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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의 명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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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주칼럼 당신은 술자리에서 무얼 하십니까?
선운 추천 7 조회 6,134 13.02.16 20: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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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6 22:26

    첫댓글 재밌고 즐겁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2.17 08:04

    헐 모든삶이 사주에 정해진 운명데로 살아간다는게 깜놀신기할뿐입니다^-^

  • 13.08.11 16:27

    아마도 토가 중심을 맞춰주는 아이이니 토가 강한 상태에서 수와화가 만나면 수화기제가 되고
    토가 약한 상태에서 수와 화가 만나면 화수기제가 되겠네요

    경험상 윗글도 일리가 있지만 토가 너무 왕해서 나쁜 결과가 있는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특히 습한 토들이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더군요

  • 13.11.26 21: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재미있습니다.

  • 14.05.27 15:15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15.08.21 12:53

    아항~글쿤요!!
    어느정도 사주 볼 줄 알게되면 정말 사주따라
    그러한지 사람들 만나면서 확인해보면 잼있고 신기할꼬 같네요

  • 16.02.12 13:10

    술은 백해무익한.....판단력을 흐리게하는 독약!!!
    감사히 공부 합니다^__^

  • 18.01.19 12:49

    수극화로 안에 있던 감정이 밖으로 튀어나온다는 말씀은 평소에는 수극화로 내면이 외면을 눌러 감정을 잘 추스리다가 술을 먹으면 화기가 강해져 수극화가 제대로 안 되어 내면의 감정이 외면으로 발산된다는 말씀인가요? 아니면 화기가 갑자기 올라가니 인체내에서 올라간 화기를 다스리기 위해 수극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이 때 내면의 수가 화를 극하기 위해 밖으로 들어나게 된다는 말씀인가요?
    이전까지 저는 술을 먹으면 나타나는 현상을 화극금이라 생각했습니다. 화라는 외면이 금이라는 내면 성숙 절제를 극하니 폭발하고 안에 있던 게 튀어나오고 용기가 충천하는 현상이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보는 관점의 차이일 뿐일까요?

  • 20.07.19 11:42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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