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이 父 "아내, 음주운전 차량에 사망…딸 구하고 세상 떠나" 1월13일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중에서 중2학년 금쪽이 엄마 음주운전 차량 사망 한다니 딸 구하고 세상 떠나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밖으로 나가면 어디를 가도 엄마가 보여” 금쪽이 속마음에 스튜디오 오열 저도 이번주 금쪽같은 내새끼 영상 보다가 금쪽이가 엄마 죽고 나서 고통 때문에 밖으로 나가면 어디를 가도 엄마가 보여 속마음 너무 슬프네요.
오은영, 영재반에서 유급 위기 처한 금쪽이에 "엄마 죽음 마음 속으로 못 받아 들이는 듯" 금쪽같은 내새끼 나온 음주운전 차량 엄마 잃고 나서 금쪽이가 학교 안 가서 그래서 영재반에서 유급 위기 이라니 고통 속에 있는 금쪽이네요.
음주운전으로 母 잃은 15세 금쪽이 “세상 무너져” 9개월째 칩거 1월13일 금쪽같은 내새끼 음주운전 차량 때문에 금쪽이 엄마 사망 하고 나서 금쪽이는 세상 무너져 9개월째 칩거중 이라니 금쪽이가 영재,똑똑하고 나서 열심히 공부를 해서 나중에 판사 되길 바랍니다.
금쪽이父, 음주운전 사고로 아내 잃고 암 수술까지 "애들 좀 지켜줘" 금쪽같은 내새끼 임주운전 사고 아내 잃고 나서 금쪽이 아빠는 암수술까지 해서 너무 힘들겠네요.하늘나라에서 금쪽이 엄마 애들 좀 지켜줘 말이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
음주차량에 세상떠난 엄마…아들은 9개월째 마음의 문 닫았다 금쪽같은 내새끼 음주운전 차량 때문에 먼저 세상 떠난 엄마 아들은 9개월째 마음의 문 닫았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음주 운전 차량 잃은 금쪽이…"가해자는 공무원, 징역 1년4월" 누리꾼 분노 금쪽같은 내새끼 방송 때문에 음주 운전 차량 때문에 엄마 죽인 가해자 공무원 이라고 합니다.징역 1년4개월 밖에 안 된다니 말도 안 됩니다.고통속에 있는 금쪽인데도~
음주운전 사고로 엄마 잃고 은둔하는 우등생…“가해자는 항소” 금쪽같은 내새끼 나온 세종시 음주차량 때문에 금쪽이 엄마 이야기 이네요.가해자는 징역 1년4개월 밖에 안 되어서 항소 이네요.항소심에서 징역 10년 이상 해야 합니다.
금쪽같은 내새끼 음주운전 차량에 떠나보낸 엄마.. 슬픔에 잠겨 방 안에 갇힌 중2 아들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4&v=nVvODQZ0lqY&embeds_euri=https%3A%2F%2Ftwitter.com%2F&source_ve_path=MjM4NTE&feature=emb_title
음주 사망사고 일으킨 세종 공무원 징역 1년4개월 이라니 작년 12월 나온 기사 입니다.금쪽같은 내새끼 음주운전 차량 때문에 엄마 사망한 중학교 2학년 이야기 입니다.만취 상태서 운전대를 잡아 상대 차량의 탑승자가 사망하는 사고를 일으킨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택우)는 혈중알코올농도 0.169% 만취 상태서 앞서 정차한 차량과 충돌해 1명이 사망하고 6명에게 중경상을 입힌 A(39)에게 음주운전 및 위험운전치사죄로 징역 1년 4월을 선고했다.
세종시 정부기관 공무원인 A씨는 2022년 4월 7일 오후 9시 30분께 금강보행교 앞 편도 2차선 도로를 시속 107㎞ 속도로 주행 중 전방에 1차로와 2차로에 걸쳐 정차한 B(62)의 SUV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SUV 뒷좌석 탑승한 C(42·여)씨 병원 이송 중 사망하고, 운전자 B씨 조수석에 D(59·여)씨, 뒷 자석 동승자 E(38·여) 씨 각각 2개월에서 1년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 또 동승한 F(8·남) 군과, G(5·여), H(6·여) 양이 각각 2주~14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외상성 기흉 등의 부상 입었다.
A씨는 세종시 어진동부터 사고장소까지 3㎞ 구간을 혈중알코올농도 0.169%의 취한 상태서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의 변호인은 제한속도를 준수했더라도 비정상적으로 주행한 상대 차량과 사고를 피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택우 판사는 "피해자 측의 과실은 사고의 발생 및 피해의 확대에 중요한 원인"이라고 전하고 "피고인이 주의의무를 위반하지 않았더라면 피해 차량을 발견하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까지의 인지·반응시간이 단축돼 사망 내지 상해라는 결과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A씨는 이번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