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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경향마라톤 목표 기록 ; 3:19"00 (몸통 약 66kg) 4월 3주차 : 09km/(02+07+ 4월 2주차 : 45km/(00+00+12+11+07+00+15)/4일 3월 1주차 : 57km/(02/06+00+10+10+08+21)/6일 2월 3주차 : 41km/(00+06+12+03+17+03+00)/5일 2월 2주차 : 63km/(10+05+05+00+00+00+43)/4일 2월 1주차 : 43km/(00+00+00+00+12+31+00)/2일 ------------------------------------------------------------- 1월 4주차 : 63km/(00+10+00+12+18+03+20)/5일 / 월계 : 246km/18일 1월 3주차 : 74km/(00+13+18+00+10+31+02)/5일 =====================================================================================
◈◈◈4/17(일)오후: 장자호수 2세트외 약 7km/33분, 월130km. 개인신상에 변경이 있어 출근시간땜에 이번주부터 운동시간을 땡겼더니 아침부터 너무 바쁘다. 장자 호수에서 간단하게 죠깅으로 시작...
아침에 시간이 없어 뭉기적거리다 아파트 주변에서 가볍게 워밍업하고 언덕훈련 보강 아파트 계단오르기 19층*3회 간단한 근련운동.
◈◈◈4/17(일)오후: 장자흙길 6세트외 약 15km/78분, 월121km.
1바퀴 더 워밍업해주고 스트레칭도 대충 한번 더 해주고
1세트후 약 35초정도 몸 내려주고 두번째도 괜찮아 5세트를
마른 흙길은 딱딱하고 노면이 고르지 못해 착지시 동작이 흔들리며,
전보다 속도도 많이 좋아졌고, 경향대회전에 가능하면 야소800하고
***기록:5'02(w)-4'56+4'48-6'30(s)-4'13+4'17-4'14+4'19-
◈◈◈4/15(금)오전: 장자호수 2세트외 약 7km/36분, 월106km.
천천히 뛰어도 힘든건 마찬가지고, 호수 주변에 벚꽃들이 꽃망울을
◈◈◈4/14(목)오전: 망우순환 4km 2세트외 11km/58분 ,월99km
경향대회 배번을 어제 받았는데, 코스도를 보니 중앙에서 약간 변형하여
남은 기간내에도 평지나 스피드훈련보다는 언덕훈련, 특히 내리막에서의
처음 세트에서는 5분페이스로 연습하여 주차장에 도착한후
2.5키로정도의 오르막후 마지막 내리막에서는 충격을 줄이면서
이 주법만 몸에 잘 익혀두면 경향후반에 4;30초대로 힘들이지 않고 근력운동 15분정도 해주고 마무리함.
***기록: 5'18+8'03-5'10+4'59+4'35+4'25/20'19-4'36+4'52+4'56+3'57/18'25-7'18
어제부터 배가 느낌이 안좋은데, 요럴땐 허리 조심해야기땜시로
두세트후 몸이 무거워 3분여 스트레칭을 해주고 다시출발~
그렇게 4'30초대로 3세트 무리하지 않고 달리고 가볍게 마무리...
운동후 몸무게가 66.1kg로 적정수준이 되었다. ***기록: 4'57(w)-4'40+4'42-4'38+4'43-4'27+4'30-4'30+4'35-4'34+4'35-4'53(c)
◈◈◈4/12(화)오전: 스트레칭만 한약 다먹었다고 친구와 가볍게 한잔했는데 아침에 몸이 전반적으로 무겁다. ---------------------------------------------------------------------------- ◈◈4/10(일)오전 , 아차산 크로스컨트리 약 16km/2시간30분, 76km
훈련면에서는 망우공원 대순환코스를 4바퀴 정도 도는게 효과가 더 크지만, ---------------------------------------------------------------------------- ◈◈◈4/8(금)오전: 망우순환 4km 2세트외 11km/55분 ,월60km ***기록: 8'30-5'17+4'43+4'28+4'29/19'57-5'03+5'11+5'11+4'28/19'53-7'30 ---------------------------------------------------------------------------- 언덕훈련을 하고 어제 하루 쉬어서 그런건지, 몸이가볍다 몸이 왜 이리 가벼워 첨부터 30초대가 나온다.
인터벌 흉내를 내보며 2키로를 달린후 30초 몸 내리고
허리때문에 운동을 못하고, 대회를 신청 안했던게 훈련을
아침부터 4'10초대가 조금 힘들긴하지만 간만에 빡시게 땀흘리니 좋다.
