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런 일이 있었습니다.<br></p><p><br>어느 교회에서 새 피아노를 들여 놓는데, 장로님 몇 분은 피아노를 왼 쪽에 놓자고 하고 다른 몇
분은 다른 이유를 대며 오른쪽에 놓아야 <br></p><p>한다고 서로 소리 지르고 싸움하다가 교회가 두 개로 갈라지게 되었습니다.<br><br>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전혀 싸움의 재료가 안 되는 일로, 그 동안의 교포사회의 웃음거리와 말 밥 제공의 자료가 된 것이지요.<br><br>일
년쯤 지나서 이 쪽 저 쪽 반대편 장로님 몇 분이 한아름에서 우연히 만나서 서로 인사를 하며,<br><br>"우리가 그때
무슨 일 때문에 싸움을 한 것 이었죠?"<br><br> "??????"" ??<br> <br><br><br>어떤 일에 가장 중요한
핵심보다 내가 한 말에 대한 자존심을 위해 요점을 벗어 날 수있는 일이 우리 생활에 빈번하게 일어날 수가 있음을
나타내는,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고 있는 사건이었습니다.<br></p><p><br></p><p><br></p><p><br></p><p><br></p><p>... <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rgb(255, 0, 255);"><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ezday.co.kr%2Fcache%2Fboard%2F2008%2F09%2F30%2F415f9e526b111c8846260613d6dac471.gif"></span></span><br></p><p><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rgb(255, 0, 255);"></span></span><br></p><p><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rgb(255, 0, 255);"></span></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좋은 일은 "너"때문이야<br>나쁜 일은 "나"때문이야<br>이런 긍정적인 사고로 삶에 임하면<br>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br>내가 가는 곳마다<br>축복의 사람, 축복의 통로로 놓여질
것......이라고 하네요....</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계속</span><br></p><p><span style="color: rgb(0, 0, 255);"></span><br></p><p><br></p><p><br></p>... <span style="font-size: 15px;"><span style="color: rgb(255, 0, 255);"><img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ezday.co.kr%2Fcache%2Fboard%2F2008%2F09%2F30%2F415f9e526b111c8846260613d6dac471.gif"></span></span><p><span style="color: rgb(0, 0, 255);"><br></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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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분임 회장님! 좋은 일은 `너`때문야 나쁜 일은 `나` 때문이야 !
좋은 일은 `너`때문야 나쁜 일은 `나` 때문이야 !
문제의 모범답안을 주시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분임 회장님 어느 유명한 정치학자 말이 생각 남니다.
연기를 피하려다 불에 타 죽는다. 라고 -- 저 연기 피하지 않겠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