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align=left>핸디 15점 정도만 되면 한 번쯤 들어갔을 성 싶은 플루크가 얼마전 실전에서 나왔습니다.</P>
<P align=left>콕번님과의 게임이었는데 마지막 부분 까지도 교묘한 의외성 상황이 벌어져서 신기했었는데,</P>
<P align=left>전 과정을 정확히 맞추시면 꽝난 행운권 5장 드립니다.</P>
<P align=left><img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7/13_cafe_2008_07_14_22_25_487b53cff071b" border="0"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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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영양가가 별로 없어서리....뻘쭘하게 걍 답을 올립니다.다 아시는 대로 투뱅크 꺾어 볼려고 내질렀는데 놀공을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나와 H, 나 를 돌아 빨공 정면 약간 오른 쪽을 두껍게 밀고 들어가 놀공과 쿠션 사이로 빠지려는 참에 아슬아슬하게 흰공과 키스를 피한 빨공이 놀공 오른 쪽을 건드려 14 지점에서 흰공과 만난게 이 쭈글쭈글한 사건의 전모입니다.
첫댓글 로또님은 안됩니다. 담박에 맞추실 껄.....요.
저는 플루크를 1년에 1번정도 밖에 하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그런데,,,큐볼이 흰공인가요???.....플룩은 잘 못 쳐서....
조크가 날로 느시는 로또님. ㅋㅋㅋ
플루크님이 가입을 하셨으니.....
아직도 큐볼 찾으시면 에이스님 한테 혼나는 거 모르세요...? 그나저나 로또님 1년은 우리의 1/4 게임 같으네요.....
문제의 영양가가 별로 없어서리....뻘쭘하게 걍 답을 올립니다.다 아시는 대로 투뱅크 꺾어 볼려고 내질렀는데 놀공을 건드리지도 않고 그냥 나와 H, 나 를 돌아 빨공 정면 약간 오른 쪽을 두껍게 밀고 들어가 놀공과 쿠션 사이로 빠지려는 참에 아슬아슬하게 흰공과 키스를 피한 빨공이 놀공 오른 쪽을 건드려 14 지점에서 흰공과 만난게 이 쭈글쭈글한 사건의 전모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이거 그림으로 그리려면 상당한 애를 먹겠는데요..........
지가 문제내고 답글 일곱개 중 다섯개를 혼자 달았다....내 참.....!!!
그러니 크키님한테 허구헌날 저 혼자 놀아 "자작"이라고 놀림 받지.....
제헌절을 계기로 울 카페 답글 다는 것에 관한 무신 조례같은 거 안 맹그나.....
실내온도 31도.....더위 먹는 갑다......헛소리만 늘구......
아예 자작나무루다가 숲을 만들어....?
엇.....죄송합니다...........댓글 못 달아서.............~~~~~~~근데...사실...댓글 없으면 맥이 빠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