**기록:4'47(w)-4'34+4'40-4'19+4'25-4'18+4'15-4'18+4'22-5'01 ------------------------------------------------------------------------
기록:13'17(약)-14'57(입구)-8'13(아)-4'20(보)-8'14(팔)-11'27(주)
------------------------------------------------------------------ ***기록:5'36-7'31-6'19+2'31-2'10+10'21-3'35
◈◈◈4/1(금)오전: 장자호수 2세트외 약 7km/35분, 월7km ------------------------------------------------------------------- ◈◈◈3/31(목)오전: 장자호수 2세트외 약 7km/35분, 월135km. 오늘도 살살~
◈◈◈3/30(수)오후: 장자흙길2km 2세트외 약 6km/33분, 월129km. 살살 뒤다
◈◈◈3/29(화)오후: 장자흙길2km 2세트외 약 6km/36분, 월123km. 가볍게
◈◈◈3/21(화)-3/29(화) 아침에 일어나니 허리가 좀 아프던게 펴기도 힘들다.
점심때 참기 힘들어 한의원엘 갔다.
연일 강한 음주로 인해 피곤한 몸을 더욱 혹사시켜 그 영향으로 허리가 아픈단다.
침 맞고 누워서 생각해보면 어저께 내기가 자구 떠오른다.
계속되는 등근육 통증에 의자에 오래 앉아있기가 힘들다.
3년전인가 여름 휴가때도 계속된 음주에 고향까지 장거리 운전을 했더니
막걸리도 못 먹게 하니 더 먹구 싶지만 약값이 아까워서 참는다.
일주일 지나니 살만하고 가볍게 달리듯이 움직여본다. 괜찮네, 내친김에 장자 흙길을 6분주로 두세트 뛰어본다.
인제 약빨 받는건가?
이젠 풀코스도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격주로 참가는 무리도 없고, 거리에 대한 부담감이 없어져서 좋다.
난 35km장거리 연습은 하지만, 대회말고는 풀코스까지 달리지는 않는데
◈◈◈3/15(화)
동아는 조금 소극적으로 운행했던게 아쉬움이 남는다.
◈◈◈3/13(일)오전: 동아마라톤 약42.195km/3시간24분, 월 105km.
지난 춘마이후 부상으로 한참이나 쉬다가 올 겨울부터 장거리도하고
공식목표기록인 3:25분과 내심 3:19분 두개의 페이스챠트를 놓고 고민하다가
광화문에 도착하니 벌써 택배차 출발 10분전이라고 해 복장은 집에서
다행히 시차별로 출발하니 사람들이 막히지도 않고
내리막에서 시간을 벌자는 생각에 대열속에 합류하여 가끔 고개를 들어
초반에 거리표시가 보이지 않아 페이스를 예측하기도 힘들고 종각을 지나고 동대문으로 가던중에 발목이 말썽을 부리기시작한다.
발등근육을 자극하는지 아파오기 시작하여 종로5가쯤에서 도저히 안되어
10키로 지나면서 문득 내페이스를 찾지못한다는 생각에 자세부터 점검하며
구의역을 지나고 혜민병원을 지나며 입원해계시는 장모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보며
앞사람에게 드래프팅으로 붙어 체력을 아끼면서 올림픽 공원을 지나고
주변에 자세좋고 덩치가 있는 선수를 찾아 드랲팅을 하면서 30키로까지 왔는데
가락동근처에서 잠시 멈춰 스트레칭을 해주고 하고 다시 달리며
통증때문에 페이스를 조금 더줄이고 목표보다는 기록회복(3:29)이나 하자며
삼성병원부근의 37키로 지점에서 갑자기 한무리가 달려오기에 뒤를 돌아보니
그런데 내시계와 계산해보니 맞지않아 확인하니 A그룹 페메인지라 요것만 따라가면
수서지나니 강남에서 많은 대회가 열리기때문에 무엇보다 시민의 불만으로
페메무리들과 탄천교를 지나고 40키로를 조금 지나면서 운동장사거리의
거기서부터 운동장입구까지 엄청나게 추월하며 달려 입구에서 호흡을 고르며.
레이스 운영에 약간 아쉬움이 남지만 4년전의 기록을 회복하고
***기록
◈◈◈3/10(목)오전: 장자호수外 약 8km/40분, 월 72km.
