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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맛집고기 서구 [양동] 복식당.. 불백
은비아빠 추천 0 조회 289 08.11.10 17: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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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17:17

    첫댓글 맛있는 불백.....저녁이 되가니까 입맛 도네요 흠..점점 단가가 비싸지니 집에서 사다가 해 먹는게 좋을듯도 해져요~~그래도 맛있는 집이라면 역시 가서 먹어 보는게 좋을듯~~

  • 작성자 08.11.11 17:53

    그랴..맛나믄 다 용서가되제.. 그래도 좀만 더 저렴하믄 서민인 우덜은 좋제..

  • 08.11.10 18:55

    형님 여기 들리실때 저나주셔야죠ㅋㅋ 생고기 비빔밥도 맛있어요 선지국도 짱짱 ㅋ

  • 작성자 08.11.11 17:53

    나가 생비먹을라하고 있는데 지킴이가 불백 시키붔당 ㅠㅠ

  • 08.11.10 20:30

    아니..비싼 카메라 놔두고 폰카라니요...^^ 언능 컴터에 있는 자료좀 푸시지요...

  • 작성자 08.11.11 17:54

    니컴에 있는거나 풀어라~~ 글고 폰카여도 니 디카보다 이쁘게 잘나오잖에 ㅎㅎ

  • 08.11.10 20:32

    불백탐방하시네요 ㅋ

  • 작성자 08.11.11 17:54

    한바쿠 돌아볼라고..

  • 08.11.11 11:22

    은비아빠님 그러다 살 찌시겠네요.저희야 정보 접수해서 좋지만..... ^^*

  • 작성자 08.11.11 17:55

    형님 오시믄 드실만한곳 찾느라 맨날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 08.11.11 11:40

    모처럼 불백~보네요 여기 맛있긋다. ㅎㅎ

  • 작성자 08.11.11 17:55

    집에서 가차운께 언제 한번 고고싱.. 물론 나데꼬..^^

  • 08.11.11 15:54

    불백은 결혼식장에서나 먹는음식같아 잘 찾아댕기지는 못햇지만,, 오늘은 저 국물이 땡기네요^^(게다가 한우^^)

  • 작성자 08.11.11 17:56

    긍께요.. 예전엔 결혼식이나 가야 먹었는디.. 불백드실줄 아시는고만요.. 국물에 밥비벼서 겉절이 김치하나 올려서 묵으믄 캬~~

  • 08.11.12 09:21

    아. 아침부터 미챠미챠.

  • 08.11.11 20:24

    꺄...이런불백......난 어릴적 결혼식장에 따라가서 먹던 불백이 최고로 만나든디...

  • 08.11.11 22:14

    맛나게 먹은 불백이 언제적인가 생각중인데 도모지 기억에 없내요. ^^*

  • 작성자 08.11.12 12:36

    니도 예식장 가봤냐?? 불백나오는... 오매 울딸이 나이가 꽤 되는구나 ㅎㅎ

  • 08.11.11 22:11

    아빠님 살신성의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하지만 건강은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휴가시 아빠님과 번개가 일번입니다. ^^*

  • 작성자 08.11.12 12:37

    형님... 제가 좋아서 하는것이지여 먼 살신까지는 ㅎㅎ 하튼 오시면 꼭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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