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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고맙습니다.
은인들의 아낌없는 후원과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민들레 희망센터,민들레 진료소, 민들레 가게, 민들레 꿈 공부방과 어린이 밥집 그리고 작은 민들레 책들레, 교도소에 갇혀 있는 이웃들, 필리핀 엄마들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민들레국수집 장학도 운영하면서 두 곳에 필리핀 민들레국수집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피터 모린과 도로시 데이의 환대의 집을 닮으려고 합니다.
“녹색 혁명가 피터 모린에게는 오랫동안 이끌어 가야 할 계획이 있었다. 그는 그것을 ‘환대의 집’이라 불렀다. 이 계획을 통해서 우리는 구체적 자선을 실천하며 국가가 독점한 일체의 원조와 지원활동에 맞서야 했다. 애초부터 그러한 활동은 국가의 몫이 아니라 각 개인 상호간의 협력과 도움으로 이루어 내야 할 일이었다”(고백. 도로시 데이 지음. 327쪽).
고맙습니다.
2019년 10월 후원 은인입니다.
박우진님/ 엄주홍님/ 최영화님(건우상사)/ 권무성님/ 김동채님/ 요안나님/ 김창호님/ 임상식님/ 대구 김동규님/ 임성은님/ 이은철님/ 서영만님/ 김정희님/ 이차숙님/ 송정안님/ 박성욱님/ 곽민경님/ 서지영님/ 표수희님/ 이명룡님/ 이상준님/ 이현덕님/ 손영주님/ 계인권님/ 김도연님/ 감사합니다/ 박정수님/ 박현규님/ 박소영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성은님/ 김경은님/ 박이화님/ 김은형님/ 최병선님/ 김두현님(16)/ 김선주 마리스텔라님/ 최원화님/ 정정숙님 쌀 20킬로*4포/ 이경화님/ 배경환님/ 조은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경규연님/ 강혜실님/ 김재정님/ 박성숙님/ 최규수님/ 이경주님/ 김동현님(현대한의원)/ 백승향님/ 홍진이님/ 이나경님/ 김경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소희님/ 김덕중님/ 김윤겸님/ 박준성님/ 건강하세요/ 임정희님/ 김혜영님/ 김윤경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강애님/ 마리스텔라님/ 김해수님/ 유환일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유스티나님/ 장정원님/ 박정애님/ 최명자님/ 최명자님/ 강규환님/ 임혜경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신세균님/ 변성혁님/ 안영택님/ 허은주님/ 정진원님/ 신숙자님/ 천정원님/ 노은정님/ 유혜현님/ 이춘례님/ 안명옥님/ 김민철님/ 정영선님/ 김재정님/ 안미영님/ 이종민님/ 임현태님/ 장원오님/ 김경진님/ 정우진님/ 양은조님/ 손영욱님/ 성경년님/ 강윤하님/ 이치림님/ 한국유업/ 안만덕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정인경님/ 서현자님/ 김재훈님/ 강영미님/ 김선주님/ 유주영님/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이광호님/ 연우 연서님/ 송서목 에스텔님/ 최선옥님/ 배정임님/ 김미숙님/ 한현희 마리아님/ 정명숙님/ 정기상님/ 강현숙님/ 김향숙님/ 하양님/ 주영님/진우님/ 김성용님/ 김세경님/ 박철배님/ 이임순님/ 허은주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김형도님/ 안에스더님/ 이명희님/ 차해숙님/ 박전호님/ 최영수님/ 김항아님/ 김수연님/ 조용훈님/ 강은희님/ 박영규님/ 이미리님/ 이종랑님/ 김미경님/ 최현수님/ 남경수님/ 김희순님/ 김식님/ 김인경님/ 조용준님/ 권서진님/ 김영희 루시아님/ 원영란님/ 김남열님/ 김미현님/ 서성민님/ 최은엽님/ 장진심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유덕원님/ 이상승님/ 연제숙님/ 이광의님/ 이민철 시몬님/ 조옥희님/ 이경희님/ 손세숙님/ 최성문님/ 조은경님/ 김아람님/ 이정주님/ 김종준님(대동농장)/ 조순엽님/ 김동기님/ 엄은정님/ 신효선님/ 기부금/ 서명희님/ 하성아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모혜정님/ 배동찬님/ 고미지님/ 해피빈 기부금/ ^^님/ 김대영님(해강한의원)/ 호주에서 