二宮金次郞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엔카 컴나라 https://cafe.daum.net/yooin32 ▣...엔카 듣기..1 | ◈...자 유 게 시 판 | ▣...♪ 特選 엔카방 | ★..엔카 新曲방.. | ▣..엔카韓譯한글토.a 검색 카페정보 엔카 컴나라 골드 (공개) 카페지기 柳 덕인 회원수 14,686 방문수20 카페앱수66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일본 童謠.1 二宮金次郞 유덕인 추천 0 조회 483 09.02.12 14:02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2 추천해요0 스크랩13 댓글 竹堂 09.05.26 13:53 첫댓글 二宮金次郞 일제시대 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二宮金次郞이 나무짐을 지고 손에는 책을 들고있는 동상이 서있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간난해서 식사때에는 어머니를 위해 배불리 먹은척하고 어머니에게 자기의 음식을 권할 정도의 효자이고 2학년 국어교과서에서 그에 대한 효행을 배웠는데 세계2차대전때 일본이 전쟁에 쓸 탄환 만들기 위해 소집한다는 명목으로 철거해 갔습니다.어렸을 적의 추억이 어린 내용이고 노래입니다.감회가 깊습니다.감사합니다 동포동코스모스 11.01.11 08:20 줄감 동요 감사합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二宮金次郞 일제시대 초등학교 정문을 들어서면 二宮金次郞이 나무짐을 지고 손에는 책을 들고있는 동상이 서있었습니다. 어려서 부터 간난해서 식사때에는 어머니를 위해 배불리 먹은척하고 어머니에게 자기의 음식을 권할 정도의 효자이고 2학년 국어교과서에서 그에 대한 효행을 배웠는데 세계2차대전때 일본이 전쟁에 쓸 탄환 만들기 위해 소집한다는 명목으로 철거해 갔습니다.어렸을 적의 추억이 어린 내용이고 노래입니다.감회가 깊습니다.감사합니다
줄감 동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