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31.부산은 비가내린다 하여 친구들과 비가 오지 않는 곳으로...
아래) 야생도라지 ....오랫만에 본다
아래) 난생 처음보는 떡깔 나무(도토리) 꽃이다. 떡갈 나무 도토리는 짤막 하면서도 똥똥 하다
너무 신기하다 오늘은 행운이 찾아왔다...시골에서 자랐고 산에 다닌지 40년 도보 한지 15년이지만.
도토리 나무 꽃은 처음 본다. 신기 방기.
아래) 칡 꽃이다
아래) 오래된집이다. 짚 위에 양철 지붕은 스레트가 나오기 전에 한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래) 2021.08. 05일 고향.. 장마가 짧아서 고추가 탄져병없이 잘되었다.
아래) 복숭아 색상이 아름답다
아래) 08.06일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37도 체감온도 41도) 일을 할수없어 뭘 할까 생각 하다가
모교를찾았다 집에서 24키로 떨어져있다. 내가 학교 다닐때는 의성종합고등학교.
그 다음은 의성공업고등학교. 지금은 의성유니텍 고등학교로 변경되었다
아래) 텃밭은 내가 다닐때는 운동장으로기억된다
아래) 여기도 운동장같은데........
아래) 학교 뒷편인데 내가 다닐때는 묘지가 있었고 밭이였는데.운동장으로 변했다
아래) 여기도 운동장이였는데.....
아래) 08.07 낮에는 더워서 일을못하니 5시에 나가서 일을 했다. 풀 베는기계다.
아래) 풀 베면서 동영상 촬영.
출처: 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호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