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꿈에도 아기를 피를 흘리면서 죽인건 아니지만 내가 낳은 아기까지 죽여서 갈아서 마시는 꿈을 꾸었는데 (으이구 지금 생각해도 끔찍하군요.^^ 그래서 자동으로 했지만 아무일 없었걸랑요)
제가 임신을 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잠시 정신잃은 틈에 저는 다른 곳으로 옮겨지고 애기를 혼자 병실에 둔 것같습니다.
아는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저에게 애기를 아는 다른 아주머니에게 주셨다는군요
처음에는 의아해 했고..서운했지만 금방 괜찮은것 같았어요
아기를 데려가신 분이 잘 키울거라고 ..그런 믿음이 가네요
그리고 그분을 지나가다가 만나서 키우다 힘들거나 불편하면 제게 다시달라고 하니
피식~ 그런 표정이네요
그리고 머리에 흰머리카락이 두개가 보여서 뽑을려고 잡을려니 자꾸 작아지고 끝내 뽑지못했습니다.
잠시 뒤 뭔가를 찾는 듯한 꿈을 꾸었으요 복권집 같기도 하고, 음식점 같기도 하고
찾아서 만족하고 건물엔 들어가지 않고 만족만 한것같습니다.
걸어서 예전에 살던 집에가서 한상 가득한 나물반찬으로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동생, 동갑인 칭구, 저(3명이서) 맛있게 비벼서 먹구요. 부엌에가 있으니 다시 방에 친정엄마와 친하신분 4-5명이 방에서 맛있게 드시는 장면이 보이네요
번호와 상관이 있는지요? 아님 제게 일어나는 일중에 무엇을 암시하는 것인지? 잘모르겠네요
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임신관련꿈 24 아기 14 아는 여자 36 아주머니 31 이게 맞냐 모르겠네요 ;;; 현실에서 아는사람있는지 프로필참고 했으면 ..좋겠네요 ..^^* 건물 16 살던 집 4 ?? ...........동생 28 친구 6 부엌 16 방 13번 또는 단번대 친정어머니 24 와 4~5명 4나 4끝수 5나 5끝수 -----------------------------이게맞냐 모르겠네요 함 초보가 풀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참고할께요^*^
아기1제외.. 비빔밥 단번대 맛있게 먹으면 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