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에 유황냄새 대지진 경고인가 ?...

[은비^^]

미국과 일본에 유황냄새 대지진 경고인가 ?...

도쿄에 6개월내 대지진올것 &'미국내 다음 재앙은 캘리포니아 대지진

날짜 : 2005년 7월 5일 (Kbs )                          

            


일본 아시히 TV '지진예고' 프로방영심해魚 출현·연속지진 등 ‘불길한 징조’

최악땐 최고 10m 높이 쓰나미 올 수도


(도쿄=선우정특파원 su@chosun.com        

[조선일보]
토요일인 2일 저녁 7시. 공중파 민영 방송인 아사히TV가 황금시간대 2시간을 할애해 등골이
오싹한 프로그램을 내보냈다. 제목은 ‘거대(巨大) 지진은 반드시 온다! 추적, 간토(關東) 직격 X데이’<사진>. 간토지역은 1200만명이 살고있는 수도 도쿄를 포함한 도쿄만 일대.결론은 선명하다.            

전(前) 도쿄대 지진연구소의 우다 신이치(宇田進一)씨 말을 빌려 “몇달 뒤 (늦어도) 6개월 이내에 거대 지진이 일어나며 ‘한신(阪神) 대지진’에 필적할 정도의 피해를 줄 가능성이 있다”고 방송했다. 1995년 1월 17일 일본 간사이(關西)지방 효고(兵庫)현 남부 고베(神戶)시 일대에서 일어난 한신대지진(진도 7.2)은 524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한술 더 떠 아사히TV는 ‘죽음의 지도’라며 거대 지진이 엄습할 경우 괴멸적 타격을 입을 후보지까지 전했다. 해발이 낮은 지역인 이른바 ‘시타마치(下町)’ 전 지역, 지진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높은 해발의 이른바 ‘야마노테(山の手)’ 지역도 상당 부분 포함됐다. ‘시타마치’는 90년대부터 고급 맨션주택이 집중 개발된 ‘임해부도심’을 포괄한다.

공중파 TV가 이런 프로그램을 내보낸 것은 최근 ‘대지진의 전조’로 알려진 이상 현상들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 그중 하나가 바닷속 깊이 사는 심해어의 출현이다. 지난 1월 미에(三重)현, 4월 요코스카(橫須賀)항, 5월 사가미(相模)만 앞바다에서 심해 상어인 ‘메가마우스’ 등이 연속 발견됐다. 일본에선 심해어가 나타나면 큰 지진이 난다는 속설이 있다. 도호쿠(東北)대학 이마무라 후미히코(今村文彦) 교수는 “심해어가 떠오른 것은 해저 지반의 미묘한 변동 때문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또 다른 불길한 징조는 지난 4월 23일 사가미만에서 일어난 지진(진도 3.4). 사가미만은 일본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입힌 1923년 간토 대지진, 1703년 겐로쿠(元祿) 대지진의 ‘진원’이었다. 이와 함께 최근 사가미만의 해수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과 6월 1일 도쿄 일대에서 관측 사상 최초로 발생한 연속 지진(6시간 동안 5차례)도 ‘불길한 징조’로 꼽힌다.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사가미만을 진원으로 대지진이 간토지역을 강타할 경우 지진 이후에 이어질 쓰나미의 강도는 어느 정도일까. 1703년 겐로쿠 대지진 당시 도쿄 동부 보소(房總)반도에 밀어닥친 쓰나미 높이는 10.5ｍ, 도쿄만에 닥친 쓰나미는 2ｍ 높이로 추정된다. 도쿄에는 해발 0ｍ 지역에서 사는 주민들도 상당수다.          

                         

 9/19/05 Japan
Sickening odor fells 9 students in Kobe hotel
KOBE -- Nine people were sickened and rushed to hospital after a strange odor was detected inside a hotel here Sunday night, police said Monday.

At around 9:25 p.m., nine people complained of sore throats and nausea after noticing a strange odor on the 12th floor of Kobe Seishin Oriental Hotel in Nishi-ku, Kobe, and were rushed to hospital, local police said. Of them, a high school student who suffered vomiting was hospit

9월 19일 일본의 고베 ..
고베 내의 호텔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 후 투숙객 9명이 병원으로 실려가....

고베는 1995년 1월 17일 대지진으로 붕괴된 항구도시인데 복구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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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다음 재앙은 캘리포니아 대지진'

[YTN TV 2005-09-10 15:14]

대규모 인명피해를 낸 9.11테러,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어 미국을 뒤흔들 다음 재앙은 캘리포니아주 대지진일 가능성이 크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9.11테러 발생 이전 미국연방재난관리청이 예견한 3개 대재앙 가운데 뉴욕 테러와 뉴올리언스 초강력 허리케인 내습이 모두 적중함에 따라 이같은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LA타임스는 지적했습니다.

당시 재난관리청이 예견했던 3개 대재앙 가운데 남은 한 가지가 바로 캘리포니아주 샌안드레아스 단층지대의 대지진입니다.

남가주지진센터의 연구진들은 오는 2024년 이전에 진도 7.0 이상의 강력한 지진이 캘리포니아주 남부를 강타할 확률이 80~90%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어느회원님 미국에 있으면서 보낸 글입니다

The smell is reported as smelling of sulphur in every location [Oct 1]
미국 전역에 걸쳐 나는 유황냄새는 지하에 있는 바위층이 분리되거나 부딪치면서 그 밑의 마그마가 기체로 승화하여 난다고 합니다.
어느 마을 초등학교는 휴교령까지 내렸다고 합니다.
미국 전역에 걸친 지각변동이 예상됩니다.
이 현상은 지난 1개월간 일어난 현상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쓰레기장에서 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바닷가에서도 골짜기에서도..
미 서부의 엘로스톤공원에서 나는 유황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과연 10월 미국 대지진설이 실현되는 것일까요?

여긴 oklahoma인데, 작년에 한두번, 금년에는 수차례 ...
얼마전 뉴욕갔었는데, 거기서도 나기에,
건강에 이상이 생긴줄 알았는데
그 종이타는 냄새 비슷한 것이 유황냄새 인듯 하네요!

*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때가 되면

　“이제 별의별 병이 다 돌고 세상을 불로도 치고 물로도 치리라.”
　하시니라. (道典 3:61:2)

[미래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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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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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아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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