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한다. 그러나 자동차는 모른다.” 라는 옛 TV광고 문구가 생각납니다.
그러나 수시 점검 부분은 알고 계셔야 안전운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자동차 문을 열고 운전석에 앉아 시동 걸고 안전벨트 매고 출발!
목적지 도착하여 주차하고 문 잠그면 끝.
이렇게 일반적으로 자동차를 사용 하는 것이 일반적인 운행입니다.
그러나 꼭 점검해야 하는 중요한 부분은 있습니다.
자동차의 사람들의 발에 해당하는 타이어 마모 상태와 타이어 공기압 입니다.
그 중 타이어 공기압 점검과 중요성에 대하여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타이어는 자동차의 무게, 주인님의 체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무한적으로 추가되는 짐을 책임지고 달립니다.
아주 빠른 속도로 말입니다.
자동차의 다른 부속과 달리 타이어는 도로를 달리는 책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동차속 모든 것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타이어에 문제가 생기면 모든 것이 상상도 싫은 엄청나고 심각한 일이 발생합니다.
자동차와 안에 실린 짐뿐만 아니라, 운전자와 동승자들의 생명까지 주관합니다.
그러므로 출발전 본인 차에 도착하면 꼭 자동차 주변을 한번 둘러보아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정상인가? 승용차에 충격 받아 손상된 곳은 업는지?
요즘은 차량의 편이성이 많이 발전되어 있습니다.
길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자율주행 자동차 같은 첨단기술 등이 있습니다.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면 계기판에 경고 메시지가 표시가 됩니다.
이런 타이어 공기압 센서가 요즘에는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 되면 공기가 자동으로 주입되는 시스템이 생기지 않을까요?
가능 할 것 같아요. 요즘은 상상 이상의 제품들이 출시되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우리가 육안이나, 계기판의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차량의 생산년도가 대략 2010년 이전 차량은 타이어 공기압 센서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주 내차의 타이어 공기압 상태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살피는 일이 곧 타인과 자신의 생명과도 깊은 연관이 됩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다른 타이어의 공기압이 다르면 즉시 정비소에 가야합니다.
타이어 공기압 센서 없는 자동차는 펑크 또는 공기압이 부족한 것이 확인 되면,
트렁크 안에 보관된 공기압이 정상인 타이어가 있습니다.
이 타이어를 본인이 직접 교체하거나 보험회사에 의뢰를 해야 합니다.
정비소에서 타이어의 모든 부분을 점검하여 안전하게 운행하여야 합니다.
요즘은 공기압 센서가 모든 차량에 법적으로 기본 장착 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부족하면 계기판에 모양에 경고등이 점등 됩니다
점등이 되면 바로 정차 후 확인해야 합니다.
운행이 어려운 경우 보험회사에 연락하여 조치를 받으시거나,
자동차에 비치된 리페어킷 으로 공기압을 맞추어 운행하셔야 합니다.
참고 : (리퍼어킷 = 자동차 보조장치 공기 또는 실런트 주입장치를 표현합니다. )
차량에 공기압은 각 자동차에 따라 타이어 공기압에 차이가 있습니다.
꼭! 자신의 승용차 타이어 공기압을 알고 계셔서 압을 맞추어 주입 하셔야 합니다.
차량에 따라 위치는 다르지만 타이어 표준 공기압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공기압을 너무 많거나 작으면 승차감과 타이어가 비정상적으로 소모 됩니다.
또한 제동력에도 영향을 미치며, 비 내리는 날 도로에 고인 빗물로 수막현상이 발생합니다.
수막현상으로 자동차를 제어할 수 없게 되어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만큼 타이어 공기압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리페어킷 사용법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꼼꼼히 읽어 보셔서 필요시 당황하지 마시고 바르게 대처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겨울을 맞이하며 꼭 챙겨야할일인거 같아요~
올 겨울에도 챙겨야겠어요~^^
추운 겨울 자동차 점검은 필수겠어요.
타이어 공기압 잘 모르는 부분인데 확인해보면서 다녀야겠어요.
맞아요 ㅋ
좋은 정보 정말 감하네요♥
운전은 하지만 요런것도 알아야 해요ㅎ
정정한때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넹‥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