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비등로 신규개방 구간: 구정봉~마애여래좌상~큰골~대동제 구간 ▶코스: 산성대 입구 주차장-산성대-광암터 삼거리-월출산 천황봉-구정봉-마애여래좌상-용암사지-하늘아래
첫 부처길(큰골)-대동저수지-기찬뫼길-산성대 입구 주차장/13.2km,5시간50분 *따라가기/아래 클릭 http://trgg.kr/s/1Y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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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 뉴스
https://naver.me/5Qufm8PK
월출산국립공원 '하늘아래첫부처길' 내일 개통 - 영암군민신문
월출산국립공원의 새 등산로인 \'하늘아래첫부처길\'이 9월 23일 개통된다. 총사업비 19억원(도비 2억5천만원 군비 16억5천만원)이 투입된 \'하늘아래첫부처길\'은 월출산 氣찬랜드∼대동제∼용암
www.yanews.net
https://naver.me/x10QMzhf
전남 영암 월출산 '하늘아래 첫 부처길' 개통
해발 600m 불상 경유…기찬랜드~용암사지 5km 구간하늘아래 첫 부처길[영암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가의 보물을
n.news.naver.com
*답사기: 아래 https://m.cafe.daum.net/tkstn2ehd/o7Fy/313?svc=cafeapp
하늘아래 첫 부처길(최근 개방된 월출산 큰골)
◇ 산행일시 : 2023. 9. 27(수)◇ 산행장소 : 월출산 '하늘아래 첫 부처길'◇ 산행코스 : 산성대입구 주차장 - 산성대 - 광암터 3거리 - 천황봉 - 구정봉 - 마애여래좌상 - 용암사지
m.cafe.daum.net
■월출산 하늘아래 첫 부처길: 2023.9. 23 전남 영암군과 월출산국립공원은 그동안 비법정탐방로 구간으로
묶여있던 큰골(월출산기찬랜드-대동제-용암사지) 5㎞ 구간에, 새로운 탐방로를 개방하고 땅에서는 가장
멀고, 하늘에서는 가장 가까운 국가의 보물을 만날 수 있는 길이라는 뜻을 지닌 ‘하늘아래첫부처길’로 명
명했다. 이길은 한국 국보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는 통일신라 후기 것으로 알려진 월출산 구정봉 아래 해발
600m에 위치한 제144호 마애여래좌상을 볼 수 있는데, 영암읍 월출산 기찬랜드 주차장에서 출발해 용
암사지까지 흙길, 숲길이 대부분인 완만한 오르막길을 걸으며 편도 2시간 남짓이면 누구나 오를 수 있게
됐다. 또한 하늘아래 첫부처길의 막바지에서 조금 더 오르면 구정봉의 ‘월출산 큰바위얼굴’ 등 또 다른
월출산 명소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이 큰골 구간은 예전부터 왕인박사, 도선국사를 비롯해 최지몽, 김시
습, 정약용 등 이름 높은 사람들이 이 길을 이용했다고 알려져 ‘명사 탐방로’로도 불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