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생 상장후 종지수 600포인트 상승에도 공모가를 10%이상 하회하는것만을 두고 사기쳤네...야바위짓 했네,
비난들을 하지만, 사실 심증만 있지 물증은 없다.
당시에는 상장만 되면 삼전과 쌍벽을 이루는 황제주가 되어 대박을 안겨줄거라는 소문이 파다했고, 삼생
전직원들이 대출까지 받아 평균 1억원씩이나 베팅을 할 정도였으니까...그 이면에는 공모전 장외시장에서
65만원정도 하던 삼생주가가 단기간에 150만원을 넘기며 기염을 토했으니... 11만원정도면 바겐세일이라도
하는것으로 착각이 들정도의 광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어 청약경쟁율은 40대1을 상회했다.
그러나 아래 어느 증권사의 리서치자료를 보면 공모에 참여한 분들은 과연 무슨생각이 들것인가?
자사 직원들까지 제물로 바쳐져 바람잡이로 쓰여진 비정한 시장의 보이지않는 야바위손에 의한 역겨운
돈놀음에는 아연할 수 밖에는....
만약 11만원(분할전 110만원)이하로 공모가가 됐으면 거니의 추가지출이 있어야할 판이었으니....
지금 삼생이 그 태생적 한계를 절감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씁쓸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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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공모가에 따른 삼성차 채무상환 금액 및 주식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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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
삼성차 채무상환 |
소유권이전 담보제공된 |
공모가가 낮을때 |
공모가가 높을때 |
공모가(만원) |
가능금액(억원) |
주식수(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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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제공해야 |
다시찾아올 수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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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주식수(만주) |
주식수(만주) |
80 |
25,040 |
소유권이전 |
80 |
43 |
0 |
90 |
28,170 |
담보제공 |
233 |
28 |
0 |
100 |
31,300 |
TOTAL |
313 |
11 |
0 |
110 |
3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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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0 |
120 |
37,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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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 |
130 |
40,6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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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35 |
140 |
43,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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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