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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 혁명(참나 찾는 공부방)
 
 
 
카페 게시글
내 인생의 좋은 날 진이
기 자영 추천 0 조회 90 05.05.20 15: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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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19 12:11

    첫댓글 우연인지 저희 집 진도개와 이름이 같으네요. 작년 이 맘때쯤 진도에서 두마리 분양받아 기르려 했는데 마침 속초에 좋은 종자가 있다길래 데려왔지요. 두마리 안 가져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 진이가 넓은 공간도 완전 장악한 지금, 난 흐뭇함 속에 살지요.

  • 05.05.19 13:55

    진이 보고 싶어요~ 차차는 지금 제 무릎위에서 자고 있어요^^ 아앗!~ 출근해야지.

  • 05.05.20 09:25

    그림 입니다...!

  • 작성자 05.05.20 15:13

    이수헌님, 속초의 숲 속에서 사는 진이가 행복할 것 같네요. 목줄 같은 건 없지요? 진도에서는 목줄 없이 키우기가 어렵네요. 농사철엔 더더욱 조심해야 하죠. 밭을 드나드는 개들에게 복수하는 분들이 계셔서요. ^^

  • 작성자 05.05.20 15:14

    인생적당님의 차차는 외롭지 않을까? 궁금해요. *^^*

  • 작성자 05.05.20 15:14

    앗, 동대성님께서 말문을 여시다니요. 정말 오랫만이고, 반갑습니다! ^^

  • 05.05.20 23:50

    아아~차차가 성장기여서인지 아니면 욕구불만이 있는 것인지 먹는 것에 상당히 광분을 해요~ ㅎ 먼치껌인가 길쭉한 간식을 입으로 물고 뜯고 하다가 입속에 상처가 났는지 피가 나도 그러고 있어서 재빨리 회수~! 피가 나는데도 아는지 모르는지 . 뺏어가니 원망스런눈초리.. 음 두마리 진이들은 즐거운 생을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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