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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동물 사랑나누기(since 2006 Volunteers )♡ forever~!
 
 
 
카페 게시글
……금쪽같은내새끼…… 몽군이랑 뽁순이네 왔어요~
강아지 추천 0 조회 132 10.03.07 20:5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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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7 20:59

    첫댓글 몽아... 뽁누나 다리 베고 자는 모습이 상당히 부끄랍다 뵨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님 저 우울한거 아시고 이리 재밌는 사진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남정네들뿐이라 저러고 자면........ 흠흠흠 =_=

  • 작성자 10.03.07 21:20

    ㅋㅋㅋ 어쩌겠어요~ 다들 우리맘 같지 않아요~ 힘내시오~

  • 10.03.07 21:13

    보면앙데용 ㅋㅋ 너무 앙증맞다 ㅋ 애기들이 인형같아요 ^^ 완소아가들이네요

  • 작성자 10.03.07 21:21

    감사합니다~ 사진으로만 그럴뿐이에요~ ^^ 실제로는 식탐대마왕 들과 귀신보는 미친견 ...ㅠㅠ 벽보고 짖는 강아지 있거든요...ㅜㅜ

  • 10.03.07 21:15

    몽이 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뽁여도 아~~완전 시트콤인데요~~몽뽁이맘님구구절절스토리가 제일잼나구요~~우리들레도 살짝보공^^행복해보여요~~몽뽁이 ㅋㅋㅋㅋ쩍벌남...완전 땡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07 21:22

    들레 가기전에~ 기념사진 찍어둘려고 모인거거든요~ 나중에 보려구요~ ㅋㅋㅋ 근데 애들이 통제가 안데서요 ㅋㅋㅋ ㅠㅠ 나쁜녀석들...ㅠㅠ

  • 10.03.07 22:09

    왜요~~너무이쁘게 잘있는거 같은데~~~^^몽군이 너~~~무이뻐요 ㅋㅋㅋ죠렇게 작아보이는데...몇키로라하셨죠??^^;;6번째 사진에서 몽군이가 ㅋㅋ뽁녀제압하는듯한사진 ㅋㅋ제남친도 웃고난리났어요 ㅋㅋㅋ옆에서 ㅋㅋㅋ몽뽁맘님 보기만해도 흐믓하시겠어요^^

  • 작성자 10.03.07 22:24

    몽구니 지금 2.4나 5정도 에요 2키로데 넘으면 안데요 ... 태어날때 배에서 치여서 자라서 뼈도 기형이고 장기들도 조금씩 제역할들을 못해주고 있지요... 슬개골 탈구 수술하고 엉치뼈 음 꼬리뼈가 금가서...ㅠㅠ 또 다치면 못걸을수도... ㅜㅜ 살빼줘야 하는데 영 어려워요.. ㅜㅜ 뒷다리가 완전 오자로 휘어있어요..ㅜㅜ

  • 10.03.08 13:26

    아고...몽군이가..그런아픔이있었군요~~어쩐지 너무작아보이더라구용...몽뽁맘님힘드시겠어요~~몽뽁이 돌보시랴..임보하시랴...조금더 몽군이의 다이어트에 힘쓰실수있게 임보서두르겠습니당!!!몽군아!!!!엄마걱정안하시게 다이어트좀하쟈`~~~ㅠㅠ(5번째사진의...표정....무서워서...달래는척말투로하기 ㅋㅋㅋ몽군이 껌좀씹었징?ㅋㅋ)

  • 10.03.07 21:27

    저희 아가들이 애기때 벽지물어뜻어놓구 장판 핸드폰 안테나 물어뜻는데 선수였는데 그래도 제 아가들이니까 사랑스럽습니다 ㅋ 울집 말썽꾸러기들인걸요 분명 아지님두 그리생각하실꺼라는 ㅋㅋ

  • 작성자 10.03.07 22:25

    몽이도 언젠가 전선을 씹어놓아서 엄청 혼낸적이 있어요~ 다른건 괜찮은데 다치는것은 ㅜㅜ 삔같은것 이나 핸드폰 물어뜯는것은 어느집이나 그런가봐요~ 녀석들~ㅋㅋㅋ

  • 10.03.07 23:04

    그런것두 잠깐인듯해요 ㅋ 저희 애들은 2~7개월때까지 그런거같아요
    지금은 얼마나 늠늠한데요 ㅎ 물론 말썽은 계속 피우지만요 ㅋ

  • 10.03.07 21:54

    하.................. 사랑해

  • 작성자 10.03.07 22:26

    누규??? 몽군? 뽁녀? 들레??

  • 10.03.08 13:23

    들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8 23:20

    아 누군지말할라했는데 올레엄마님상처받으실까봐 비밀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03.08 15:24

    이쁜 뽁양과 잘나신 몽군이군요,,,,거기다 애교쟁이 들레까지,,몽군이 머리 산발하고 지롤떨때도 무쟈게 귀엽던데,,이쁜놈,,,,

  • 작성자 10.03.08 17:02

    뽁이는 할매님땜시 버릇 다배렸시유...ㅜㅜ 책임지세요!!!!! 이뇬이 믿을데가 있어서 슬슬 말썽도 ㅋㅋㅋ 피시고 하신다니깐요~ ㅋㅋㅋ 나날히 예뻐져서 므흣~ 몽구닌 즈이집 지랄견...ㅜㅜ 몽구니만 조용하면 집안이 조용해요...

  • 10.03.09 02:22

    몽구니 배터지것네...ㅋㅋ 뽁양도 미투고..그래도 니들 정말 이쁘다...이뽀...근데 들레야..너 터럭이 어디다 고사이 팔아 먹았다냐? ㅎㅎㅎㅎ

  • 작성자 10.03.10 04:58

    몽군 이제 2.3 ...묭하고 재보니 ...ㅜㅜ 눈물에 다욧결과가 그것이라니...ㅜㅜ 뽁이는 5.9 나죽소.....ㅜㅜ 들레 터럭은 금고에 보관 해놨으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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