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바다..
먼동해수욕장 옆이라는 것만 아네요.
해변도 참 깔끔하고..
우뚝 솟은 산때문에
그늘이 드리워진 바위 한 곁에서
한가롭게 파도 구경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첫댓글 시원하고 속이 펑~~~ㅎㅎㅎ
시원하고 속이 펑하게 홀랑벗고 뛰들고파~~~ㅎㅎㅎ
자연의 신비함이 보이네유 위치알면가고싶네요
여긴 좀 찾아가기가 어려울거예요.. 구례포해수욕장쪽으로 가시다보면 왼쪽 먼동해수욕장 팻말이 나와요..그쪽으로 들어가시면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그쪽이 아마 [무외]라는 지명이 있는데 산 어귀를 지나서 논길따라 한참 가시면 치어 양식장(검은천의 하우스)이 보입니다..그 양식장 뒷편으로 가시면 이 바다가 나와요..들어가는 입구가 좀 이쁘진 않아요...
첫댓글 시원하고 속이 펑~~~ㅎㅎㅎ
시원하고 속이 펑하게 홀랑벗고 뛰들고파~~~ㅎㅎㅎ
자연의 신비함이 보이네유 위치알면가고싶네요
여긴 좀 찾아가기가 어려울거예요.. 구례포해수욕장쪽으로 가시다보면 왼쪽 먼동해수욕장 팻말이 나와요..그쪽으로 들어가시면서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그쪽이 아마 [무외]라는 지명이 있는데 산 어귀를 지나서 논길따라 한참 가시면 치어 양식장(검은천의 하우스)이 보입니다..그 양식장 뒷편으로 가시면 이 바다가 나와요..들어가는 입구가 좀 이쁘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