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도쿄 소니 본사에서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해외 테크 인플루언서 초청 시연회 소식은, 직접 현장에 발을 들이지 못한 국내외 수많은 디스플레이 애호가들 사이에서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소니가 자사의 기술적 자부심인 브라비아 9과 영상 제작 현장의 절대적 기준점인 BVM-HX3110 레퍼런스 모니터를 나란히 배치했다는 점 때문입니다.이는 소니가 추구하는 'Ture RGB 미니 LED'기술이 단순한 신제품 수준을 넘어, 영상제작자가 의도한 원본의 가치를 가정용 TV에서 어디까지 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타진한 자리였다고 평가할 수있습니다.
전해지는 정보에 따르면, 이번 시연의 핵심은 소니가 기존 시장을 주도하던 삼성, LG, 그리고 공격적인 행보의 TCL 이나 하이앤드 시장을 공략하는 하이센스와는 궤를 달리하는 독자적인 광원 제어 기술을 선보였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간의 미니 LED들이 주로 청색 LED에 퀀텀닷(QD)이나 형광체 시트를 결합해 색을 구현해왔던 것과 달리, 소니가 수년간의 연구끝에 완성했다고 알려진 이 기술은 RGB광원을 개별적으로 정밀 제어함으로써 빛의 순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렸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특히 미니 LED의 고질적인 숙제였던 '빛 간섭(Blooming)' 현상을 획기적으로 억제했다는 대목은, 암부 표현력에서 OLED에 근접하면서도 미니 LED본연의 압도적인 휘도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소니의 전략적 승부수로 읽힙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가 향후 RGB 미니 LED시장에서 소니를 다시금 독보적인 위치로 격상시킬지에 대해서는 업계의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옵니다.만약 소니가 이번 시연에서 보여준 대로 하드웨어와 알고리즘의 완벽한 조화를 증명해낸다면, 단순히 스펙상의 로컬디밍 존 숫자를 늘리는 경쟁에 매몰되어 있던 기존 제조사들에게는 상당한 기술적 압박이자 새로운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또한, 이는 자발광 디스플레이인 OLED의 완벽한 블랙에 매료되었던 하이앤드 유저들에게도**'OLED를 뛰어넘는 밝기와 디테일, 그리고 이에 뒤처지지 않는 명암비'**라는 새로운 대안적 신세계를 제시하며 구매 욕구를 자극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이번 도쿄 시연회는 소니가 디스플레이 시장의 패러다임을 다시금 하드웨어의 본질적 차별화로 회귀시키려 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습니다. 전해진 바와 같이 Ture RGB 미니LED가 실제 양산 제품에서 그 역량이 온전히 발휘하게 된다면, 2026년은 미니 LED 기술이 OLED와 대등하게 경쟁하거나 혹은 특정 영역에서 이를 추월하기 시작하는 상징적인 원년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됩니다.과연 소니가 오랜 시간 공들여온 연구 결과가 전 세계 TV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고, 고화질에 목마른 마니아들에게 대체 불가능한 선택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그향후 행보를 설레는 마음으로 지켜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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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올려주신 글은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에 오류투성입니다. 그래도 명색이 TV마니아 카페이고, 관련해서 오늘도 관련 글을 올렸음에도 이러한 오도된 글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씁쓸하네요. 해서 몇 자 적어 봅니다.
소니의 'True RGB TV'도, 삼성-LG-하이센스-TCL의 'RGB LED TV'랑 기술적으로 같은 TV입니다. 즉, LCD패널에 백라이트만 '단색(White) LED'에서 '3색(R/G/B) LED'로 바꾼 것에 불과합니다.
특히 소니의 'True RGB TV'는 하이센스-TCL-필립스랑 동일한 RGB Mini LED TV입니다. 해서 하이센스-TCL-필립스-소니는, 같은 중국산 RGB Mini LED 백라이트에 LCD패널을 사용합니다. 차라리 삼성-LG전자는 중국산 LCD패널에 백라트인 Micro LED소자를 별도로 이식(전사)이라도 하기 때문에, 백라이트는 기술이라도 있다고 치부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백라이트 하나 바꾼 것을 신 기술인양 이야기는 하는 좀 아닌 듯 보입니다.
