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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마루(오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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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두대간 산행후기 산행후기 2006-10.14~10.15 백두대간 설악산 구간 종주
종이인형 추천 0 조회 89 06.10.17 10:1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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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0.18 09:37

    첫댓글 멋진 산행후기 잘보았습니다 역시대단하시군요 하여간 공룡능선은 완전히 종이인형님 페이스가 돼 버렸어요 정말로 축하드림니다 다음 산행에서 꼭 뵈요

  • 작성자 06.10.18 09:58

    언제나 반갑게 뵙는.. 고문님.. 건강하셔서 기쁩니다. 오래 오래 산에 드실 수 있도록.. 무릎보호에 심 써 주세요~^^

  • 06.10.17 11:14

    수고 마니 하셧습니다.... ^^

  • 작성자 06.10.18 09:58

    칫.. 얼굴도 안 뵈주구 가버리구 나쁘~

  • 06.10.17 11:37

    단풍잎 떨어져 버려서 아름다운 경치가 에전과는 같지 않았지만 구름과 암봉들이 빚어 펼쳐지는 경관은 가슴속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되실 때에 좋은 산행로로 다시 찾아보시길 권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6.10.18 09:59

    대장님.. 믿어 주셔서 열심히.. 좋은 결과라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 06.10.17 12:26

    에세이 같은 후기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남자,아리아리 괜찮은 놈이예요.공룡을 점령하셨슴을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乃

  • 작성자 06.10.18 09:59

    어떻하죠? 이 마음을? ㅋㅋㅋ 감사해여~

  • 06.10.17 12:53

    지리산 그리고 제일 힘든 설악의 공룡능선을 접수하였으니 이제는 어디에 가도 명함을 내밀어도 될듯합니다...후기쓰느라 힘들었지요? ㅎㅎ

  • 작성자 06.10.18 09:59

    응원과 격려.. 감사드립니다. 반겨 주시고.. 언제나. 반가운 분이십니다.^^

  • 06.10.17 13:02

    지나온 구간이 다시 한번 새록새록 생각나게 하는 후기글 잘 읽었습니다... 비록 단풍은 지고 없었지만 운무에 쌓인 설악 절경으로 다시 찾아보고 싶은 공룡능선... 후미에서 고생하신 종이인형님 완주를 축하합니다..

  • 작성자 06.10.18 10:00

    처음부터 끝까지 같이 걸어 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단 인사로는 부족합니다. 오빠처럼 믿고 의지하여.. 어려운 산행. .잘 마쳤습니다.

  • 06.10.17 13:23

    어느님이 하는말 옛날의 이안이 아니라고...맞어 작은체구로 작은발로 너무 많은걸 해내는것 같다....고맙구 자랑스러워...장편의 후기도 드라마 같네...

  • 작성자 06.10.18 10:01

    언니두.. 나루님과 같은.. 언니가 곁에 있어서 해 낼 수 있었던.. 코스 공룡능선.. 언니가 있어서 행복해~

  • 06.10.17 15:27

    장하다...인형이...이제 나머지 황철봉도 접수해야지...이안이 좋아하는 오세암과 영신암/글구 백담사를 거치는데...기다린다...가문의 영광2를 ㅎㅎㅎ

  • 작성자 06.10.18 10:02

    대장님~ 믿어 주셔서.. 나중에 고무줄 건네 주실때는 눈물 날뻔ㅠ.ㅠ 감사드립니다.

  • 06.10.17 20:16

    에고!~~ 이렇게 자세히 이렇게 길게 후기쓰느라 얼매나 수고가 많았노?? 올만에 재회! 사당이 시끌 벅적 했겠구먼@@ ㅎ 그체구에 베냥 메구 힘든 공룡 능선을 종주했다니 그져 감탄사밖엔 할말이 없다.대간팀에 활기가 넘쳐을거야!! 건강히 지내고 산행때 만나자~~~^^

  • 작성자 06.10.18 10:06

    네, 함께 못가서 마음에 걸렸습니다. 늘 다정하신... 얼른 뵈어여~

  • 06.10.18 13:48

    장합니다. 저하고 만난 지점은 종이인형님이 끝청봉에서 오다가 중청산장으로 들어가는 갈림길이었지요. 그 때 7시5분이었습니다.

  • 작성자 06.10.18 15:04

    아하.. 그렇구나.. 대단하세여.. 07:05 기억하겠습니다.^^

  • 06.10.18 19:00

    역쉬~~종이 인형님의 후기를 보며 즐거움을 나눕니다...장하신 모습 그려지는군요..축하 드려요..화이팅!!!

  • 작성자 06.10.19 08:41

    이번 구간에서 뵐 줄 알았는데..아니 오셔서 많이 섭섭했습니다. 자주 뵙지 못하지만 대간가족을 늘.. 나의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 06.10.18 20:16

    지켜보면서 정말 잘해 내셨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고생하셨고 그만큼 기억에 남을 거라 생각합니다. 축하합니다..

  • 작성자 06.10.19 08:43

    응.. 아우님아.. 열정 까지도 높은.. 멋진 아우라는 것 안다우.. 참 좋은 인연이라는 말 밖에^^

  • 06.10.19 08:18

    인형아 ~ 함께 갔으면서도 함께 산행못한 아쉬움은 내게도 있지. ㅎㅎㅎ 오랜만에 넘 반가웠는데.........먹고 사는것도 중요해서리. 서둘러왔구만. 다음 구간에서는 함께 산행할수있기를 바라네.

  • 작성자 06.10.19 08:43

    오라버님하구는 말두 안해욧! 누가 보면 엄청 친한줄 알지만.. 실속은 항개두 엄스 ㅠ.ㅠ 그래도.. 뵈면 반가운.. 건강하시니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 06.10.19 10:49

    종이인형님 산행도 멎지게 끝내시고 후기도 멋지게 쓰셨네요......글 읽으며 미쳐 보지못하고 느끼지 못했던것까지 느껴보고 갑니다...^^

  • 작성자 06.10.19 14:39

    고맙습니다. 담에두 반갑게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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