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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릇(처음처럼)
 
 
카페 게시글
L.........자유글 게시판 선물 받은 화분 꼭 한번 관찰해보세요.
마리 추천 0 조회 417 09.01.24 20:54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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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5 17:34

    첫댓글 정말로 착하고 휼륭하신 마리님이십니다^^ 많은 도움됩니다^^

  • 작성자 09.01.27 12:01

    달님, 명절 잘 보내셨어요?달... 저는 낮달을 참 좋아 합니다.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낮달. ㅎㅎㅎ 제 작은 경험이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음 하고 올려본글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09.01.26 00:11

    꽃들이 " 감사합니다 " 인사 하며 즐거워 하는거 같아요 .

  • 작성자 09.01.27 12:03

    버들님도 참으로 고운신분 같아요. ㅎㅎㅎ 남은 휴일도 행복한 시간 되세요~*

  • 09.01.27 15:35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요. 화분 아래에 스티로폼이 들어 있어서 야자수를 버렸거던요.한 화분에 잔뜩 쪼그리고 있다가 분가를 해서 숨쉬기가 정말 좋을 것 같네요. 화초들이 행복해 보여요.마리님 이쁜 소식 자주 전해 주시구요. 복 만땅 받으세요.*^.^*

  • 작성자 09.01.29 10:18

    저의 경험이 이곳 회원님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될까 싶어 올린글에 풍성한 댓글로 저의 마음을 행복하게 해주시는 요조숙녀님도 오늘 하루 행복 만땅하세요.ㅎㅎㅎ

  • 09.01.28 11:39

    식물에 대한 지식이 없다하시지만 전문가수준인데요... 좋은정보입니다,..^^

  • 작성자 09.01.29 10:19

    경험이 좋은 지식이 되었나 봅니다. 무양심이슬님도 오늘 하루 행복 가득하세요~*

  • 09.01.28 21:45

    저도 꼭 같은 경우를 당했어요. 비 양심적이란 생각 땜시 마음이 그랬습니다.마음이 천사 같아요.^_^(아부인가?)

  • 작성자 09.01.29 10:21

    조금은 이해해야 할듯 왜냐면 화원에서 화분 배달 할려면 흙으로 채우기만 하면 무거워서 그런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화초가 숨을 쉴정도는 해줘야 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쁜청초롱님 오늘 하루도 고운날 되세요~*

  • 09.01.29 18:54

    마리님 아주 아주 전문가세요 꽃들이 얼마나 편안하고 좋을까요 정말 숨을 크게 쉬면서 살것 같아서 저역시 꽃을 무지 좋아하는 아지매가 마리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ㅎㅎ 곱고 이쁜 맘을 영원히 함께하세요~^*~ 꽃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시는님이십니다...^^

  • 작성자 09.01.29 20:42

    바람소리님도 꽃을 무지 좋아 하시구나. 이런! 여기는 모두 꽃을 좋아 하시는 분들만 모이는 꽃카페. ㅎㅎㅎ 꽃이 주는 기쁨 너무 행복하죠. 우리 함께 행복하기로 해요. ㅎㅎㅎ

  • 09.01.30 15:06

    사랑의 향기가 전해져 옵니다...

  • 작성자 09.02.11 08:42

    이글을 그냥 스치지 못하시는 무소님은 분명 사랑스러운분이실것 같습니다. ^^*

  • 09.01.30 18:59

    맞아요 저도 그런것 많이 봤는데 그렇게 해주니깐 그래도 잘 살아겠지 했더니 아니더군요 그것도 약15만원하는 것을 요..그래서 죽어가길레 어떡하면 되냐니깐 딴소리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팔면 그만인가 해서 그집은 안가게되더라고요...분갈이를 한번 해봐야겠어요 살아남은것 이라도 .....^^

  • 작성자 09.02.11 08:39

    우리집에 온꽃은 내가 책임진다라는 의식으로...ㅎㅎㅎ 사실 큰 화분에 흙으로 채우면 엄청 무거울거에요. 『이꽃은 배달사정으로 아래에 스티로폼으로 무게를 줄였습니다. 집에서 키울경우 분갈이를 해주세요』이런 메모해주시는 화원 쥔장은 안계시겠죠? ㅎㅎㅎ

  • 09.02.05 11:50

    식물이든 동물이든 주인님을 잘 만나야 합니다!수고하셨어요!예쁘게 잘 자랄거예요~

  • 작성자 09.02.11 08:41

    자라는 식물이던 동물이던 사는 동안은 보살픽 가꿔야겠지요. 그러므로 우리 마음에 사랑이 싹틀테니까요. ㅎㅎㅎ

  • 09.02.11 08:30

    잘하셨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09.02.11 08:42

    도움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ㅎㅎㅎ 이글 보신분들이 화원에서 배달해온 화분 막 엎으면 어쩌죠? ㅎㅎㅎ 상태 봐가며 조치 하시길.....^^*

  • 09.02.23 14:24

    개업선물받은 난 ~~이상해서 손으로 들었는데 ..꺄오 플라스틱화분에 흙만 덮어논격..경악

  • 작성자 09.06.01 19:54

    선물 하는 사람은 그냥 꽃바구니 보다 낫다고 생각해서 보내지만, 화원을 하시는분은 운반하기 수월하기 위해 아마 그런 조치를 하나 봅니다. 그러나 피해를 입는건 제일 먼저 꽃. 그리고 받은 마음은 순간 썩어가는 꽃을 지켜 봐야하는 꽃선물을 받은 사람은 또 한번의 마음의 상처를 안지요.에긍~ㅎ

  • 09.02.27 15:53

    축하 화분이 저런경우가 많이 있더라구요. 죽어서 뒤집어보면....

  • 작성자 09.06.01 19:54

    받은 화분 일주일 정도 두고 보다가 상태가 조금 이상타 싶으면 바로 조치 들어가야겠죠?

  • 09.03.01 16:32

    저두 이런 경험 한적있어요~~~속상하더라구요

  • 작성자 09.06.01 19:55

    운반하시는분 무게를 들기 위함이라 위로를 해보지만, 그 아까운 꽃이 생명을 잃을때.... 누구나 다 한번씩은 경험하게 되는 경우. 우리품에 온 꽃은 우리가 지키자. ㅎㅎㅎ

  • 09.03.12 23:55

    눈살미도있고 신경을 많이써야 꽃도 제대로 키울수가 있군요 좋은공부하고갑니다

  • 작성자 09.06.01 19:56

    우연히 경험하게 된 경우라. 이렇게 라도 서로 정보 나눔으로 피해를 막고 싶어서... ^^*

  • 09.06.01 17:31

    마리님..궁금해요.. 저두 이렇게 화분을 받았는데요, 저 사각 플라스틱같은 화분에 그대로 호접란을 심어두어도 될까요? 계속 잘 키워보고싶은데..경과나 조언 좀 일러주셔요..

  • 작성자 09.06.01 19:58

    저 화분이 너무 늦게 우리집에 왔어요. 저 같은 경우 호접란은 결국 다 물러 죽고 남은 산호수, 무늬 산호수, 카랑코에만 지금 살아 있답니다. ^^

  • 09.06.01 23:16

    아..그렇군요. 넘 아까워요. 참 예쁜데.. 꽃이 있어도 꺼내서 수습좀 해봐야겠네요.. 감솨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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