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상반기 서대문구상공회 임원 워크샵이 상공회 임원 및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강원도 하이원리조트를 중심으로 실시되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를 거듭한 끝에 개최된 이번 워크샵에는 32명의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단결과 우정을 나누었습니다.
숙소인 하이원리조트 마운틴콘도 G동 앞에서 기념촬영했습니다.
강원도로 출발하기 전 차량에서 한 컷
(한편 서연회와 CEO 8기 일동은 출발에 앞서 최규득 회장께 장도를 염원하는 찬조금을 전달했습니다.)
(서연회 김운기 하나은행 지점장, CEO9기 장기환 대표 그리고 CEO5기 정용걸 국장께서 정성껏 준비한 간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출발일 오찬 장소에서 촬영했습니다.(강원도 사북에 소재한 곤드레밥집입니다)
손선애 CEO7기 회장께서 주선한 숙소인 하이원리조트로 향하고 있는 참석자들 모습입니다.
여장을 풀고 3시간여의 트레킹을 위해 "하늘길 코스" 입구에 모였습니다.
트레킹 코스는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어서 깊고 수려했습니다.
숲속 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탐방객들입니다.
트레킹이 끝나고 "낙원가든"에서 성대한 만찬이 시작되었습니다.
최규득 회장은 참석한 임원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화합을 위한 워크샵을 하반기에도 기회가 되면 마련하겠다고 언급하면서
참석자 여러분들의 협조와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최규득 회장은 참석자 여러분들에게 강원도 감자 한 박스씩을 선물했습니다.
이어진 여흥시간의 다양한 모습은 개인정보 보호상 사진을 흐리게 처리하였습니다.
이튿날 숙취해소를 위해 해장국집에 모였습니다.
이어진 이튿날 오전 일정인 화암동굴 탐방에 앞서 기념촬영한 모습입니다.
무더운 여름 점심식사는 정선에서 제일 유명한 맛집에 들른 콩국수였습니다.
서대문구상공회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전정환 정선군수께서 정선을 소개하면서 인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어진 정선 5일장 답사를 끝으로 1박2일의 아쉬운 행사를 마감했습니다.
참여해 주신 임원 및 최고경영자 수료생 여러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