그런데로 달릴만하나 무리하지않고 5분페이스로 달리다가 동아대회 신청만 3번했는데 대회참가는 처음이다.
본의아니게 테이퍼링은 했는데, 카보로딩은 어렵고
◈◈◈3/7(월)오전: 장자호수外 약 9km/48분, 월 64km. 쉬라는 신호인가?
----------------------------------------------------------------
◈◈◈3/6(일)오전: 한강 하프 21km/1시간 38분, 월55km
천리마형님과 스트레칭후 출발하면서 하프만 뛰길래
당초 계획은 동아대비 4'45초 였지만 초반에만 같이 달리고
어라! 이건 아니다 싶었으나, 팔치기로 옆에 계속붙어가는데
퍼져도 하프인데 싶고, 호흡도 열어야 겠고,자세연습도 할겸
한걸음 뒤에서 자세도 훔쳐보고 보폭과 회전수도 조절해가며 달려본다.
뒤에서 보폭과 회전수를 맞춰보지만, 콤파스 길이도 다르니
그렇게 6키로를 뒤에서 동반주하고, 힘들어 페이스를 줄이니
반환점이후 제 컨디션을 찾아 달리는데 맞바람에 초반에 오버했더니
편한 페이스로 달리는 하프주는 거리부담이 없으니 즐겁고,
올림픽대교 부근에서 천리마형이 보이기에 왜 저기에 가지 싶었는데
즐거운 마음으로 골인하고 천리마형하고 얘기나누는데
올 연습주를 마치고 이번 동아후엔 하프를 1시간 35분(4'30초/km)까지
**기록
◈◈◈3/5(토)오전: 망우공원외 약 8km/47분, 월34km
◈◈◈3/4(금)오전: 장자흙길2km 4세트외 약 10km/49분, 월26km.
코스가 15키로까지 완경사내리막으로 조금 땡기면 45초전후로
3세트에서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힘들어져 서고 싶었지만, 이틀연속 평소보다 훈련강도가 강해 힘들다.
어제부터 달릴때 몸이 전보다 가볍다고 느꼈었는데, 올 66.7kg다
***기록: 5'07(w)-4'43+4'44-4'35+4'39-4'45+4'49-4'43+4'40-5'10(c)
◈◈◈3/3(목)오전: 장자흙길2km 4세트외 약 10km/47분, 월16km.
호흡이 약간 거칠어지나 달릴만하여 4'30초대로 올려본다.
***기록: 5'01(w)-4'53-4'52-4'38-4'36-4'29-'4'32-4'15-4'21-5'10(c)
◈◈◈3/1(화)오후: 장자호수外 약 6km/32분, 월 6km.
고구마와 아마협대회를 거치면서 한강 맞바람때문이라 하지만
◈◈◈2/28(월)오전: 아파트 2km 월계 226km -----------------------------------------------------------------------
출발시점엔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고 부담없이 몸풀고 기다리며,
3키로부터 3:30분페이스메이커와 거리를 두고 달리다가.
4'50초대로 달리는 페이스도 부담없고 대열속에서 약간의 바람을 피하면서
하프 반환시점에서 보니 지난대회보다 2분 빨랐고(1:42'53) 파워젤 및 급수시간도
조금 느린듯한 대열 앞으로 나갈까도 생각했으나 거친 맞바람때문에
32키로 급수대에서 조금씩 조여져 오는 오른쪽 신발끈을 급하게 조정하고
대열에서 이탈하여 신발끈을 조정했으나 이미 페이스대열은 저앞에 간다.
반포대교에서 하프이후 앞서가던 산성형님과 다시 동작대교 급수대까지
참가자가 적어 이젠 선수들도 잘 보이지도 않고 풍귀터널에서 더욱더
다행히 그동안 근력운동 효과인지 페이스는 조금 유지되고
대부분 3:30페이스대열에서 달리던 이들이 막판에 따라붙지 못하고
멀리 63빌딩이 보이고, 30분벽을 넘어서지 못한 아쉬움도 있지만
**기록
◈◈◈2/23(수)오전: 토평동 外 약 10km/54분, 월 169km. 아침에 장자호수는 눈이 얼어 거의 빙판길이었다.
토평동주변에 눈이 녹은 길로 왔다리 갔다리하다가,
------------------------------------------------------------- ◈◈◈2/21(월)오후: 장자호수 4세트外 약 12km/59분, 월 159km.