필로메나님/ 이상숙님/ 김송연님/ 박경국님/ 김해영님/ 얄미운 천사/ 이미영님/ 김선주님/ 조한욱님/ 김재정님/ 이상진님/ 능동/ 꿈꾸는 나무/ 김지애님/ 김주희님/ 감사합니다/ 박유미님/ 정정님님/ 임충빈님/ 이주희님/ 오흥란님/ 한미경님/ 강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익근님/ 양영찬님/ 유설옥님/ 김재정님/ 한서영 드보라님/ 윤선화님/ 이남숙님/ 고맙습니다/ 서명환님/ 김영주님/ 김미경님/ 정인숙님/ 이필영님/ 박준홍님/ 이지향님/ 죠수미벤님/ 여형구님/ 박동규님/ 맹일호님/ 최희정님/ 이성현님 혜림님/ 김종국님/ 깨소금/ 정현석님/ 하헌구님/ 유지현님/ 이소영님/ 곽민하님/ 권홍철님/ 유경복님/ 함께 사는 세상/ 유선혜님/ 신현숙님/ 맹승주님/ 이강준님/ 박신영님/ 황재환님/ 유정순님/ 안철우님/ 정명심님/ 김미애님/ 최준 루치아노님/ 이선례님/ 김난주님/ 장승규님/ 이영실님/ 편옥이님/ 서정화님/ 정현채님/ 김철수님/ 차순옥님/ 이종희님/ 김순자님/ NIKWAX님/ 안애숙님/ 최세현 요사팟님/ 김수자님/ 강나현님/ 정경순님/ sn570님/ 이호정님/ 박현숙님/ 사리육수추가/ 김수홍님/ 이경화님/ 송미정님/ 노승근님/ 이래웅님/ 한미연님/ SAMSAFE님/ 공숙희님/ 권수선님/ 주헌님 강민님/ 이혜경님/ 정인식님/ 이혜연님/ 심미용님/ 채경규님/ 전태일님/ 김은경님/ 이봉성님/ 구지숙님/ 김종숙님/ 장기순님/ 박정옥님/ 최충열님/ 원용지수님/ 이홍님/ 김재정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최숙희님/ 차진태님/ 이소영님/ 이승희님/ 김경희님/ 채복순님/ 김소윤님/ 이은주님/ 조용선님/ 한성웅님/ 은병욱님/ 구자민님/ 효리님/ 박한철님/ 김보라님/ 베드로님/ 김정애 하늘나라님/ 김재정님/ 라용석님/ 이봉주님/ 김은숙님/ 박영자님/ 임경환님/ 한세나님/ 이용직님/ 허영님/ 이바오로님/ 송윤주님/ 김영균님/ 강현자님/ 장철현님/ 백선경님/ 허상봉님/ 김지연님/ 성모꽃마을/ 정미향님/ 박상민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짱훈운애님/ 한진님/ 정유안님/ 최정동님/ 이승희님/ 이채원님/ 이명옥님/ 아주작은/ 최병란님/ 손영우님/ 전희성님/ 이향순님/ 이민수어린이/ 김종량님/ 허영선님/ 박미영님/ 주정혜님/ 박성남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박덕근님/ 적은금액입니다/ 이완숙님/ 김승현님(기부)/ 김진영님/ 정교화님/ 최영재님/ 김영주님/ 이상걸님/ 두성 이영교님/ 이현경님/ 전은희님/ 최철님/ 송명숙님/ 오창재님/ 이현복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최의탁님/ 김춘희님/ 신영인님/ 이동명님(글로비스TP)/ 김윤배님/ 윤종인님/ 최준일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서태민님/ 라영도님/ 김승용님/ 황세희님/ 김윤희님/ 뭉치님/ 윤선영님/ 김기식님/ 강혜실님/ 박재현님/ 조경민님/ 김종문님/ 민들레 박예헌님/ 민들레 박필헌님/ 민들레 박나헌님/ 민들레 박율헌님/ 민들레 박향헌님/ 이승규 플라치도님/ 윤종숙님/ 고현정님/ 장경님/ 주님께 영광/ 구미정님/ 김태완 도영님/ 김소정님/ 유지현 아녜스님/ 김희심님/ 오인숙님/ 서석숭님/ 전종숙님/ 민경휘님/ 이민님/ 도재열님/ 이광일님/ 문성희님/ 박미경님/ 강환진님/ 김은지님/ 조정순님/ 노해철님/ 송지영님/ 최수영님/ 인천 은평교회/ 김정라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이수정님/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김은영 모니카님/ 유용석님/ 황성미님/ 김종우님/ 이헌규님/ 최선진 마르타님/ 공분근님/ 경준 경빈님/ 이장산님/ 강복희님/ 홍은정님/ 엘리사벳님/ 최혜정님/ 손영욱님/ 한금희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성영희님/ 김민주님/ 옥종현님/ 김영란님/ 최종희님/ 오미연님/ 전혜향님/ 김현상님/ 김의중님/ 노신구님/ 최미영님/ 강나현님/ 김해수님/ JEEKIM님/ 김경자님/ 정무궁님/ KIMSUNHO님/ 이경혜님/ 황양수님/ 안석주 베네딕토님/ 조은정님/ 황윤성님/ 양제님/ 강기선님/ 이미정 안젤라님/ 한병의님/ 국의자님/ 채기화님/ 김정희님/ 박성숙님/ 김성욱님/ 심창우님/ 장성 성글라라수녀원/ 이성애님/ 유흥식님/ 황경연님/ 최은자님/ 임광학님/ 윤용철님/ 정희정님/ 황지혜님/ 김경태님/ 이유정님/ 이연숙님/ 양홍모님/ 양채아님/ 양채은님/ 대전시민/ 민은원님/ 최수윤님/ 류창영님/ 여인수님/ 김관식님/ 고충원님/ 윤은정님/ 이왕기님/ 최필재님/ 여인수님/ 이윤성님/ 최영주님/ 윤경숙님/ 윤진희님/ 한영혜님/ 남명숙님/ 최준님/ 조재선님/ 최유진님/ 박춘남님/ 이안나님/ 은종출님/ 유지연님/ 신혜경님/ 강옥중님/ 감사로/ 구본호님/ 여인수님/ 김경희님/ 강섬님/ 윤석우 베드로님/ 요한 마타수녀님/ 프란치스코님&마리아님/ 미국 메사츄세츠자매님/ 미국자매님 친구/ 카리타스님/ 구정숙님/ 하영자 이레나님/ 익명(영국)/ 합계:15,193,592원
