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하에 몸 담고있는 사람이 당연하게 말할 수 있는건가에 대해 의심을 하지만, 정말 자신이 몸 담고있는 회사가 정직하고, 신뢰를 할 수 있는건가에 대해 질문을 한다면 글쎄...과연 몇이나 될까 생각된다. 아로하는 정직하다. 그걸 증명을 할 수 있는것은 딱 한가지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로하 회사 규정과 매칭의 대한 압박은 더더욱 정직을 만들어 내는 원동력이 된다.
몇몇 결혼정보업체가 물을 흐리는 보도를 많이 본다. 정말 안타깝고, 같은 업계에서의 내용은 업계자체를 힘들게 한다.
결혼정보회사 사장님, 혹 실장, 본부장을 맡고있는 사람에게 말씀드립니다. 한국의 결혼정보회사의 문화를 우리가 이끌어 가야합니다. 고로, 정직하고, 정말 결혼을 할 수 있게끔까지의 노력을 보여주고,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업체로 거듭 나야합니다. 결혼정보회사는 간혹 이렇게 말합니다. 매칭을 해주는 것까지의 법적인 고지만 하는것 아닌가? 이렇게 말한다.
또는 결혼을 시켜야하는 의무감을 배신한듯, 애정없는 매칭은 고객들로 하여금 반감을 살 수 있다. 즉 , 애정을 가지고, 내 친구, 내 동생, 우리 식구가 회원이라고 생각하고 사람을 찾아준다면 정말 진심으로 좋은만남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앞으로 그 마음가짐을 잃지않고,
정직함을 아로하는 고객들에게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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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압구정 - 분당 아로하 결혼정보회사 원문보기 글쓴이: 아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