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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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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과하객의 수필 술꾼이야기 - 주태백 또 소박맞다
과하객 추천 0 조회 73 13.09.16 23:3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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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6 23:47

    첫댓글 가슴에 와닳는 말씀입니다 ..

  • 작성자 13.09.17 05:17

    제 고백이기도 합니다. 전혀 돈 버는 재주가 없는 불출이라서....

  • 13.09.17 10:05

    주모들의 바람은 말재주보다 주태공을 좋아하지요~` 술 한병에 밤샘보다는 술 세병에 고꾸라짐을 단골로 세운답니다.

  • 작성자 13.09.17 11:35

    그렇군요. 그게 진리인데 우리 주태백은 그런 쉬운 진리를 몰라서 아가씨만 따라다니고 있네요. 만날 헛물만 켜고.... 암튼 하얀꽃 님은 잘도 지적해 주신다니까요.... 그런 뜻에서 어디 혼자 사는 젊은 주모 하나 없나요? 술고파요.... 옆구리도 시리구요....

  • 13.09.17 17:21

    모던게....돈?

  • 작성자 13.09.17 19:02

    술과 돈..... 별로 인연 닿지 않는 사이이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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