1바퀴를 5분페이스로 몸을 달군후 주로 500미터 정도의 중간구간을
지난주 풀 대회이후 몸이 무겁고 조심스러워 속도를 낼수없었는데
3바퀴에서 윤희형님을 만나 반갑게 인사나누고 각자 페이스로,
4'35초정도로 10키로 달렸는데 힘드니 쉬운 달리기보다
기온이 꽤 내려갔는데도 속도주로 달리니 평소보다 땀이 많아
***기록:
------------------------------------------------------------
--------------------------------------------------------------- ◈◈◈2/18(금)오후: 장자호수 6세트外 약 17km/1:33분, 월 144km.
마침 한강대회가 있어 LSD해볼려고 신청해놓고 (기념품도 괜찮고<--완전히 요것땜에)
년말에 부상으로 고생한터라 요즘 운동이 조심스럽다.
실제 대회에서 달릴때 후반에 비슷한 속도의 앞사람과
세바퀴째는 이야기하면서 달리니 페이스가 떨어지고 그이후엔
고민고민후 참가키로 결정했느데 저녁에 뛰어보니 은근히 고민되네 ***5'19(w)-13'45-12'41-14'17-13'59-13'22-14'04-6'01(c) ----------------------------------------------------------- ◈◈◈2/17(목) 오전: 약수터 外 약 3km/20분, 월 127km 산에 올라오니 눈이 샇여 얼어 있어, 순환로가 미끄러워 달릴 수없다. 약수터에서 20여분 간단하게 상체만 근력운동.
◈◈◈2/16(수) 오후: 장자호수 4세트外 약 12km/66분, 월 124km 비온뒤 장자호수 흙길은 너무 포근하다. 오늘은 회복주로 5'30페이스로 달리기로 했었는데,
두바퀴부터 몸이 풀리며 대퇴부를 이용한 주법 연습을 하면서 편하게 뛰는데 어느새 5'10초로 달리고 있었다.
마지막 4바퀴에서 햄스트링부근이 땡겨 페이스를 줄이고 마무리했는데 이젠 정상모드로 해도 될려나?
***기록: 5'35(w)-13'59-13'30-13'20-13'23-5'53(c)
----------------------------------------------------------- ◈◈◈2/15(화) 오후: 장자못 1세트외 약 6km/40분, 월계 112km 회복주를 처음 7분정도에서 시작하여 6분 페이스로 마무리하다. 에구 에구1바퀴도 힘들다.
오다가 헬스에서 20여분 상체만 웨이팅훈련. 벤치프레스 이젠 60kg 10회 3세트 외....
2월 마지막날 36키로 정도는 뛰어줘야 될것 같은데... 그날 아마협 한강풀에서 마지막 LSD를 하느냐 마느냐 고민중... (신청은 했는데 입금은 아직~)
-------------------------------------------------------------------- ◈◈◈2/13(일) 고구려마라톤 풀 대회 42.195km/3:33'46, 월계 106km
저녁에 복장문제로 고민하다 긴 타이즈를 못찾아
새벽녘에 아들놈때문에 수면을 취하진 못하고
서울대회라 조금의 여유로움을 누리며 여의도에 도착하여
지난 수요일에 고향에서 달릴때 아무생각없이 준비해간
당초 신청 목표는 5분페이스로 가는 데까지 가보자였는데,
대열에 물흐르듯이 따라가니 2키로에서 예상페이스 그대로
6키로이후부턴 조금씩 더 빨라져 4'50초 페이스지만
11키로 조금 지나서 저앞에 산성형님이 가시길래
15키로부터 거리 표지판이 안 맞아 랩체크 포기하고
반환후 파워젤 하나먹고 충분하게 급수한 후 출발하니 산성형님 30m앞의 3시간 30분대열에 뭍어서 달리신다.
혼자는 너무 힘들어 어짜던둥 따라붙어 볼라 했으나
달리면서 종종 100회마라톤 회원과 구간구간 붙어서 달리는데
급수후엔 같이 달리자며 서로 인사하고,페이스를 맞추고
혼자달리면 무슨 핑계를 찾아 퍼지기 쉬운 너무 힘든구간이었는데,
37키로 지점에서 약간 나른해지는듯하여 마지막 남은 파워젤을 먹으니
예전기록 달성은 어렵지만 마라톤을 재개한후 힘찬 골인을 해본적이 없어 아! 멀리 골인아치가 보이고 불끈 주먹을 쥐며 통과한다.