헌데 강수원님께서는, 소니의 'True RGB TV'에 대해 RGB광원을 개별적으로 정밀 제어함으로써 빛의 순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렸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디스플레이 시장의 지각변동성까지 운운하는 것은, 소니에 대한 맹목적인 옛 사랑이 아닐까요? 그래도 명색이 TV마니아 카페인만큼 객관성을 가지고 글을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카페라는 공간이 각자의 시각과 정보를 나누며 함께 즐거움을 찾는 곳이어야 하는데, 정답을 가려내려는 듯한 딱딱하고 날 선 분위기 같은 생각이 들어 안타까운 느낌입니다.시연회 현장의 생생한 열기와 목소리를 전달하려 했던 본래의 의도가 곡해되고, 마치 진실 혹은 거짓을
다투는 법정처럼 느껴저 조금은 당혹스럽습니다.무엇보다 제가 전달하고자 했던 현장의 분위기와 정보들이 예상보다 훨씬 민감하게 받아들여진 것 같아 조심스런 마음이 앞섭니다. 제가 공유한 내용은 시연회 참여했던 여러 분들의 공통된 목소리와 그날의 전반적인 기류를 최대한 생생하게 옮겨보려 노력한 결과물입니다.기술적인 지표나 확정된 데이터 시트가 나오기 전, 현장의 지각 변동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개인적인 새로운 기술이 주는 기대감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이를 결론이 내려진 확정적 사실로 단정 지의려 했던 의도는 아니었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우리가 모인 이곳은 정답만을 기록하는 백과사전이나 엄격한 잦대로 시비를 가리는 법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미흡한 정보일지라도 서로 보완해주고, 각자의 시선에서 본 새로운 가능성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마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이가 없네요. 제가 꼬리말을 드린 이유는, 위 꼬리말에서도 말했듯이, 제가 오늘 "TV제조사들, LCD(LED) TV인 'RGB LED TV' 출시 본격화!"라는 글을 올렸는데, 강수원님께서 제가 올린 글에 대해 비읏기라도 하듯 소니의 'True RGB TV'가 무슨 혁신의 기술인양 글을 올리셨기에 저는 그 꼬리말에 대해, 오도된 부분을 지적한 것입니다.
헌데, 마치 자신이 피해자인양, 정보를 공유하고, 각자의 견해를 이야기하는 것을, 정답을 정해놓고 법정 시비를 가린다는 식으로 저와 카페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그리면서 님의 글을 정당화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 듯싶네요. 제가 강수원님과 같은 분들과 이런 소모적인 말꼬리 잡기 논쟁이나 벌이자고 이 카페를 운영하는 것은 더 더욱 아닙니다.
제가 오늘 올린 "TV제조사들, LCD(LED) TV인 'RGB LED TV' 출시 본격화!"라는 글과 님꼐서 올리신 글을 다시금 천천히 읽어 보세요. 본인이 올리신 글에 대한 오류가 있다면,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것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운영자 님 전적인 오해이십니다. 운영자 님의 관련 글에 곁들인 정보 차원에서 올린 글을 마치 운영자 님을 비꼬듯 생각하셨다니,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운영자 님을 항상 존경하고 배우는 입장에서 처신 해왔습니다.
오히려 운영자 님의 글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 해 볼려는 제 의도를 너무 곡해 하셔서 답답합니다.제 순수한 의도를 운영자 님은 달리 생각 하시다니 보기에 따라서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는 것 까지는
미쳐 생각을 못 했습니다.아무튼 제가 오해를 낳게한 부분이 있다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제가 오늘 올린 "TV제조사들, LCD(LED) TV인 'RGB LED TV' 출시 본격화!"라는 글에서도 말씀을 드렸고, 또 강수원님 글 꼬리말 서두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소니의 'True RGB TV'를 비롯하여 삼성-LG-하이센스-TCL-필립스와 같은 회사들이 출시하고 있는 'RGB LED TV'가, 그냥 LCD패널에 백라이트만 '단색(White) LED'에서 '3색(R/G/B) LED'로 바꾼 것인데, 이것을 마치 혁신의 기술인양 홍보를 하고 있어, TV마니아로서 아쉽기만 했는데, TV에 대해 그래도 좀 아시는 분께서, 소니 'True RGB TV'에 대해 과도하리만큼 글을 올리셔서, 문제점을 지적한다는 것이, 강수원님께 마음의 상처가 되는 소리까지 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저 또한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만, 강수원님도 카페에 많은 글을 올리십니다. 해서 개인적 견해의 글도 좋지만, 이제 자신의 글에 대해 책임을 질줄 아는 그런 글을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해서 가능한 객관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그리고 올바른 정보만을 함께 공유해 나갔으면 합니다. 강수원님도 마찬가지시겠지만, 저 또한 어느 특정회사 특정 제품에 대해 메이지 않고, 사용자들에게 좋은 제품은 좋은 대로 이야기 하고, 문제가 있는 제품은 문제를 지적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해나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