물품을 후원해 주신 은인입니다.
소록도 바오로님-계란 5판/ 김수영님-라면 1상자/ 민성희님-의류 1상자/ 이선명님-스팸, 의류 1상자/ 익명-소 갈비살 4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임실농협)-행복드림쌀 20킬로*1포/ ㅚ경식님-옷, 샴푸, 등산화, 양말 3상자/ 민혜영님-의류 1상자/ 심재은님-패션 잡화 1상자/ 1015(차량번호)님-쌀 40킬로*1포, 고구마 1상자, 과일 3상자, 떡 1상자, 수박 2통, 파김치, 생선/ 대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다파라마켓)-큰컵 참깨라면 1상자/ 김수영님-과자 1상자/ 익명-참드림쌀 20킬로*1포/ 0357(차량번호)님-고구마 1상자, 고기 1상자/ 이경(대농퍼스트)-지리산메뚜기쌀 20킬로*2포/ 익명(새우몰)-고등어자반 20손 1상자/ 이상미님-팜콘 1상자/ 동천홍-짜장/ 김두*님-보성다향쌀 20킬로*1포/ 익명-당진쌀 20킬로*25포/ 합천 해와인-양파 10킬로*3상자/익명-햇살가득한 쌀 20킬로*10포/ 박정수와 채은 남매-진라면 40개*2상자/ 예천 가브리엘농장-오이 2상자/ 하연이네-겨울 패딩 신제품 3상자/ 김완숙님(미연)-목도리, 모자, 의류 1상자/ 김흥수님-의류 1상자/ 송희정님-의류 3상자/ 카리타스님-의류 1상자/ 예수살이 더부네-배추김치 9통, 깍두기 20통/ 김용*님(상주모동유통)-둥시 22킬로*4상자/ 1015(차량번호)-과일 1상자, 진간장, 참기름/ 김인경님-의류 2상자/ 전정은님-식품 1상자/ 익명-포도 6상자/ 이훈-책 및 잡화 비누 1상자/ 대구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김수영님-오징어 땅콩과자 1상자, 해물짬뽕라면 1상자, 수타면 1상자/ Jina Kim님-잔기지떡 50개*10상자/ 민들레님-고구마줄기 1상자/ 청도 우*농원-청도 반시 4상자/ 양주 고읍(익명)-식품 1상자/ 김희*님-책 3상자/ 동천홍-짜장/ 김수영님-칼국수면 1상자/ 강아녜스수녀님-식혜, 밤, 다기능 찜기 등등/ 익명(올곧은컴퍼니)-아몬드 음료수 1상자/ 김수영님-멸치칼국수면 1상자/ 익명-의류/ 신정혜님&김성국님-빵 6상자/ 1015(차량번호)님-돼지머리 1개, 수박 2통, 과일 4상자 등등/ 경주 칼라미용실-의류 1상자/ 화수동 생선할머니-마른갈치 1상자/ 박만준님(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의류 10상자, 운동화 4상자, 모자 및 양말 3상자/ 강성진님-고추장1, 된장 1, 김 2상자, 커피믹스 4통/ 김복희님-계란 10판, 쌀 20킬로*2포/ 에스더님-의류 잡화 1상자/ 김수영님-라면 1상자, 사탕 1통, 소고기면 10개/ 장유미님-의류 1상자/ 민들레님-고구마줄기 1상자/ 익명-청도반시 1상자/ 권대*님-고구마 4상자/ 지현곤님-비누, 치약, 칫솔 등 1상자/ 예수살이 더부네-배추김치/ 이유민 아녜수님-의류/ 지현곤님-미역 및 김 1상자/ 하중조님-리미트리스 침낭 10개/ 동천홍-짜장/ 강낙교님-의류 1상자/ 영보수녀원-매실효소 13병, 귤, 멜론, 양상추 등등/ 익명-떡 1상자/ 김*애님-계란 2판, 쌀 20킬로*2포, 찰현미 7킬로, 귤 2상자/ 아눈시아따수녀님-귤 3상자/ Jina Kim님-유기농 수미감자 5킬로*4상자/ 김은영님-잡화 1상자/ 이문기님-의류 1상자/ 가은어머니-떡 2상자/ 대구 요셉의집-신발 3상자/ 방경위님-식빵, 요구르트 등등/ 성가소비녀회-배추, 대파 등등/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안녕하세요 경기 가평에서 인사드려요^^
삶이 힘들 때, 외로울 때면 민들레 사랑법을 보면서 위로 받곤 합니다.
세상에 이런 사랑이 있다는걸 존재로 보여주는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오늘도 제가 위로 받고 가네요..
