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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에는 분야마다 특성이 있고 회사의 규모나 업무의 특성에 따라서도 취업에 대한 대책을 다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취업하면 영어나 자격증을 꼭 취득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것은 일반대기업이나 건설회사 등의 경우에는 그런 것이 필요하나 건축설계나 인테리어분야에 취업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는 그렇지만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설계나 인테리어회사 등은 일반대기업에 비하여 채용방법이나 요구하는 사항들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이런 분야의 특성을 잘 이해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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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설계나 인테리어회사의 특성
이 분야의 회사는 대체로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회사의 규모 대체로 이 분야의 회사의 규모는 중, 소규모가 대부분이고 직원의 수도 10명 미만의 회사에서 20여명 내외의 규모가 많으며 규모가 크고 이름이 있는 회사의 경우에는 100여명 이상의 직원이 있는 경우가 있지만 그런 회사의 비율은 많은 편이 아닙니다
- 수행하는 업무 수행하는 업무를 보면 중 소 규모의 회사는 대체로 수행하는 업무도 중 소규모의 건축물이 대부분이고 그러다 보니 그런 회사는 경우에 따라 수주과정에서 설계, 허가, 공사, 감리 등 건축의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대형회사의 경우에는 업무도 공공공사나 프로젝트가 큰 경우가 많고 직원의 업무는 각자 담당하는 업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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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져 있어 맡은 업무 외에는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이 분야도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는 추세로 소수의 정예인원이 계획업무만을 하고 실시설계 등은 외주를 주는 스튜디오 형식의 업체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 채용방법 직원의 채용방법은 대체로 공채로 모집하기 보다는 수시로 필요에 따라 직원이나 선 후배를 통하여 직원을 모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이 분야는 이직률도 높고 전직하는 사람들이 많아 수시로 인력이 필요해 지기도 하고 갑자기 수주가 늘어나 예상 외로 직원을 채용하게 되는 변수가 많다는 점도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인터넷의 발달로 이를 활발히 이용하는 경향이 많음으로 해당회사의 홈페이지를 수시로 검색해 보거나 건축구인전문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요구하는 실력 이 분야의 회사가 요구하는 실력으로는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실무에 적응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사람일 것입니다 즉, 이러한 회사의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취업할 때 이야기되는 자격증이나 영어 보다는 실제 현장에서 실무를 진행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자격증이 전혀 필요 없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격증과 실무능력 중 어느 것을 선호하느냐로 이야기 한다면 실무능력을 먼저 생각한다는 것으로 특히 건축관련 분야에는 스케치나 칼라링, 그래픽 등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지 않아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출신학교를 떠나 어디서나 환영받게 됩니다 즉 회사는 바로 일 할 수 있거나 다른 사람보다 차별화된 지식을 갖춘 사람을 더 요구하는 것으로 출신학교나 특히 자격증 등에 큰 비중을 두지 않는다는 것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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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업계에는 최근 경력사원이 없다
이제는 사회도 변하였고 특히 채용환경도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IMF 이전에는 대부분의 회사가 신입사원을 뽑아 일정기간동안 실무를 가르쳐 사용하였으나 우리나라가 IMF를 거치면서 이러한 경향은 완전히 사라져 신입사원을 가르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낭비하려고 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즉 바로 생산성을 올려야할 입장에서 바로 일할 수 있는 경력사원이 필요하게 된 것으로 이제는 학교를 졸업하면서 취업을 원한다면 아르바이트나 인턴사원 또는 실무교육기관에서 실무교육을 받아 어느 정도 현장 경험을 하는 것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분야에는 IMF를 거치면서 한동안 신입사원을 채용하지 않아 경력사원의 단절이라는 새로운 문제가 곧 도래하리라는 관계자들의 이야기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이런 사람을 더 선호합니다
- 실력보다는 성격이 우선 일반적으로 회사의 업무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이나 조직이 함께 업무를 수행합니다, 즉 대부분의 업무에는 팀웍이 중요한데 그래서 실력이나 출신학교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성격이나 됨됨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성격이 모가 난다거나 팀원간의 화합할 수 없는 사람은 오히려 업무에 방해가 되기 때문에 성격이 원만하고 또한 무슨 일이나 할 수 있는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사람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 오랜동안 근무할 수 있는 사람 사실 웬만한 경우 실력의 차이는 미미하고 설사 약간 실력이 모자란다고 해도 성격이 좋고 끈질긴 성격으로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을 선호하려고 할 것입니다 대부분 중소규모회사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직원의 이직에 대하여 많은 어려움을 겪어보았기 때문이고 특히 이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직이나 전직율은 다른 어느 분야보다 높아 채용하는 입장에서는 특히 이 부분에 대하여 각별한 생각을 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다 보니 어떤 운영자들의 경우에는 비록 비전공자라도 끈기 있게 근무하려는 사람을 더 선호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은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오랫동안 같이 근무하려는 사람이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장기적으로 회사를 위하는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입니다
- 자격증 보다는 실무능력 이 분야의 회사에서 자격증은 어떤 의미로는 별로 쓸모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회사설립요건이나 업무를 추진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로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역설적으로 그런 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에게는 수당 등을 지급해야할 경우도 있어서 자격증 보다는 오히려 실무를 잘하는 사람이 우선 당장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취업을 하기 위하여 준비하여야 할 것들
이 분야에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준비하면 취업과 장래건축활동에 유리합니다
- 실무능력의 향상 이 분야는 자격증보다는 스케치나 칼라링 그리고 그래픽 등의 능력이 있다면 어디서나 환 영 받을 것이고 이런 실력은 자신의 장래건축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디자인감각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디자인 감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취업뿐 아니라 근무 중에도 계획부서 등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 근무할 수 있다
- 공모전의 수상실적과 건축여행 특히 각종공모전에 참여한 실적은 비록 수상하지 못했다하더라도 평가받을 수 있는 경험이 되고 해외 건축여행 경험도 유리하게 작용될 것이다
- 아르바이트나 인턴경력 최근에는 경력사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실무경력이 없는 신입사원 의 경우에는 평소 관련분야의 아르바이트나 인턴사원 등의 경력이라도 있다면 다른 사람보 다는 유리하다
- 전문교육기관에서의 교육이수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교육기관에서 스케치나 그래픽 등 실무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은 경력은 이론적인 학교교육만을 받은 경우보다 훨씬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 제안
여기서 건축분야에 취업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사항 하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그것은 보다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자세를 갖기를 권하고자 합니다 즉 이 분야는 대체로 중소규모의 회사가 대부분으로 인사담당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은 실장이나 회사대표의 판단에 따라 직원을 채용하기 때문에 이력서만 제출한 채 무작정 기다리고만 있지 말고 이력서를 제출한 후 자신의 포트폴리오나 자신을 소개할만한 것들을 준비하여 직접 회사대표나 결정권을 가진 사람을 만나보라는 것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