아3장, 피자치즈, 피자소스(or 케찹 or 스파게티소스), 신선한 포프리계란1개, 과일(바나나, 방울
토마토, 자연이랑 사과), 파프리카(or 피망), 베이컨, 햄 >> 재료는 취향껏 + 있는재료 준비합니다.

1)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주세요~ (큰토마토라면 아래 사과처럼 또는 파프리카처럼 자르면 돼요)
2) 파프리카는 통째 얇게 썹니다.
3) 햄은 길게~ (볶음밥용처럼 잘게~ 자르셔도 됩니다)

1) 바나나는 동그랗게^^
2) 사과는 반의 반의 반의 반의 반등분 하세요~ 헤헤 (껍찔째 먹는 맛있는 사과 자연이랑 사용^^;)
3) 베이컨은 반만 잘라주시구요~ (볶음밥용처럼 잘게~ 자르셔도 됩니다)

1) 전용 피자판이 없어서 일반 오븐판으로 꼬고!! 먼저 호일을 깔아주세요~
2) 또띠아 한장을 올리구요~

* 또띠아 혹은 토르티야(tortilla)는 옥수수와 밀가루를 펴서 만든 빵으로, 다른 음식을 싸먹는데 쓴다. 멕시코 음식의 이름이지만 춘권피 등 비슷한 음식은 세계에 고루 퍼져있다. 토르티야는 평평하고 얇은 빵을 일컫는 말로 대개 그 반죽은 옥수수 가루나 밀가루로 한다.

3) 치즈를 얹습니다. 여기선 접착제 역할^^ (그위에 또띠아 한장을 또 올릴꺼거든요~)

1) 피자소스랑 케찹을 발라요~ (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도 맛있어요~)
2) 베이컨을 사진처럼 깔구요~ (사실 토핑순서는 상관없습니다. 마음가는데로^^;)
3) 베이컨 사이에 햄을 놓구요~

1) 파프리카를 올려요~
2) 치즈를 또한번^^
3) 호박은 또띠아 한장을 더 올렸어요~ (한장 더 올리지않고 2)번위에 바로 과일을 올리셔도 괜찮아욤^^;)
    또띠아위에 또한번 피자소스를 바르고 사과 > 토마토 > 바나나를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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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위에 마지막으로 치즈를 듬뿍 올린다음 가운데에 신선한 포프리계란 한개를 올렸습니다^^
피자랑 계란!!!! 환상궁합이예요^^v

250도로 10분간 예열한 오븐에 토핑이 끝난 피자를 넣고 15분간 돌렸어요^^
사진엔 탄것처럼 나왔는데 아.니.예.요!!!! 노릇노릇 + 바삭바삭 + 그러면서 상큼한 과일이 담백한 계란과 잘
어우러져 느끼하지 않는 집표 또띠아피자가 완성되었답니다^^b ?!!!!

 

과일과 계란이 만난 또띠아 피자!!! 30분정도면 맛있는 피자한판이 뚝딱^^v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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