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소인 진해해양레포츠센터
해양레포츠제전이라 요트경기도 함께 열림
엄청난 바람...(평균 9~10m/s)
멀리 장복산 아래로 안민터널 가는길에 펼쳐진 벚꽃들
바람때문에 비행을 포기한 체 모여있는 갈메기들
첫날 열린 펀앤포뮬라경기에서 압도적 기량으로 3경기 모두 1위로 골인한 통영의 김석용선수
첫날 경기후에 새로 취임하신 이동열 경남협회장께서 주최하신 노래방,,덜덜 좌석수가 40인
김창용 고문님 기분도 업되고
숙소인 경남중소기업연수원 2인 1실에서 각각 1인1실로 잠듬
둘쨋날 혼합오픈 경기 스키퍼회의
아쉬움이 많았던 혼합오픈경기
모처럼 경기에 임하는 탁희철 고문님, 옷입는데 1시간, 범장하는데 1시간 강풍에 경기는 15분만에 구조....그래도 술은 금메달
단체전을 준비하는 통영팀...강풍에 7,0 오브드라이버로 세팅
전의를 다지는 독수리 5형제
젊은피와 노익장을 두루 갖춘 통영팀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당당히 2위에 입상
경기를 모두 마치고 내서에 위치한 부호선 회원님 가게에 들러서 저녁을 해결
너무 맛있어서 먹는 사진을 못찍음
첫댓글 단합된 통영의 모습. 역시 금메달입니다.
단합의 진수는 서울팀이 보여주셨습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화합력도 명실상부한 금메달은 서울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