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루시아 자매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깨어있었던 정도이지요. 하느님의 사랑 받으려고 지금도몸부림치고 있지요.ㅎㅎ자매님의 신나는 응원에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
첫댓글 루시아 자매님, 과찬의 말씀입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깨어있었던 정도이지요. 하느님의 사랑 받으려고 지금도
몸부림치고 있지요.ㅎㅎ자매님의 신나는 응원에 늘 힘이 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