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7일 수요일!
오늘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현재까지 흰신 접종 현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인구 대비 전체 접종률은,
1차 87.7%이고, 2차 86.8%이며, 3차는 64.5%인데,
이 통계는 12세 이상의 인구를 계산한 숫자이니,
만약 이제 접종을 시작하는 11세 이하의 인구까지 계산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서 흰신을 맞지 않은 사람은
거의 소수의 숫자만이 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19가 처음 나오고,
그 뒤에 마치 준비가 되어 있었던 듯 백신이 나오며,
거의 2년 만에 순식간에 우리나라 사람들 거의 모두가 맞게 되었는데,
성경을 믿는다는 세상의 교회 사람들도 별로 의심도 주의도 기울임 없이,
그것이 짐승의 표가 될 줄도 세밀히 살펴보지도 않은 채 맞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맞아도 된다는 주장은,
"아직 짐승의 시대가 아니니까 괜찮다."
"왼손에 맞아도 되니 짐승의 표가 아니다."
"맞아도 사거나 팔 수 있으니 짐승의 표가 아니다."라며,
진리의 성경이 아닌 거짓으로 말하는 목사들의 목소리를 믿고 맞으니,
그분들은 예수님(말씀)을 따르는 사람들일까요,
아니면 거짓의 사람의 입술들을 따르는 사람들일까요.
조금만이라도 성경 말씀 구절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온 세상을 속이는 사탄이라는 그의 속성을 알았더라면,
온 세상은 공중 권세 잡은 사탄의 손아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더라면,
코로나 발병 초기에 너무도 이상한 발병과 그에 따른 흰신 접종의 계략을 파악했더라면,
맞은 사람들은 쉽게 속지 않고 자기의 손을 내밀지 않았을 것입니다.
흰신이 처음 나올 때에,
이 문제를 가지고 많은 의견과 다툼이 있었는데,
새삼스럽게 이 문제를 다시 꺼내 글을 쓰는 이유가,
제가 '블루투스 스캐너' 앱을 다운로드하여서,
요 며칠 거리에 나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체크를 하며 그들을 보면서 참으로 뭔가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이로운(?) 접종률답게,
지나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블루투스가 잡혔고,
그 블루투스는 숫자로 표시가 되었는데,
전부다 일률적으로 12자리의 숫자로 나타났습니다.
77:14:EC:D2:43:87,
4C:E0:B6:26:75:AF,
'
'
'
'
위와 같이 숫자와 A~F까지 6개 영문이 혼합된
12개의 숫자가 나타나는데요,
숫자와 영문 조합의 차이만 있을 뿐,
12개의 숫자는 동일하게 위와 같은 수식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위의 12가지 숫자 조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경우의 수를 생각해 보았는데요,
거의가 다 100억 이상의 조합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지구 인구 모두 다 한 사람의 번호를 부여한다 해도,
각각에게 그 숫자 값을 줄 수 있고도 남을 숫자+영문조합입니다.
즉 흰신을 맞은 사람에게는 그 사람에게 고유한 숫자 값이 생긴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사람들에게서 나타난 숫자들을 보고,
흰신은 100% 짐승의 표(번호)라는 것을 확인했으며,
혹시라도 아직 맞지 않은 사람이 절대 맞지 않기를..
맞은 사람도 더 이상 절대 맞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논란이 될 수 있는 흰신에 대한 글을 다시금 쓰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Bluetooth Scanner'란 앱을 다운로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고 살펴볼 수 있고요,
짐승의 표에 관하여는 제가 앞전에 쓴 글,
'요한계시록 13장 - 그 표(mark), or 그 짐승의 이름(name), or 그의 이름의 수(number) 666에 관하여 1,2'의
글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외국의 여러분들이
영국 여왕과 그녀의 손자의 비디오 영상을 유추하여
세상 어느 곳에서 핵무기가 터지지 않을까란 영상이 올라오는데요,
그래서인지 요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푸틴 러시아도 핵전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으며,
4월 25일 북한의 열병식 때에 김정은도 핵무기 선제 사용을 말했으며,
최근에 미국 바이든 대통령(?)도 또한 핵무기 선제 사용 지침을 바꿨습니다.
사악한 물질로 인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은바 된 사람의 유전자가,
뱀의 유전자로 바뀌어지는 세상인 노아의 때!
온갖 죄악과 폭력이 난무했으니,
하나님께서 롯을 구해내시자마자 유황불로 심판하셨던 소돔과 고모라의 때!
지금이 그때와 같은 시대라고 생각되는데요,
예수님의 참 교회(신부)가 들림 받아 하늘의 나라로 올라가면,
이 세상은 사악한 저들이 외치는 핵무기가 실제 터질 텐데,
그날이 오늘일지 내일일지 언제일지는 오직 하나님만 아십니다.
그런데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는
하늘에서 중요한 그림들이 그려집니다.
4월 30일에 부분 일식이 있는데요,
그 부분 일식은 '눈 깜짝하는 순간'의 모양을 특이하게 나타내고요,
아이팻고트2에서 테러리스트 활동하는 시간의 그림도 나타냅니다.
5월 1일에는 예수님을 나타내는 목성과 금성이 7년 만에 다시 만나는데요,
고난 받으신 예수님(목성)에서 왕의 대관식(금성)을 나타내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며,
7년 전에 어쩌면 하나님께서 경고하셨고 이제 그분의 심판을 나타내시는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봅니다.
저는 지금까지의 일련의 일들을 보며,
노아와 롯의 세상이 된 지금의 시대를 보며,
예수님 오심의 때는 정말 가까이 아주 가까이에 있음을 느끼는데,
(물론 조금만 깨어 계신 분이라면 누구나 느끼시겠지요.)
그래서 예수님 오심을 유월절~무교절 기간과 앞으로 제2의 유월절,
또는 오순절 등 하나님의 명절을 더 많이 기대하며 생각했지만,
돌아가는 모든 상황들은 오늘 내일이라도 오실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제는 하루하루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며,
예수님 오심을 소망하고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어 내며,
모든 일에 주의를 기울이며,
깨어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