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수주관련 뉴욬타임즈 기사

[아랫마을칠복이(이수현)]

South Korea to Build Reactors in Middle East

By DAVID JOLLY

Published: December 27, 2009

The United Arab Emirates said Sunday that it had chosen a South Korean-led consortium for a $20 billion contract to create the first nuclear power reactors in the Middle East.

The Korean consortium beat out a General Electric-Hitachi team and a French consortium that included Électricité de France and Areva.

The deal, one of the largest in the energy sector this year, comes amid a resurgence of nuclear power projects and had involved prominent lobbying from officials including the presidents Nicolas Sarkozy of France and Lee Myung-bak of South Korea.

The deal went forward after the emirates signed an agreement with Washington on Dec. 17 to alleviate proliferation concerns. The Arab country, a federation of seven Persian Gulf principalities, agreed in that protocol that it would not enrich uranium or reprocess spent fuel.

After a decade of strong growth, the emirates, a leading oil producer, is seeking to modernize its utilities sector and diversify its energy sources. It import!s most of the natural gas that it burns to generate electricity and using its own oil would reduce amounts available for export.

Under the deal announced in Abu Dhabi on Sunday, Korea Electric Power will lead a group that includes Westinghouse, the American subsidiary of Toshiba, in designing, building and helping to operate four 1,400-megawatt nuclear power plants for the Emirates Nuclear Energy Corporation. The first of the third-generation units is planned to be online in 2017, with the others providing electricity to the grid by 2020.

The contract had been hotly contested. The deal could be worth as much as $40 billion if the initial four plants are successful and the arrangement is extended.

“The nature of this project will require a partnership that endures for nearly 100 years,” Khaldoon al-Mubarak, chairman of corporation, said in a statement announcing the winning bid.

The Korean consortium agreed to take “a high percentage” of the contract under a fixed-price arrangement, an important consideration in an industry in which major cost overruns are the norm. Korean investors will also take an equity interest in the project, which will be modeled on the South Korean utility sector.

The task is nonetheless a daunting one. Essentially all of the technical expertise and much of the manual labor will have to be brought in from abroad, as will the reactor components and the fuel. The emirates’ electrical grid will also have to be substantially improved.

Emirate officials said they were still discussing cooperation with the other bidders in areas like long-term fuel supply, investments and training.

The Korean group also includes Doosan Heavy Industries and Construction, Hyundai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and Samsung C&T. Korea Electric Power, owned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operates 20 nuclear plants, generating about 40 percent of the country’s electricity. The contract is its first big export deal.

“We can now stand shoulder to shoulder with the U.S., Japan, France and Russia in our advance into the international market,” the Yonhap news agency quoted Mr. Lee, the South Korean president, as saying.

Despite the nonproliferation agreement signed with Washington, there remains concern in some quarters about the security of nuclear facilities in the emirates, which lies in a volatile region just across the gulf from Iran. Emirate nuclear authorities are eval‎!uating potential sites for the plants.

From the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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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지만 구글번역으로 그냥 번역..<< 좀 이상하긴 하지만 대충 봐주삼..

중동에서 한국으로 빌드 컴포넌트
데이비드 JOLLY으로
게시 날짜 : 2009년 12월 27일
아랍 에미리트 일 그것이 한국을 선택했다 이끄는 컨소시엄이 200 억 달러 계약이 중동 지역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를위한 원자로를 만들 고 말했다.

한국 컨소시엄은 제너럴 일렉트릭 - 히타치 팀 및 Électricité 드 프랑스와 프랑스 Areva 포함된 컨소시엄을 거뒀다.

계약을 한 에너지 부문에서 가장 큰이 올해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부활 속에 들어와서 대통령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와 이명박의 한국의 박 등 관계자로부터 저명한 로비 참여했다.

앞으로 계약 후 에미리트 12월 17일의 확산 우려를 완화시키기 위해 미국과의 계약을 체결했다. 아랍 국가, 페르시아 만 7 principalities의 연맹, 그 프로토콜은 그게 아니라 우라늄 농축이나 재처리 합의했다 연료를 보냈다.

강력한 성장의 10 년 후, 에미레이트, 주요 석유 생산은 공공 부문의 현대화 및 에너지원 다변화를 찾고있습니다. 그것은 수입! 그 전기를 생성하고 수출에 해당하는 금액을 줄일 것이라고 자체적으로 석유를 사용하여 화상을 천연 가스의 대부분이야.

