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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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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9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952 19.11.04 11:02 댓글 1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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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22 13:04

    안녕하세요 경기 가평에서 인사드려요^^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 19.11.22 14:07

    경기도 평택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9.11.22 22:31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 19.11.23 11:41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 19.11.23 13:03

    안녕하세요 인천 영종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지상에 천사들이 참 많군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저도 작으나마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 19.11.23 13:58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민들레공동체에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이 많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이 영웅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뿐 아니라 기부천사님들도 응원하겠습니다

  • 19.11.23 15:25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 19.11.23 15:41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 19.11.23 16:32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19.11.23 18:17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보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 19.11.23 19:20

    반갑습니다 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저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네요.
    제 자신의 소중한 것만 알고 살았어요.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 19.11.24 12:46

    반갑습니다 경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 19.11.24 13:29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분 감사합니다.

  • 19.11.24 15:34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 19.11.25 11:02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19.11.25 12:24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줍니다.
    가끔은 어떤 무엇의 위로보다 서영남대표님의 글이 위로가 참 많이 됩니다.
    오늘이 그러한 날인가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 19.11.26 14:10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 19.11.26 21:48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

  • 19.11.27 11:05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19.11.27 18:34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9.11.27 19:40

    안녕하세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 19.11.28 14:10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19.11.28 18:48

    바다 바람이 차가운 해운대에서 인사드립니다.
    피하고 싶었던 주제를 오해와 편견을 넘어 남의 일이 아닌 내 삶의 주제로
    받아들이고 보니 소중한 희망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집념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VIP손님들과 함께하신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에 가슴 울컥 했습니다. 화이팅.

  • 19.11.29 18:36

    안녕하세요.
    뭐든지 힘든 손님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9.11.29 20:23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민들레 VIP손님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 19.11.30 14:31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착한마음 가득한~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19.11.30 18:57

    오늘은 춥지만 화창한 날씨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따뜻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19.12.01 16:42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동하고
    나누어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 19.12.01 19:04

    안녕하세요.
    다같이 함께하는 사랑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행복히 보고 갑니다.
    기부천사님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 19.12.02 15:50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2.02 18:50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 19.12.03 13:31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저도 연말엔 민들레기부천사로^^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 19.12.03 18:45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천사님들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 19.12.04 16:39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19.12.04 18:46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을
    저도 배워 갑니다.

  • 19.12.05 16:03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 19.12.05 18:29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화이팅.

  • 19.12.06 18:53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풍경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무소유의 진실함을 실천하고 손님들을 환대로 모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 19.12.06 21:42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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