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덕터널 진입로 공사 1982, 중앙에 (주)세원이 보인다.
구덕터널 진입로 공사 1982
구덕터널 진입로 공사 1982
구덕터널 진입로 공사 1982, 상단 왼쪽에는 구덕령(구덕고개)이 보이고 상단 오른쪽에는 구덕산이 보인다.
구덕터널 공사중 1982
구덕터널 진입도로 공사 1984.4월, 아래편에 진입도로 인도가 조성된 모습이 보인다.
구덕터널 진입도로 공사 1984.4월, 오른편에 진입도로 아스팔트 포장공사하는 모습이 보인다.
구덕터널과 진입도로 완공 및 개통 1984.8.11, 1981년4월 공사를 시작하여 3년4개월만에 완공되었다.
1990년 구덕터널 진입로(학감대로), 상단 중앙에 학장도축장(태강산업)이 보이고 상단 우측에는 세원빌딩(2공장)이 보인다.
세원사거리→'학장교차로' 로 병칭 변경, 학장사거리→‘사상구청교차로’로 바꿔
학장동 ‘세원사거리’의 명칭이 ‘학장교차로’로 바뀌었다.부산광역시는 지난 2012년12월26일 ‘도로시설물 명칭변경 제정 공고’에서 사상구 학장동 389-3번지 일원의 ‘세원사거리’를 지역 주민들이 기존 교차로 명칭인 (주)세원 회사명에서 고유지명인 학장동이 들어가는 교차로 명으로 변경을 원하는데다 지리적 특성 등을 고려해 ‘학장교차로’로 변경 결정했다고 밝혔다.또 사상구 감전동 158-3번지 일원의 ‘학장사거리’는 명칭 중복과 지역주민 의견수렴 등을 통해 ‘사상구청교차로’로 변경 결정했다고 공고했다.이에 앞서 세원교차로 명칭변경 추진위원회(회장 신대환)는 학장동 주민 5천753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해 10월 10일 ‘건의서’를 사상구를 통해 부산시에 제출했으며, 부산시는 실무협의회를 열어 명칭변경을 결정했다. 사상구청 건설과(☎310-4701), 사상소식지 203호 : 2013-01-31 발행
세원(世原, Sewon Co. Ltd)
세원은 부산광역시 사상구 학장동 400번지와 557번지에 있었던 신발 제조업체이다.
1976년 1월 10일 각종 의류 및 신발 제조·판매업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양행으로 설립되었다.
1978년 3월 사업 목적에 고무 제품 제조 및 판매업을 추가하였다. 1979년 11월 2일 세원으로 개칭하였다.
1981년 12월 제18회 수출의 날 1000만 불 수출 탑 및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1984년 1월 일본 ASICS 사와 기술 제휴를 체결하였다. 1985년 11월 전국 품질 관리 대회 금상을 수상하였다. 1986년 4월 1일 일본 ASICS 사와 기술 제휴가 만료되고 서울 ASICS 사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였다. 1986년 11월 1일 한국생산성본부 노무 관리상을 수상하였다. 1988년 3월 새마을 훈장 협동장을 수상하였다. 1989년 11월 무역의 날 1억불 수출 탑과 철탑 산업 훈장을 수상하였다. 1992년 12월 부산 산업 대상 경영 대상을 수상하였다.
1985년 한국증권거래소 기준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1987년에는 종업원 수가 3,600여 명에 달하기도 했으며 연간 매출액이 1300억 원에 이르는 부산 지역의 대표적 신발 제조 회사였다. 회사 창립 당시 연간 470만 달러에 불과한 수출 실적이 1992년에는 1억 3000만 달러로 신장되었고, 세원장학회 설립 운영, 전 사원에 중식 무료 제공 등 종업원 복지 증진에 힘써왔다. 이로 인해 부산상공회의소 산업 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1993년 수출 1억 2700만 달러, 순이익 6억 1000만 원을 기록하였다. 1993년 5월 9일 중국 칭다오[靑島]에 세원혜업유한공사를 100% 지분율로 설립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1993년 세원은 9개라인을 가동, 월50만켤레의 신발을 생산해 나이키(월30여만켤레), 아식스(월20여만켤레)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중국진출을 계기로 해외 부품조달을 늘려갈 방침이다. 1994년 3월 조세의 날 재무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부산지역 최대 신발 완제품 생산업체인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세원(대표 金병춘)이 1997년8월부터 일반화(一般靴)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 (주)세원은 월 20만켤레를 생산해야 공장가동에 따른 손실을 막을 수 있는데 7월 주문량이 5만8천켤레, 8월 주문량도 1만8천켤레에 그치는 등 주문량이 급격하게 줄어 부산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라인을 중국 칭다오(靑島)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기술력이 요구되고 값이 비싼 마라톤화.등산화등 특수화 생산라인은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계속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에 신발자재를 납품해오던 2백여개의 거래업체들이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세원은 또 종업원 7백30여명 가운데 중국인 근로자 1백90명은 본국으로 돌려보내기로 했으며 연구직을 제외한 내국인 근로자 4백여명은 정리 해고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일반화(一般靴) 공장 가동을 중단후 학장동 소재 본사에서는 연구 개발 및 시제품을 생산하고 특수화는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중국 청도공장에서는 일반화를 생산하는 체제로 운영하였다. 더 이상 부산 지역에서 주문자 상표 부착 방식의 대규모 생산이 불가능한 것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고 많은 고용 인원이 한국이 아닌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
2004년 5월 동탑 산업 훈장을 수훈하였다. 2005년 5월 성실 납세자 표창을 받았다. 2012년 5월 조세의 날 재무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으나 2013년 2월 19일 법인 등기부 등본상 파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