지난 5월에 다시 훈련을 시작한후 막판에 정신력 부족으로 퍼지고,
후반에 페이스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것으로 위축되지도 않았고,
주로에서 100회 신만철님이나 산성형님 등 좋은 동반주자를 만나서
**기록
***대회 분석 - 평소 웨이트 훈련으로 어깨나 장경인대등 근력부족으로 나타나는 경직현상이 없었다. - 몸에 맞는 속도로 꾸준히 달리고 구간 페이스등에 크게 욕심내지 않았다. - 좋은 동반 주자를 만나 오버 페이스를 하지 않고 지속주가 가능했다. - 평소보다 급수시간을 많이 줄였다.(3분정도) - 대회전 본의 아니게 푹 쉰게 득이 된것 같다. - 언덕훈련부족으로 조그만 오르막에도 다리가 무겁고 스피드가 떨어진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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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동생들이 온다기에 미리 좀 뛰어주려고 나섰으나, 3키로즘에서부터 발바닥이 이상하다.
신발탓인지 착치시마다 통증이 나타나 5키로에서 운동 끝내고 매제들하고 술만 작살냈다.
몸이 무겁다. 먹은 거 소화시키려고 밤늦게 달리러 나섰다.
◈◈◈2/7(월)오후; 고향길 10km/53분, 월 53km 걱정되네. 몸무게가 안늘어야 할텐데... ---------------------------------------------------------------------- ◈◈◈2/5(토)오후;왕숙천 3세트外 약 31km/2:35분, 월 43km 왕숙천에서 장거리를 달렸다. 설 연휴로 하루 앞당겨 왕숙천에서 장거리를 달렸다. 가족들을 처가에 내려놓고 혼자서 스트레칭후 출발햇다.
날씨가 많이 풀려 달리만 했으나 어두워지면서 기온이 내려가는듯... 5'10초 페이스전후로 편안하게 달렸다.
몸도 무거워지고 이번주 훈련이 없어 무리하며 후반에 힘들것 같아 다음주 대회를 고려한 이븐페이스로 달렸다.
물을 챙겨오지 않아 중30키로를 그냥 무급수 , 무휴식으로 달렸는데 몸무게도 이번주엔 80키로라 좀 많이 힘들었다.
전반적으로 5'10페이스로 무난하게 달려 고구려대회에서 이페이스로 하프까지 5키로당 26분으로 달리고,이후 5분페이스로 달릴 예정.
현재 67.8kg 설연휴에 이수준으로 유지하는게 관건일 듯...
**기록: 5'18-5'14-4'58-5'03-5'00 5'07-3'58-3'51-5'06-5'08 5'07-4'56-5'13-5'13-5'13 5'15-4'07-3'59-5'09-5'13 5'09-5'03-5'07-5'12-5'10 5'10-4'22-4'11-5'14-5'15 5'09/2:33'25-6'06(c)
----------------------------------------------------------------- ◈◈◈2/4(금)오후;장자호수 4세트外 약 12km/65분, 월 12km 내려가 핑계김에 쉬다보니 연짱 4일을 쉬었다.
몸통 70kg. 위험수위에 올랐다. 오후에 장자못에나가 천천히 4바퀴를 뛰었다.(바퀴당 13'30초) 운동시작때 머슬 윤희형을 만나 잠깐 동반주하고...
내일은 장거리를 해야되는데.. 설 연후에 먹는거 땀시로 몸통을 유지하기도 힘든데, 2kg를 내려야하는데 13일에 풀대회가 있으니 무리할 수도 없고 ....
**기록: 5'11-13'27-14'41-13'30-14'01-5'05
◈◈◈2/1~3(화) 추워서 엄두가 안난다. 기냥 쭈욱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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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문세,이수영의 '광화문연가'보다 폼생님의 '광화문연가'가 더 기대되넹...
고현정의 봄날처럼 , 수진의 광화문봄날이 더 멋지도록.수진C ....힘!
야 폼생 겁나내~~~동아때 일내겠내~~~힘
폼생 실력이 많이 좋아졌네. 경향에서 좋은 기록 내길 힘~~~
경향에서 일낼꺼래매?? 온세상이 봄꽃향기로 아찔한 하루~~!!
왜 요즘은 훈지 안쓴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