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하나님의 교회 ISBA
아프리가 속담에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환경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뜻인데요. 개인주의가 만연한 시대인 만큼 아이들이 커가는데 있어 중요한 덕목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유아기 때부터 부모님, 선생님, 위인전, 동화, 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은 선한 마음과 행동이 주는 교훈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그런데 커가면서 주의 환경이 그렇지 못하다면 아이는 실망을 하게 되고 굳이 공동체 의식보다는 내 감정과 이익을 더 우선시 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감정은 결국 자신을 외롭고 고립되게 만들뿐, 진정한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가족, 학교, 직장등 모든 사람들은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나만을 바라보며 살고자 해도 그럴 수 없는 환경에 놓이기에 주위를 둘러보고 함께 행복을 추구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것이 결국 나를 웃게 만드는 일이 될테니까요^^
그런 점에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너무도 좋은 성장기를 선물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인데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준비하고 선보이고 있습니다. 학생 챔버오케스트라, 인성교육을 위한 열린 강연및 거리 정화운동과 농촌 일손돕기, 캠프활동입니다. 해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유익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있는데요.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정서적 안정및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기회를 얻고 있답니다. 도덕적 인성과 리더십도 배울뿐 아니라 바른 인성과 따뜻한 품성을 성장해 나가고 있어 학부모님들의 호응도 높다고 합니다.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소속 학교에서 봉사, 학술, 예술 등 다양한 분과의 동아리를 개설해 친구들과 함께 진리를 탐구하고 선행에 앞장서며 작은 사회를 경험하기도 한다. 이지언 조원고 교사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ISBA 동아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에 옮긴다. 그 안에서 자연스레 상대의 의견을 수용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며 함께 성장한다”고 설명했다. 견학, 체험학습, 인성교육 등 학생캠프를 비롯해 온·오프라인으로 생중계되는 학생 웨비나와 오케스트라 연주회 등 알찬 행사들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즐거움으로 채운다. ‘학생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이 ‘학생에 의해’ 진행되며 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기도 한다. 웨비나 발표자로 무대에 선 조원정(18) 학생은 “또래 친구들과 직접 무대를 꾸미면서 서로 배우고 경청의 자세를 익혔다. 많은 사람 앞에 서는 것이 떨리지만 오직 학생 때만 쌓을 수 있는 추억”이라며 미소 지었다.
기사내용 일부발췌:https://sports.donga.com/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이 글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믿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심 존중하는 마음과 자세를 청소년들이 본받아 성장하고 있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밝은 일꾼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합니다.
첫댓글 하나님의교회 학생동아리 ISBA도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이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전연령, 전부서가 하나님을 향한 신앙뿐만 아니라 인성, 봉사 어느 분야도 놓치지 않고 발전하는 것 같아 하나님의 교회 성도로써 뿌듯합니다^^
선한 인성과 바른 신앙을 가지고 여러 활동을 펼쳐가는 하나님의교회 학생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하나님의교회 ISBA 의 모든 활동이 학생들의 본이 되니 너무 이쁘네-요~
언제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주시는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