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10시에 시작된 집회라서 하루전날 장성에서 숙식을 했다
장성은 생각보다 작은곳이어서 찜질방 같은곳이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십으로
좋은 여관에 싸게 투숙할 수있었다
아침을 먹고 집회에 들어갔다 그러나 스피커 상태가 좋질 않아서 목사님의 멘트는
거의 들리질 않고 목사님은목만 쉬었다
그리고 예수복이 착용이 어려워서 입지못하고 드리마를 하는 사태가 일었났다
사전의 철저한 준비가 더 요망 되었다 그러나 언제나 주님은 승리케하시고
은혜를 주신다 보고 은혜받은 목포쪽 목사님은 집회가 끝나자마자 바로 집회 신청을 하셨다
7월3일 목포로 향한다 샬롬 언제나 주의복음들고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