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돌난 아이가 아파서 열흘넘게 힘들게 하더니 연이어 남편이 일주일이 넘도록 아픕니다.
아침에 약한 치매증세가 있으신 시어머님도 꿀물을 타서 아침문안드렸더니 정색을 하시고
몇칠동안 왜 밥도 안주고 당신을 굶기냐고 나무라십니다.
여러모로
모든삶의 상황이 나를 연단시키시는 주님의 사랑의 채찍이거니 하고 생각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
하며 이겨나가고 있지만 명목상의 신자인 남편의 독감걸려 아파하는 모습에, 혼미하신 시모와 통제가
잘안되는 아이의 거칠은 모든 행동들과 충돌로 집안이 시끄럽고 자주 아수라장이 되는것에 내 모든 영적
버팀의 기력이 때로는 자주 고갈되어지네요.
감사하게도 아이와 시모님을 낮에는 어린이집과 주간요양원에 보낼수가 있어서
지금 이렇게 회복교회에 들어와 은혜받고 기도하고 늘 새 힘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시대
주님의 신부가 되고저 매순간 환경으로 복잡해지는 내마음을 오직 주님 한 분 바라봄으로 마음으로
행동으로 죄짓지않으려 애쓰고 회개하기를 애씁니다만, 영적으로 친밀한 교제가 갈급해서 출석하는
교회예배와 후의 교제나 구역예배를 드리고 교제할때는 왜 나는 그들과 친밀할수가 없고 섞이지를 못하
는지 도무지 주님이 주제가 아닌 얘기를 구경꾼처럼 듣고만 무기력하게 참석하고 공허하게 돌아옵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내영혼을 주님안에서 먼저 찾고 회개로 늘 지켜나갈수있게요.
주님의 심장으로 주변의 이웃을 품을수있는 넉넉함을 가지게 해달라고요.
환경을 이기고 여하한경우라도 죄를 이기고 남편과 시댁과 친정 불신가족들을 중보할수있는 중보기도의
영을 주실것을요. 저의 남편의 마음을 주님사랑으로 녹일수있는 사랑의 사람이 되고 온유하고 겸손한 아내가
되도록 저의 고질적인 잘안고쳐지는 죄의 뿌리를 뿌리뽑도록요.
저를 둘러싼 모든 환경이 제가 주님처럼 녹아내리지않고는 해결이 안됨을 알았습니다.
완악하고 교만한 제가 나를 위해 주님의 찢기시고 피흘리신 온전한 죽어주심이 절실히 지금보다 더욱더
뼛속깊이 느껴지고 체험되고 소유되도록 기도해주세요.
회복교회를 들어오면 이렇게 내코가 늘 석자라서 .. 연약하고 죄많고 부족해서 모든분들을 위해 기도할
능도 힘도 없고 제문제밖에 안보입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저도 넉넉하게 되어서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첫댓글 사랑하는 김명희 자매님을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힘 내세요. 주님이 함께 계십니다.
제 짧은 경험상 정말 거듭난 성도들의 모임이라 할지라도 세상 이야기 합니다 그럴때는 마음속으로
성령님 도와주세요 하고 마음속으로 읍조리면 신앙적인 주제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깊어 집니다 그리고 세상적 이야기 할때도 주의 깊게 듣고 마음속으로 하늘의 언어로 번역해서 이해 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꿀벌이야기를 한다치면 꿀벌의
부지런함, 충성도를 보며 나를 다잡고 꿀은 진리라고 이해하고 말벌이 꿀벌을 납치해서 죽이고 꿀은 빼앗는 이야기를 들으며 사탄으로 이해하고 이런식으로 ㅎㅎ 그러면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주님이 세워 주실 줄 믿고 기도합시다!
네... 간절히 중보합니다...!!!
김명희 성도님~ 우선 주님안에서 말씀과 사랑으로 이기시길 기도드립니다. 제가 매일매일 중보기도 짧게라도 매일 드리고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성도님이 힘드신것을 제가 조금이나마 제가 아파하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성도님 위에는 주님이 계시고 뒤에는 저희들이 있으니 힘내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