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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주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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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그리스도) ‘이단들처럼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정이철 목사 {성경}’에는 없는 ‘히브리서 5장 7절’: ‘구원’을 받아야만 하셨던 그리스도
四季 朴埰同 추천 0 조회 286 21.01.24 17:5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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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24 21:00

    첫댓글 노승수 목사님이 쓰신 짧은 문구가 조금 아쉽긴 합니다.
    히브리서 5장 7절처럼 죽음에서 구원되어야 할 존재 라고 썼으면...

    바빙크목사님글이 아주 명확합니다.
    '예수는 행위계약의 대표자이신 공적 신분으로서 율법을 완수하셨다. 그러니만큼 그가 살아 계신 동안에 율법을 지키신 효과는 자기 개인에게만 아니고 그가 대표하신 하나님의 백성 전체에게 의(義)가 되는 것이다. 그의 죽으심만 아니고 그의 생활도 우리를 대신한 희생제물이 되신다'
    예수님은 중보자이시면서 자기백성의 대표자.

  • 작성자 21.01.24 21:51

    예. 아쉽긴 합니다. 그런데 더욱 아쉬운 것은 노승수 목사님이 이 주장을 철회하실 필요가 없었는데, 철회하셨다는 점입니다.

  • 21.01.24 22:05

    @四季 朴埰同 위에 쓰신 내용과 같이 구원이라는 것이 통상적으로 죄에서 구원이라는 공식이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연상케 되기때문입니다. 히브리서 기독론에서 예수님이 백성의 대표자로 다시보게 되어 기쁩니다.

  • 작성자 21.01.25 00:07

    @가을

    Wolf이철 장점은 저로 하여금 자료를 찾게 하고 성경을 살피게 하며 사유를 하게 한다는 점입니다.

    이 논란과 관련해 ‘{바른 믿음} 정이철 목사 글들과 정이철 목사를 지지한 목사들 글들’을 텍스트 비평한 비평문, {페북} 제 담벼락에 썼던 비평문이 50 편이 넘습니다. 이 비평문들을 쓰면서 희미하게 알고 있었던 신앙의 지식이 좀 더 밝아지는 기쁨을 맛봤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9.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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