민들레수사님 베로니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평택에서 인사드립니다.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을 오면 이렇게 아름다운 소식을
피부에 와닿게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의 기부천사님들과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너무 행복한 소식들을 매번 안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 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인천 영종도에서 인사드립니다.
지상에 천사들이 참 많군요.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후원자 분들과, 직접적인 행동으로 말 그대로 천사의 모습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저도 작으나마 도움될 수 있는 길을 찾아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홍해빈입니다
민들레공동체에 후원해주시는 분들을 보니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정이 많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웃을 도와주시는 모든 분들이 영웅입니다
민들레 공동체뿐 아니라 기부천사님들도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조두희입니다.
혼자가 아닌 여럿이 힘을 합치면 위대한 큰힘을 발휘한다는 것,
노숙 손님들이 오늘 하루도 굶지 않을 수 있는 힘은
여기 이름올라오신 많은 분들의 배려와 정성들 때문이겠죠..
한결같은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봉사자분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고등학교 2학년 유의선입니다.
언제나 이렇게 가난하고 외롭고 사회에서 힘겹게 버티고
계시는 분들을 위해 아낌없이 내어주시는 고마운 천사님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감동이네요!
나눔 자체만으로도 축복이고 한없이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저도 아름다운 세상을 보네요^^
함께 하는 끈끈한 이 동행이 아름답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그러고 보니 저도 나만 생각하면 보내온 시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나보다 더 타인을 생각하는 그 마음의
숭고함을 저도 배우며 실천하고 싶습니다
반갑습니다 천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이 저의 마음을 부끄럽게 하네요.
제 자신의 소중한 것만 알고 살았어요.
민들레 일기를 읽다보니 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경주에서 인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보면서
나눔의 진정한 깊이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들에게 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감동입니다
우리 이웃과 함께 행복해지는 일~
예전에는 어려웠는데 민들레 국수집을 만나고는 쉬워졌습니다.
서로 도와주고 상처는 보듬어주면서 점점 큰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민들레 공동체가 아름답습니다. 후원해주시는 모든분 감사합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끔씩 작지만
남들을 위해 먹을 것을 나누어 주곤하는데 그럴때마다 제 마음음 참 뿌듯해요/^^/
베푼다는 것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해지는 지름길입니다..
나눔 천사님들의 사랑에서 많이 배웁니다. 훌륭하십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게 아닌가..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이, 가난하고 힘없는 이웃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줍니다.
