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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4. 7월 ~ 8월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3,517 24.09.01 10:0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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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1 10:49

    첫댓글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하구요~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이번 여름엔 정말 많이 습하고 더웠는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사랑은 상대방의 기쁨은 물론이고 서러움 고통까지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그런 교도소 형제님들의 손을 잡아주셨습니다
    따뜻한 체온이 민들레 교정사목 안에서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4.09.01 15:11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인류에게 남기신 가장 큰 가치는 사랑과 용서가 아닐까 합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실천 하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지상 최고의 사랑실천입니다!
    사랑의 마음이라면 정말이지 세상에서 못하는 일이 없음을
    민들레 베베모 세분은 보여 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정성들이 제소자 형제님들의 변화로 의미를 찾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놀랍습니다^^
    민들레 천사님들 힘내세요. 파이팅~

  • 24.09.02 10:35

    어두운 곳에 빛이되는 사랑/
    사회에서 외면당한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과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옛 속담처럼
    사람자체를 이해하고 수용자들을 달래는
    *세상을 밝히는 빛*
    민들레 사랑으로 부디 교화하셔서
    행복한 나날을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24.09.02 14:27

    사진과 교정일지를 보면 점점 잊히고 멀어져 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관심을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다 내어놓고 어려움에 천한 사람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외롭고 쓸쓸한 이웃들과 함께해주시는
    ❁두분의 사랑이 감동이예요..
    절망뿐인 교도소형제님들을 만나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

  • 24.09.03 11:52

    그곳에서도 두분을 만나뵐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고, 희망적인 이야기도 듣고..
    교도소 형제님들 곁에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계시다는 것이 큰 은총입니다!
    그곳이 어디든 따뜻한 사랑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마음을 너무도 잘 헤아리는 마음들이 놀랍습니다.
    베베모 전국교도소 방문, 건강히 잘 다녀오셨나요?
    사람에 치이고 삶의 의욕을 잃은 교도소 형제님에게 교정사목은
    고향집 같은 평안을 얻게 할 것 같아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09.03 15:10

    민들레 교정사목 일기를 보며 자주 감탄합니다 :-D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이웃과 하느님께 대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임을 깨닫게 됩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의 힘에 한번 놀라고~ 한결 같음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교정위원님들 먼길 다녀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9.04 15:25

    걱정을 나누며 희망을 찾아나가는 하루하루가 감동의 연속입니다.
    따뜻한 온정을 전하시는 민들레 가족의 마음 정말 감동입니다
    사람이 희망이다 :) 가장 세상에서 그늘진 이곳에서
    외로움은 더할텐데 교도소 형제님들을 손잡아 주시고 따뜻하게 안아주시니
    저도 교도소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나눈다는 것.. 사랑한다는것.. 저에게 참 어려운 과제이지만
    민들레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면서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배우며 익혀갑니다.
    천국을 짓는 벽돌은 아마도 사랑일 겁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에서 참 행복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24.09.06 19:09

    따스한 손길이 다시금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사랑은 서로 같은 함께 하는것, 서로에게 길이 되어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고 민들레공동체 안에서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실천하는 삶을 보며 배웁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천주교 자매들의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모두 감싸안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습니다💖

  • 24.09.07 10:53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역시 사랑 가득한 민들레공동체입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슬픔을 어루만지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선행이 참 아름답습니다..
    교도소에서 다시 나오시는 분들이 다시 사회와 융화가
    되어 밝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사회로 부터 격리된 천주교 형제님들의
    아픔을 같이 해주시는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천사님들
    거리가 멀어 피곤하실텐데 늘 운전 조심하세요~ 존경합니다.

  • 24.09.08 15:37

    베베모 천사님들의 사랑이 사회로부터
    소외되고 냉대받는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것
    힘든 이들과 함께사는 모습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들과 나눔으로써
    사랑이 가득하고 인정이 넘치는 세상이 될겁니다/
    여름휴가 교도소 자매상담 감동입니다
    변치않는 마음 감사드리며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관심과 사랑 그리고 배려 정말 고맙습니다.

  • 24.09.10 19:42

    어떤 사연이든.. 힘들고 상처 있는 이웃들과
    뜨거운 마음을 나누며 함께 아파하고
    함께 고통을 나누는 민들레 대표님과 사모님이 계시기에 참 훈훈하네요
    교도소에 있는 시대의 아픈 분들도
    민들레 사랑으로 배려로 다시금 희망을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남을 생각하고 도우면
    누구보다도 내 자신이 행복해질 수 있음을 배우네요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다가가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합니다 ^_^*

  • 24.09.11 14:35

    이해하지 못했던 힘든 이웃들을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늘 사랑의 행동을 보여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무도 소외되는 이가 없는 사회의 모습
    따뜻한 배려를 보여줄 수 있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4.09.13 16:28

    ★ 진정한 사랑으로 사회의 편견 앞에 과감하고
    입이 아닌 몸으로 실천하면서 절망인 이웃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두 분을 응원해요!
    힘든세상 어려운 이들에게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두 교정위원님들
    배고픈사람 헐벗은사람 갇혀있는사람.. 그 누구도
    소홀함이 없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두분을 존경합니다
    무더위에 몸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 24.09.14 13:19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해선 안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한결같은 사랑과 관심
    보여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인간을 향한 사랑들 지켜주는 민들레 교정사목이 그래서 고맙습니다.
    예수님도 인간의 죄를 모두 용서 하여 주셨듯이 제소자님들을 위해
    베풀어주시는 그 사랑에 감동합니다.
    세상으로부터 격리되어 외로운 생활을 하는 형제님들의
    가족이 되어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 24.09.15 10:24

    민들레천사님들의 사랑과 정성으로 재소자분들은
    너무 행복하고 따뜻하실 것 같습니다.
    오늘도 민들레 교정사목은 누군가를 변화 시키겠지요?
    항상 응원하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야해요
    정말 수십년 오랜 시간동안 애 많이들 쓰셨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이렇게 여러곳 찾아 다니시는 가난한 이웃에게
    어버이이신, 천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4.09.16 13:46

    감동으로 봅니다! 언제나 위로와 사랑을
    기다리는 갇힌 천주교 형제들과
    약속를 지키기위해 그리도 어려고 힘든 발걸음을 하시네요..
    민들레 천사님들의 행보는 보고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고, 사랑도 얻어가서 희망을 가지길 바랩니다.
    두분께서도 건강 유의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24.09.17 13:18

    힘든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존경합니다~
    가난으로.. 배고픔으로 고통받는 분들의
    아픈 마음을 달래주시는 민들레 천사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4.09.18 15:02 새글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한 줄기 빛과 소금이 되어주는
    사랑의 공동체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사랑의 홀씨 민들레국수집 진실한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네요.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민들레천사 대표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가난한 이웃에게 눈을 돌리는 이해와 사랑의 사람이 되려는 용기
    이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바람직한 용기가 아닐까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교정위원님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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