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한번 이상 가는 산중에 계룡산 줄기에서 뻗친 계룡시에 향적산을 1년만에 찾아 가서 만나고 왔습니다.
날씨가 흐려 계룡산은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고 등로의 풀에 이슬이 맺혀 있어 바지와 등산화는 물기를 머금고 등로에 거미줄은 왜이렇게 많은지 산행하는데 고생좀 했습니다.
☆ 언 제 : 2023년 8월25일(금)
☆ 누구랑 : 나홀로
☆ 산행 코스 : 무상사주차장-약사암-임도-능선 쉼터-싸리재-계룡산 조망터-누룩바위-헬기장-4각정자(대피소)-국사봉-향국사삼거리-향국사-도로-무상사주차장(산행 거리 : 7.45km. 산행 시간 : 3시간 15분)
↑ 무상사주차장
↑
↑ 무상사. 주지스님이 외국인임
↑ 약사암을 지나고
↑ 능선 삼거리 이정표. 발길을 국사봉 방향으로
↑↑
↑ 싸리재 쉼터
↑ 계룡산 조망터. 구름이 가려서 보이지 않고
↑ 작년에 계룡산 조망터에서 계룡산을 배경삼아
↑ 누룩바위
↑ 작년 사진
↑ 향적산 전망대
↑ 국사봉 전경
↑ 향국사삼거리 이정표
↑ 향국사에 도착
↑ 도로에 도착
↑ 무상사 입구 공영주차장
↑ 무상사주차장 도로 건너의 쉼터와 운동 시설
출처: 김기원의 산행일기 원문보기 글쓴이: 천방산
첫댓글 계룡산 향적산 코스 즐감했어요^건강하세요^
첫댓글 계룡산 향적산 코스
즐감했어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