계약에 따라 아부 다비에서 열린 한국 전력은 웨스팅 하우스, 도시바의 미국 자회 사인 디자인에 포함된 그룹을 이끌 것이라고 발표 구축 및 운영 4 1,400 메가 와트 핵 발전소 에미리트 연합 원자력 주식 회사에 대한 지원합니다. 제 3 세대 단위의 2017 년 처음으로 온라인을, 다른 그리드에 오는 2020 년까지 전기를 제공하는 계획입니다.

치열한 계약 제의했다. 거래 400 억 달러만큼 초기 4면 식물과 배열을 성공적으로 확장되는 가치가있을 수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성격 협력이 필요합니다 거의 100 년 동안 영속한다,"Khaldoon 알 - 무바라크, 기업 의장 성명을 승리 입찰가 발표했다.

한국 컨소시엄이 걸릴에 "고정 가격 계약하에, 이는 주요 비용을 초과하는 규범 업계에서 중요한 고려 사항 계약의 높은 비율"했다. 한국 투자자는 또한 프로젝트에 어떤 한국 유틸리티 부문에 모델 될 주식 관심이 소요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발굴 작업 중 하나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기술적 전문성과 많은 육체 노동을 갖고 의지로 해외에서 데려 오기 위해서, 같은 것입니다 원자로 부품과 연료. 에미레이트 항공, 전기 그리드도 대폭 향상 될 것이다.

에미리트 관계자들은 아직 장기적인 연료 공급, 투자 및 교육과 같은 분야에서 다른 입찰자와 협력을 논의했다.

한국의 그룹은 두산 중공업, 현대 건설, 삼성 C & T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한국 전력, 한국 정부에 의해 소유, 국가 전력의 40 % 정도 발생 20 일 원전 운영하고있습니다. 계약을 자사의 첫 번째 큰 수출 계약입니다.

"우리는 이제 어깨를 미국, 일본, 프랑스, 러시아와 우리가 사전에 국제 시장에 고 선생님, 한국의 대통령은, 인용,"연합 뉴스 기관 어깨에 설 수있습니다.

비확산 미국과의 협정 체결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어떤 숙소에 남아 우려가 휘발성이 지역에서 걸프 하나만 건너면 거짓말이란 에미리트, 핵 시설에 대한 보안. 에미리트의 핵 당국은 평가 후면있습니다! uating 식물에 대한 잠재적인 사이트가없습니다.

뉴욕 타임즈

아랫글도 참고삼아 읽어보시길..

• 정부 UAE 원전 수주금 400억달러 부인! [6]
• SOAR pl**

• 번호 843574 | 09.12.30 20:40
• 조회 1054

UAE원전에 대하여 국회 지식경제위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정부는 400억달러라고 발표한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원전 수주를 폄훼하기 위한 왜곡된 주장”이라며 반발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400억달러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정부는 27일 원전 수주를 공식 발표하며 공사 금액만 200억 달러, 원전 운영금액까지 합치면 총 400억 달러 규모』라고 밝혔었습니다. 우선 공사 금액 200억 달러를 뺀 나머지 200억 달러는 추정치이고, 향후 원전 운영은 따로 계약을 해야하는 것인데도 규모를 부풀려 400억달러 설을 만들어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사비용 200억 달러의 40% 즉 80억달러는 <WH-도시바>에 지급해야할 것입니다. 그래도 남은 120억 달러가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파급효과가 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UAE 원전을 건설하는 것이 국내 경제에 파급효과는 미미합니다. 순이익 비율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이번 공사의 컨소시움으로 참여하는 기업들이 나눠 먹겠고, 국내에서 파견가는 노동자라고 해봐야 몇 명 안될 것입니. 자제수급부터 대부분의 임금은 현지에서 해결이 되니 그만큼의 자금이 국내에서는 전혀 회전되지를 않습니다. 건설재벌들이 벌어들인다고 그것이 국내에서 보편적으로 회전되지 않는다는 것은 뻔한 일이고, 뭐 얼마나 국내 경제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세금은 얼마나 낼런지 그것도 잘 모르겠네요.

전문적으로 원전건설에 대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무언가 꺼림칙한 부분이 있습니다. 너무나 무성하게 말은 말들이 나옵니다. 정부에서는 폄훼하는 것이라고 길길이 날뛰고 있지만 애처에 나오던 말들과 지금 하는 말들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신뢰하기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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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842328

[별사랑]

이눔의 "쥐정권"아무것도 믿을수가 없어요....온통 사기뿐이니,곧이곧대로 믿는게 어리석은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