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어두운 저어기에 있었던 너저부리한 조직들도 총수가 있고 기수별로 선출한다.서열 따먹기하는 데는 희망이 없다.
협객 김두환 의원의 마지막 꼬봉이 김**선생님이지만 88년도 전농 파출소에서 뵈었을때 70대는 더데신것 같더군그분이 힘이 있어서 골목에 상징적 보스로 계신것이 아니라 선배에대한 예의에서다.나는 87년도쯤에 선배한데 30분정도 노 커버링 상태로맞었다.선배께서 한 방씩 날릴때마다 하시는 말씀 "은우야! 형은 못나서 이렇게 살지만 너는 형처럼 살지마라.."하면서 나를 구타하는것을본 그 사람들은 나보면 고개를 숙이거나 씨익 웃고 지나가더군.김**선생님은 이시대의 건달로서의 마지막 지존이시다.하물며
동창회에서 기수별 서열이 깨진다면 그건 아니지 싶네 나는 20살에 교통사고로 왼쪽 고반이 골절되서 장애인으로 살면서 56세의 나이에 후회가 되는군 환갑이 내게 입마추려 한다네.맨발의 걸뱅이에서 벤츠도 타 보았지 인간만사 "세옹지마"라 총동문회 29회 총무일보는 후배인가가 22회 싸이트에 들어와 한마디하고 가더군 환일의 전통이 무엇이냐? 후배가 선배 싸이트에 들어와서 씨부렁 데고 사라진것은 22회임원들이 사주했거나 아니면 선배보기를 호구로 봤거나 겠다.우리랑 7년후배시끼가 정치하지마라 그 총무에게 사죄의글을 쓰게하시게 환일은 못해도 배재에서는 후배가 그 따우 행동하면 그아이는 고달프다. 선배에게 특별한 사유없이 움직이면 고달프다.재광이 자네는 선거판에서 인생을 보내서 알것 같군 서열데로 집합시키시게 내 보기에 대선 끝나면 자네도 퇴직해야 할것 같으이......임원을 선출할때 동창회의 기여도를 보고 임원에 임명해야지 갑자기 나타나 그럴듯한 명함과 회비를 감당할수 있게 된다면 임원내지 간부로 발탁되더군 재광아 이런것은 좋지 않은 것이지 싶다.22회 환일 동창회 총동문회장으로 나는
"양청문 명예회장"을 추천한다 또다른 후보자가 있다면 나서고 투표로 결정 짔자.나는 많은 친구들을 잃었다 재광이 자네 나 아시는가 나는 자네를 모르네 그러나 서열을 무시하는 일은 없길 바라네 재광이 자네같은데 하지마시게 그것은 옳은일이 아닌것 같네
거달이 없는 이 양아치의 시대도 기수별로 대가리를 뽑는데 재광이 너 멍하게 하지말고 내가 제시한데로 의견을 모으기 바란다.
바로가자,미친놈 승산이 없다 따로국밥 쳐먹고 그데로 그렇게 가라 댓글 꼭 달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