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End Time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지난주 BEST회원

 
 
 
카페 게시글
나팔수의 삶, 고백 이사하는 날.....
나팔수 추천 0 조회 158 10.12.29 18:5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2.29 19:19

    첫댓글 한 몸된 우리들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며 가요. 언제나 ..어디서나 ...예???
    (왠지 마지막에 그렇게 안 하면 안 될꺼 같은 뉘앙스 _ _; ) 그래요 목사님 아끼고 사랑하며 그렇게 그렇게 가요 ... ^^

  • 10.12.29 21:26

    같은지역에 있는 교회 끼리도 서로를 잘 모르고 ...''서로 경계하기바쁜지 ㅠㅠ

  • 10.12.30 08:38

    주님을 믿고 얼마 안되었을때 교단이 많은것이 이상해서 장로교는 무엇이고
    감리교..침례교는 무엇이냐고 물었던 날이 생각나네요...
    그런것들은 사람들이 다 만든것이라는거....
    믿음이 아직 어린 상태의 나로서는 예수님만 잘 믿으먼 되지 그런게 굳이
    중요할까라는 의문을 가졌던....이 교단이 더 났다 저 교단이 더 났다...
    자기 교단을 더 중시하는 차라리 안듣고 안 보았슴 더 나을것 같다는..
    어린 믿음 이었지만 그런 생각을 했었던 지난 날들이 스쳐 가네요....
    주안에서 우린 하나인데.....
    그쵸......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