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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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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대가리 있어서 유니는 노래방 가고싶다구 할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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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올려궁 온몸이 찌뿌둥 혔나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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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은........ 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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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들 괜찮은지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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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걱정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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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백기님 댁에는 김치부침이 다 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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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 배달 다니느라 정신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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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있다 코트에서 스트레스 해소 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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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바닷가 홀로 남은새야......... 새ㅇ~~~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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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곳을 잃었나 하얀 바닷새야^아^아^아^ 우~~~~~~~~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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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불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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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ㄷㅋㄷㅋㄷ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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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유니 문자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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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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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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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아침에 못나오신회원님들 밤에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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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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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빗방울 떨어지~~~는 그거리에 서서 ♬♬
장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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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21 15: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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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하하 이제는 노래방 생각두 안나네 오늘 횬죵이 서울 간다길래 노래테잎 사오라거 시켰는뎅..쩝. 연습좀 하고 노래방가야 부르는 재미가 있지 모르는 노래뿐이라서 노래방이 생각이 안나는 날이넹..이따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