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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랑 - 번개/정모 모임 폭파합니다.) .1박2일(7.26~27) 하계 내성천 투어 및 천렵 라이딩...
나루 추천 0 조회 519 14.06.09 11:08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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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9 12:10

    첫댓글 모래밭에서 뛰어다니는거 좋아합니다.
    야영 그런거도 좋아합니다.
    1인용 텐트 침낭 짊어지고 갑니다~~~!!!

  • 작성자 14.06.09 18:12

    침낭 텐트는 지원차량이 메고 갑니다 ㅋ 그런디 침낭은 없어도 될듯요 모래가 푹신해서요 얇은 모포도 좋습니다

  • 14.06.09 12:13

    무좀치료 해야합니다
    사발무지 굿 ㅋ

  • 작성자 14.06.09 12:57

    사발하니까..생각납니다...유리로된 어항이 없던 시절에.사발에 천을 씌운후..가운데에 구멍을 뚫고 된장(조선된장입니다..ㅋ)을 넣어서 강변모래속에 묻어두면..피래비가 한가득..ㅎㅎ
    이번에는 어항 몇개도 준비해볼까요..? ㅎ

  • 14.06.09 15:04

    신 나루의 러브리 내성천 투어 ㅋ

  • 작성자 14.06.10 08:05

    @로 맨 감히 개츠비님과는 비교하시믄 아니 되옵니다

  • 14.06.09 12:44

    엄청 신나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살포시 한~발 ~~*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루님 수고가 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4.06.10 08:05

    ㅎㅎ 잼잇을껄요ㅎㅎ

  • 14.06.13 13:26

    살포시 두 발~
    안되면 나루님차에 손자 싣고.....ㅋ

  • 14.06.17 14:53

    @야두 손자를 차에 싣고 즈그집으로.. ㅎㅎ^^

  • 14.06.09 20:43

    멋진 모임이 되리라 봅니다.
    함께 하기를 고대합니다.

  • 작성자 14.06.10 08:04

    네 함께하시면 영광입니다

  • 14.06.09 21:27

    맨 마지막 사진
    저 돌바위 밑에 사발무지( 조선된장과 건빵 믹서)놓으면
    매운탕 걱정은 끝~!!ㅋ

  • 작성자 14.06.10 08:04

    아 건빵믹서 그 맛난거를 고기밥으로는 아까분디요

  • 14.06.10 00:34

    훌륭한 기획에 두발 모두 담구었어요.
    분담할 준비물은 차차 생각하고요.
    발 담그는게 급해서...
    우리 별에서 가장 행복한 일박이일이 될듯...

  • 작성자 14.06.10 08:03

    브라우니님도 같이 오셈

  • 14.06.10 07:56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스티커
  • 작성자 14.06.10 08:02

    뭘 예의까지는 ㅎㅎ
    그런거 안차리시어두 되구요
    밥도 준비합니다 ㅋ

  • 14.06.10 08:03

    나두~~살포시 한발 디밀어 넣어 놓아유~~^^

  • 작성자 14.06.11 08:41

    모래사장에서 빼어나신 MTB기술을 한번 보여주세용..

  • 14.06.10 08:11

    참석합니다. ^_♡~

  • 작성자 14.06.11 08:41

    네..형님..환영합니다.

  • 14.06.10 18:09

    풍덩! ㅎ

  • 작성자 14.06.11 08:40

    퐁당..퐁당...하도록 비가 많이 오지 않아야 할텐디요..ㅎ

  • 14.06.11 07:33

    조부장두 더블풍덩 굴뚝이지만 마음만 함께 합니다!
    1박 리이딩에서 언제쯤 자유로워질수 있을런지~~ㅠㅠ

  • 작성자 14.06.11 08:41

    1박없이..밤샘도 가능한디요..

  • 14.06.11 17:55

    온냐 가자..징징..

  • 14.06.12 08:19

    조언냐~나두 징징~2~ㅠㅠ

  • 14.06.13 10:28

    @다사랑 어떡하낭~~
    양조장 막걸리 1통 보내드리믄 아우님들 징징 뚝 그칠래남유~~!
    함께 몬하는 마음 막걸리 1통 찬조하면서 위로받아 볼랍니다... 난지도 정모 때 맛보신 막걸리루 ㅎㅎ
    막걸리 좋아하시는 야두님, 그날 참석몬해 그맛을
    모르는 다사랑님, 안나님 기대하셔두 됩니당 ㅋㅋ

  • 14.06.13 13:24

    @조부장 옆지기님차에 막걸리 싣고 오면
    조부장님 발그레한 얼굴 보는맛이 더해져
    훨씬 맛있을텐데요.

  • 14.06.14 13:54

    @야두 아이고~~
    우얀데요!!! 막걸리를 6월 까지만 배송하고, 7.8월은
    안한다네요.. 여름엔 기온이 높아 배송시 부글부글
    끓어 넘쳐 터지면서 다른 택배물품에 까지 책임질일이 생길 확률이 높아서리~
    잊지않고 서늘한 날씨 되면 한통 쏘겠습니당
    죄송함다 ㅠㅠ

  • 14.06.17 11:49

    @조부장 막걸리는 안와도 되고 조부장님이 오시면 더 좋은데요.

  • 14.06.12 15:29

    공지로 지정했어요. 날짜가 가도 카페 들어오면 맨 위에 보이도록.

  • 작성자 14.06.14 22:07

    ㅎㅎ 수고

  • 14.06.13 11:58

    참석합니다~^^;

  • 작성자 14.06.14 22:06

    환영함돠

  • 14.06.13 17:09

    함께가렵니다~ 그리운 고향이있는 나루님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6.14 22:06

    넹 ㅎㅎ

  • 14.06.20 07:27

    나루님의 예천 픽업을 약속받고, 룰루랄라 열린음악회 끝나고 집에 드가 동행할 옆지기까지 확보하고 잠자리에 누웠다가 불길(?)한 촉각에 스케쥴 7월 달력을 확인하는 순간 시아버님 기일과 겹치는 27일 ~~~ 내성천하고는 아직 인연이 덜 닿았나 봅니다 !!!!
    나루님의 배려 감사드리면서,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

  • 작성자 14.06.20 19:28

    넹..ㅎㅎ ...다음에 또 기회를 맹글께유..그땐..조부장님 일정을 최우선으로 고려..ㅎㅎ

  • 14.06.20 12:32

    @나루 충성~~ ㅎ

  • 14.06.21 02:05

    출발~~~ㅎ

  • 작성자 14.06.21 11:42

    오 대빵환영임돠

  • 14.06.25 09:33

    텐트와침낭은~~저멀리 스페인에 버리고 왔습니다~~암것두 없써유~ㅠㅠ

  • 작성자 14.06.25 10:29

    텐트는 같이 사용하시면 되것 같고요....
    모자라면..하늘을 이불삼아..모래를 담요삼아..
    모래속에 몸을 파묻고 자는 방법도 있긴한디요..
    내놓은 얼굴로 모기가 달려들어요....ㅋㅋㅋ

    (조만간 세부공지 올리면서...준비물점검 및 분담할겁니당.)

  • 14.06.29 07:19

    한달 후의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한자리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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