가끔은 어떤 무엇의 위로보다 서영남대표님의 글이 위로가 참 많이 됩니다.
오늘이 그러한 날인가 봅니다. 오늘도 "화이팅" 감사합니다.
욕심 내지 않고 작은것 부터 나누는 것이야말로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인 것 같습니다..
사랑과 정성 많은 나눔이 민들레 국수집을 환히 비춰주기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주심에 감동합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행복하세요!
희망의 씨앗들이 알알이 모여 사랑이라는 커다란 꽃을 피우는
지상에서의 천사들이 모여 나눔을 실천하는 민들레국수집 파이팅입니다!
세상을 비추는 작은 등불이 되길 바라며 목소리를 드높입니다
기부천사님의 진실하고도 뜨거운 사랑이 한분 한분에게 전해질거예요~
가난한 이들과 더불어 사는 꿈! 참 아름다운 꿈입니다 *^^*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나눔! 한명한명의 사랑이 모아져
많은 힘든 이들에게 희망을 준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정말 민들레국수집 주변에는 천사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 풍경은 모두 다 소중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 배웠습니다.
따뜻한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안녕하세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우리가 서로를 필요로 하고 서로 도와야 함을^^
세상이 외면한다 해도 그래도 우리는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봅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바다 바람이 차가운 해운대에서 인사드립니다.
피하고 싶었던 주제를 오해와 편견을 넘어 남의 일이 아닌 내 삶의 주제로
받아들이고 보니 소중한 희망이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무한한 사랑과 집념으로 가난하고 소외된 VIP손님들과 함께하신
서영남대표님과 천사베로니카님의 나눔 이야기에 가슴 울컥 했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뭐든지 힘든 손님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아름다운 나눔들로 사시는 분들^^
베푸는 기쁨과 사랑받는 행복을 깨닫게 해주신
민들레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아름다운 마음 닮고 싶고 배우고 싶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사랑 영원하길~~
민들레 VIP손님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기적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나눈다는 것!
사랑이 숨쉬고,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는 민들레국수집을 보며 행복을 희망을 얻어갑니다..
착한마음 가득한~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기부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춥지만 화창한 날씨 기분이 좋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천사님들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가슴에 한줄기 따뜻한 바람을 선물해줍니다.
그 모습에 제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눈이 열려서 모든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회가 어려울수록 정신적으로 힘들수록, 결국은 사랑인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을 배우고, 익혀서 행동하고
나누어 행복을 찾는 내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다같이 함께하는 사랑 너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행복히 보고 갑니다.
기부천사님들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공감할 줄 아는 분들이 여기에 계시네요^^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따뜻한 마음들 모아모아,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짱이십니다~
이렇게 가난하고 힘든 이웃을 위해서 열심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한다는 것은 참 중요한 일 같습니다.
가슴속에 느끼는 것들을 표현할 수 있을때 일어설 수 있고
발전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교감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사람 향기 가득한 민들레국수집 풍경이 최고입니다!
저는 후원현황을 보면서 '우와~ 대단하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부끄럽네요..
저도 연말엔 민들레기부천사로^^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착한사람 모두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힘차게 응원합니다.
가난한 이들을 365일 지극 정성으로 보살피고 필요한 사랑을 선물하는
천사님들께 마음 다해 고마운을 전합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이 만들어 주는 가슴 먹먹한 이야기!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민들레국수집이야기를 읽고 많은걸 깨달으며 갑니다.
민들레수사님이 가난한 사람들과 소통하려 노력하시고
소외된 사람들을 배려하시는 멋진 삶을
저도 배워 갑니다.
다들 자기욕심에 눈이 멀었지만 민들레국수집의 사랑은 이 시대의 희망입니다!
나누는 삶.. 실천하시는 삶.. 시종일관 당신을 낮추시고
낮은자세로 보여주시는 나눔의 말씀들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 든든한 민들레국수집이 되어주세요^^
뭐든지 힘든 이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따뜻한 사랑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국수집 후원현황 화이팅.
소중한 것을 아낌없이 나누는 풍경이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가득함을 느낍니다.
무소유의 진실함을 실천하고 손님들을 환대로 모시는
민들레수사님을 존경합니다.
작은나눔에서 오는 행복, 감사, 사랑.. 착한 나눔
괜시리 마음이 뭉클.. 참 아름다운 세상이란걸 실감합니다.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되어주고, 희망이 되어주셨습니다^^
늘 그러하듯 변함없는 민들레표 사랑에 무한 감사드려요~
기부천사님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