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소양강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회
이광준 시장 참석해 대회 활성화 방안 마련 다짐
“배드민턴은 언제 어디서나 약간의 공간만 있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어 대중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좋은 시설로 시민들의 건강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이광준 시장(사진)은 지난 26일 오후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0 춘천 소양강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단위의 배드민턴대회 중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소양강배 춘천대회가 전국 최고 수준의 대회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배드민턴 동호인들에게 약속한 전용 체육관은 현재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캠프페이지 오염토양 환경정화사업으로 인해 준공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국 최대 규모, 최고 시설에서 이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배드민턴대회는 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발전과 생활체육의 저변확산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소양강배 생활체육 오픈 배드민턴대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더욱 활성화해 보다 많은 동호인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수년간 춘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2010 춘천월드레저총회 및 경기대회가 오는 8월28일~9월5일까지 9일간 송암스포츠타운 등에서 열린다”며 “세계 51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와 전문가가 참가하는 매머드급 레저행사로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