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화 목사
목양(1팀), 여직장인제자24, 섬김과 봉사 DP(부),
대외협력부(부), 문화예술사역(정)
다시 감사의 자리로 (누가복음 17:11~19)
사랑하는 아버지여,,,,
주님의 사랑하시는 종 정병화 목사님에게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부어 주셔서 오늘도 강단에서 말씀을 증거하실때, 성령의 압도하시는 능력과 권세로 붙드시고 성령충만으로 기름부어 주시옵소서....
길 잃은 양과 같이 유리 방황하는 영혼에게 생명과 진리와 평강과 감사와 기쁨과 비전과 소망의 약속의 말씀을 허락하여 주시사 은혜의 봄동산이 사랑의교회에 아름답고 충만하게 임하여 주옵소서....
쉐키나 찬양단의 이원준 목사님에게 열정과 희락의 영으로 채워 주셔서 기쁨의 강물로 넘실거리는 찬양예배가 되도록 성령의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칼세미나 가운데 계신 담임 목사님과 246교회의 335명의 목회자와 국제제자훈련원의 박주성 목사님과 돕는 스텝진과 강사 목사님에게 영육의 강건하심과 하나님의 사랑하시며 강권하시는 은혜와 도우심으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
아멘 ~인물도 좋으셔서 결혼안하셨다면 여직장 제자반에서도 인기짱 이실듯
너무도 큰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감사하는 한 사람의 사마리아인이 아닌 감사치 아니하는 9사람의 고침받은 나병환자중 나가 아닌가? 깊이 생각해 보는 뉘우침의 시간이었다 목사님께 감사드리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